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15:41
일본 현지 언론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 지원중 야마가미 데쓰야(41)가 7~8m 떨어진 거리에서 쏜 총알 세발중 2발을 목과 가슴 부위에 맞고 쓰러진 뒤 심정지 상태로 급히 후송됐으나 과다 출혈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야마가미가 아베 뒤에서 천천히 다가가는 모습이 찍혀있지만, 총성이 울릴 때까지 경찰관이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제지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야마가미는 첫 발을 쏜 뒤 빗나가자 더 다가가서 두 발을 더 쏜 후에야 제압됐다.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유세 도중 허망하게 총격을 당해 6시간도2022.07.08 23:05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이 아베신조가 사실은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인 포로의 후예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이던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아베신조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용의자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아베 전 총리는 오후 5시 3분에 끝내 사망했다. 의료진은 총상으로 인해 목 2곳과 심장에 손상이 있었다면서 "병원 이송시 심폐정지 상태였고 살리기 어려웠다"고2020.08.28 15:46
건강이상설에 노출됐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총리직 사임 방침을 굳혔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2020년 8월 26일자에 "아베 총리 '암 질환' 신빙성...내년 총선 시게루 전 간사장이 대세?"라는 기사에서 밝힌 대로 건강상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해 총리직에서 물러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일본 언론들은 아베 총리의 지병 악화로 인해 국정에 지장이 초래되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이같은 결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의 사임이 확실해지면서 격랑에 휩싸였던 한일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언론의 보도는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된 아베2019.06.28 19:27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 관계는 일본 오사카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짧은 만남에서 다시 확인됐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첫 공식 행사에서 아베 총리와 짧게 만났다. 아베 총리의 공식 영접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8초 동안만 짧게 만나며 악수를 나눴지만, 대화를 하지는 않았다. 아베 총리는 G20 정상회의 첫날인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사카 국제전시장)에서 의장국 대표 자격으로 회원국 정상들과 국제기구 수뇌들을 맞이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시작으로 정상들이 차례로 입장해 아베 총리와 인사를 나눴다.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2018.09.20 16:02
일본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승리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본인이 스스로 중의원을 해산하지 않는 한 앞으로 3년간 총리직을 더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아베 총리의 임기는 2021년 9월까지다. 이날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총리는 국회의원표 405표, 당원표 405표 등 810표 가운데 68.3%인 553표를 얻었다. 그중 의원표는 329표, 당원표는 224표로 집계됐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254표(의원표 73표, 당원표 181표)를 얻는 데 그쳤다. 아베 총리는 이번 총재 선거 승리로 총리직을 계속 맡게 됨에 따라 통산 총리직 재임 일수에서 내년 11월 가쓰라 다로(桂太郞·1848∼1913) 전 총리의 2886일을 누르고2017.07.09 12:51
8일(현지 시각) G20 정상회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렸다. 중국공산당계 매체 신화망이 외교부 공식 채널을 통해 양국 정상이 발언한 핵심 내용에 대해 전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일 관계의 건강한 발전은 양국 인민의 복지와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양측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하고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 지향적 양국 관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양국 관계 개선을 바라고 있다"며, "중일 국교 정상화 45주년을 맞이한 올해,2016.09.09 21:44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북한 핵실험 감행에 맞서 향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저녁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요청으로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조치 등을 포함해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저녁 라오스 순방서 조기 귀국한 박 대통령은 저녁 9시 5분부터 국무총리와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2015.11.01 14:09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마침내 청와대에 발을 들인다. 청와대에서 1일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형식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청와대로 왔다. 아베총리는 1954년생이다. 그의 외할아버지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총리다.작은 외할아버지인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도 총리를 지냈다. 사토 전 총리는 박정희 정권 당시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서명한 장본인이다.오늘의 양국관계를 만든 한일 기본조약은 아베의 작은 외할아버지와 박근혜대통령의 아버지인 빅정희 전 대통령이 서명했다. 사토 전총리는 1964년 11월부터 1972년 7월까지 무려 7년 8개월간 총리를 역임했다. 사토가 일본 총리로 있을때 한국의 대통령은 줄곧 박정희였다. 아베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전 총리는 일본에 세운 만주 괴뢰 정부에서 근무했다. 그곳에서 '만주국 산업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군인으로서 만주국 정부에 근무했다.만주국을 위해 일했다는 점에서도 두 가문의 인연은 겹친다. 기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한 이후 A급 전범으로 수감됐다. 그러나 극적으로 석방되아 총리까지 역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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