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09:12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사간 합병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점쳐진다. 독일의 교통관련 사이트 레이스토피아는 21일(현지시간) 한국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EU에 의해 막힐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병을 계속 추진하고 현재 EU의 공정거래위원회(FTC)로부터 중요한 승인을 받았고 터키, 태국, 대만, 베트남 4개국에서도 관련 승인 절차를 얻었다. 그러나 미국, 중국, 일본, EU의 승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근 심플플라잉이 보고한 대로 EU는 이 양사의 합병 계획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사한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EU는 이미 다른 항공사 및 회사의 유사2020.11.16 17:54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16일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했다. 한진칼은 이날 고가와 저가의 일중 변동폭이 2만1700원에 달했고, 거래량도 1100만 주를 넘어서며 전일대비 5.66% 상승한 8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항공 역시 전일대비 12.53% 상승한 2만6950원으로 마감했고,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상한가를 기록하며 5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 항공업계가 초유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국내 항공산업가 재편되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필요한2020.11.13 09:19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5%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같은 시간 현재 아시아나항공도 전거래일보다 14.45% 오른 4555원에 거래되고 있다.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설에 이들 종목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은이 검토중인 시나리오는 한진그룹이 산은의 자금 지원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2020.08.28 06:33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하여 HDC현대산업개발과 산업은행이 최근 세번 째 회동을 가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구주 30.8%, 3228억원 + 유상증자 2조1772억원)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이었다. 그 동안 인수 관련 HDC측의 재실사 요청 등 뚜렷하게 논의된 바 없었으나, 전일 회담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측이 일부 계약금 관련 사항을 수용했다.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 일정 부분(약 8000억원)인수 금액을 영구채 또는 대출 형태로 인수 금액 관련 부담 완화에 긍정적 의사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안진아 애널리스트는 HDC현대산업개발(+5.8%), 아시아나항공(+7.6%)의 주가가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지적했다. 산2020.06.17 16:54
산업은행은 17일 경영난에 처한 쌍용자동차가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쐐기를 박았다.기안기금은 코로나19 피해 기업이 대상인데 쌍용차는 이런 원칙상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내달 만기가 도래하는 쌍용차 대출 900억 원 연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에 대해선 최근 지원하기로 한 1조2000억 원 외에 연말까지 8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두고 우선협상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이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재협상은 요구한 가운데 산은이 현산에 직접 만나자는 의사를 표명했다. 최대현 산은 기2020.06.10 16:16
지난 9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관련 보도와 관련, 산업은행은 현산측이 그동안 인수여부에 관한 시장의 다양한 억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피력이 늦었지만 인수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밝힌 것은 긍정적이라고 10일 평가했다.그러나 현산측이 보도자료에서 밝히고 있는 인수를 확정하기 위한 제시조건은 이해관계자간 많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서 서면으로만 논의를 진행하는 것의 한계가 있음에도 현산측이 서면을 통해서만 논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에는 자칫 진정성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우려도 표명했다.산은은 현산측이 요청한 ‘인수상황 재점검과 인수조건 재협의’ 내용 관련해서는 효2020.05.06 06:00
건설업체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야심차게 추진해 온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도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상황 변화 속에서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포기설(說)이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4월 초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연기에 이어 같은 달 30일로 예정됐던 아시아나항공 인수 날짜까지 연기되자 인수포기설에 무게가 더욱 실리는 분위기다.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게 공식 입장이다. 이에 따라 HDC현산은 주식 취득을 끝내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계약서상의 날짜 변동일뿐 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KDB산업은행(산은)2020.05.04 09:31
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57%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아시아나항공 인수의 무기한 연기가능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30일인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예정일을 삭제, 변경했다. 주식 취득일을 따로 명시하지 않고 구주매매계약 제5조에서 정한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날로부터 10일이 경과한 날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거래종결일로 합의하는 날로 바꿨다.신주는 신주인수계약 제4조에서 정한 거래종결 선행조건이2020.04.29 18:02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연기된다. 인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인수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HDC현산은 29일 공시를 통해 당초 이달 30일이었던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예정일을 삭제, 변경했다. HDC현산은 이달 말까지 주식취득 등 인수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었다. HDC현산은 공시를 통해 구주(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의 경우 구주매매계약 제5조에서 정한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날로부터 10일이 경과한 날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거래종결일로 합의하는 날로 변경했다. 신주(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로 발생하는 주식)는 신주인수계약 제4조에서 정한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모2020.04.08 17:40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진행이 여러 가지 걸림돌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의 초불황과 동시에 아시아나항공 적자 확대, 에어부산의 라임펀드 손실까지 드러나는 등 곳곳에서 암초와 맞닥뜨리고 있어서다. 연이은 악재에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시장에선 인수 포기보다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추가 조건을 이끌어내 인수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가중되는 아시아나항공 실적 악화…HDC현산의 고민은? 최근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되면서 HDC현산의 ‘2020.04.05 10:37
공정거래위원회가 HDC현대산업개발(HDC)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승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항공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정위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결합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했다는 분석이다.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HDC와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 없이 승인한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주요 업종은 각각 토목 건축 공사업과 항공운송업으로 분야가 달라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 분야에서도 공정위는 HDC와 아시아나항공의 결합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2020.01.10 07:00
“새로운 길,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 6~7일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그룹사 사장단과 핵심 임원들에게 던진 메시지다.최근 인수한 아시아나항공과 시너지 창출, 그룹사의 신사업 비중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포석으로 해석되면서 올해 HDC그룹의 달라질 경영 비전과 스타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 회장을 비롯해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 유병규 HDC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등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형기 아시아나항공 미래혁신준비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6일 첫 번째 세션은2019.11.14 18:01
HDC그룹은 14일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을 출범하고 단장에 이형기 전무를 선임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은 이형기 단장을 필두로 HDC그룹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인수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예정된 일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 단장은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산업개발(현 HDC)에 입사해 그룹 내 대표 전략기획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실제로 기획실장, 미래혁신실장, HDC현대EP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거치면서 HDC그룹의 경영철학 재정립과 더불어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2019.10.21 17:11
애경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애경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다음 달 7일 열리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각각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제주항공 경영 성공 노하우를 가진 애경그룹과의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2017년 애경산업 지분 10%를 투자한 바 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 항공사 인수·합병 사례 중 항공사 운영 경험이2019.09.18 09:55
미래에셋대우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다른 초대형 투자은행(IB)의 행보도 관심사다. 특히 예비입찰에 참여한 애경그룹을 비롯 여타후보들도 재무적 투자자가 절실한 상황에서 초대형IB가 우군으로 뛰어들지 관전포인트다. 인수금융이 조단위를 넘는 대규모인데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성공하더라도 채권단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승부수를 던질지 불투명하다.◇인수전 4파전,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주목’아시아나항공 인수전 후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지난 4일 예비입찰 마감 결과 적격 인수후보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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