2020.10.07 11:17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러시아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과 비교해 10% 이상 증가했다.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크레타와 세단인 쏠라리스 등 소형차 형제가 나란히 판매를 견인한 모습이다.7일 러시아 오토스타트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9월 러시아에서 1만 838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늘어난 수준이다.현대차가 지난달 러시아에서 거둔 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판매 감소세가 9월 들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읽힌다.특히 현지 전략 차종인 크레타와 쏠라리스 두 소형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크레타는 1년 전보다 22% 증가한 7790대가 팔리며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2016.07.13 08:17
현대자동차의 현지전략형 차종 ‘쏠라리스’가 러시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올해 상반기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13일 유럽기업인연합회(AEB)에 따르면 쏠라리스는 러시아에서 상반기에 4만5930대가 판매됐다. 2위인 러시아 제조업체 아브토바즈의 라다 그란타는 4만3967대가 팔려 쏠라리스가 2000여대 많이 팔렸다.라다 그란타는 ‘러시아 국민차’로 불리며 지난해 연간 판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쏠라리스가 상반기의 호실적을 연말까지 유지할 경우 라다 그란타를 제치고 국민차 자리에 오를 수 있다.현대기아차는 러시아에서 상반기에 13만4100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0%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6만4334대, 기아차는 6만9766대가 팔렸다. 지난해 동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올해 하반기 현대차는 쏠라리스를 필두로 러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4월 구자용 해외홍보 상무는 현대차 사옥에서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신형 쏠라리스와 소형 SUV 크레타를 잇따라 출시할 것”이라며 “신형 쏠라리스는 12월께, 크레타는 8월께 투입된다”고 말했다.러시아는 저유가와 현지 환율 약세 등으로 최근 판매가 부진한 시장이다. 올해 러시아의 연간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대비 16% 감소한 134만대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2015.11.11 14:53
경기 침체와 정부의 신차 지원대책 중단으로 러시아 신차 판매 대수가 급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쏠라리스(한국명 엑센트)는 9507대를 판매하며 기염을 토했다.유럽기업인연합회(AEB)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10월 신차 판매대수(소형 및 상업용차 포함)가 12만9958대로 전년동월 대비 3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 감소율 28.6%보다 9.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업체별로는 아브토바즈(AvtoVAZ), 르노, 닛산 3개사 합계가 3만907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2% 감소했다. 이 중에서 아브토바즈는 2만592대로 45.5% 급감했다. 르노와 닛산(인피니티 제외)도 각각 35.1%, 48.9% 축소됐다. 도요타(렉서스 포함)는 45.8% 감소했고 미쓰비시와 마쓰다가 각각 57.2%, 41.8% 줄었다.모델 별로는 현대의 솔라리스가 9507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브토바즈가 취급하는 ‘라다(Lada)’ 브랜드의 '그란타(Granta)'가, 3위는 기아자동차의 ‘뉴리오(한국명 프라이드)’가 각각 차지했다. AEB 자동차제조자위원회 과계자는 "8월 루블화 급락에 따른 가격인상을 예측한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시장이 다시 축소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2015.09.11 16:48
러시아의 지난 8월 신차 판매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유럽기업인연합회(AEB)에 따르면 러시아의 8월 신차판매 대수(소형 및 상용차 포함)은 13만8670대로 나타났다.업체 별로는 러시아 최대 자동차업체인 아브토바즈(Avtovaz)와 르노 · 닛산 자동차가 총 4만24대로 전년동월대비 20.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아브토바즈는 2만174대로 같은 기간 23.8% 줄었다. 르노 · 닛산(인피니티 제외)도 각각 19.9%, 37.6%씩 하락했다.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 자동차의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였다. 쏠라리스는 지난달 1만581대 팔리면서 7월(1만251대)에 이어 2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공장에서 쏠라리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쏠라리스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만4534대다. 2위는 아브토바즈 라다 브랜드의 '그란타'가, 3 위는 기아 자동차의 뉴 리오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는 총 105만1851대로 1년 전보다 3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루블화 하락으로 자동차 가격이 상승한 게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2015.09.09 17:46
현대차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가 러시아 시장에서 인기다.9일 유럽기업인연합회에 따르면 쏠라리스는 지난 8월 러시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495대가 많은 1만581대가 팔려 판매 1위에 올랐다.이는 지난 7월 1만251대를 팔아 러시아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이후 두 달째 이어지는 성과다.쏠라리스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7만4534대가 팔려 그란타(8만1748대)에 이어 판매 2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공장에서 쏠라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리스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판매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쏠라리스에 이어 8월 판매 2위는 라다의 그란타로 9070대를 판매했다. 이밖에도 기아차의 뉴 리오(8989대), 르노 로간(3654대), 르노 더스터(3496대)가 톱5를 형성했다.2015.04.29 11:13
현대기아차의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씨드가 해당 차급 러시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3일 '러시아 올해의 차'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2015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차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및 기아차 씨드가 각각 ‘고급차급’, ‘소형차급’, ‘준중형급’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현대차 쏠라리스는 4년 연속 소형차급 ‘러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 러시아법인은 ‘가장 사랑받는 대중차 브랜드’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15 올해의 차’는 약 100만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23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5개 특별 부문에서 시상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자동차 전문가부터 일반 운전자까지 참여한 설문 결과에서 고급차급 1위로 처음 선정된 것에 대해 고급차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러시아 환율위기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는 가운데 꾸준한 생산량 유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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