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09:37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는 현대모비스와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8일 퀄컴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라스베가스 7일(현지시각)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과 나쿨 두갈 퀄컴 총괄부사장 겸 오토모티브, 산업 및 임베디드 IoT, 로보틱스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현대모비스의 시스템 통합와 센서 융합, 인지 분야 전문성과 퀄컴의 시스템 온 칩(SoC)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2025.04.11 17:25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에코비트(Echobit)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의 컨테이너화 기술을 택하고 기술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 HSBC, 골드만삭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금융 및 IT 기업 출신 기술진이 모여 개발한 컨테이너화 기술은 초당 100,000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하는 성능과 마이크로초 단위의 주문 실행 속도를 실현이 가능하다. 또 양자 저항 암호화 솔루션과 MPC-TSS 임계값 서명 기술을 결합하여 해킹이나 자산 탈취 위험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규정을 준수하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2024.09.07 19:02
공개를 앞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6 시리즈의 두뇌 역할을 맡은 A18 칩셋이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의 최신 V9 아키텍처를 적용해 개발한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애플은 오는 9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본사에서 아이폰16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A18 칩도 함께 소개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앞서 애플은 올해 5월 공개된 최신 맥북 시리즈에 탑재된 M4 칩에도 V9 아키텍처를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애플과 Arm 측은 이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FT는 V9 아키텍처 채택은 "자사 스마트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하려는 (애플의) 가장 최2022.12.03 16:52
펜타곤은 2일(현지 시간) 미국 공군을 위한 차세대 장거리 스텔스 핵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를 공개했다. B-21은 중국 핵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진행 중인 1조 달러(약 1300조 원) 규모의 핵 억제력 개편 작업에서 첫선을 보인 무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B-21은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있는 노스롭 그루먼의 플랜트 42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중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B-21은 이전 모델인 B-2와 유사한 "비행 날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장거리 및 공중 급유 기능을 사용해 전 세계에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B-21은 1989년 첫 비행을 한 B-2 스피릿 폭격기 이후 30여 년 만에2022.07.05 06:30
삼성전자가 최근 3나노(㎚·10억 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GAA(Gate all around) 공정을 상용화한 가장 중요한 의의는 차세대 트랜지스터 아키텍처의 패러다임을 핀펫(FinFET)에서 GAA로 이끄는 데 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핀펫 아키텍처가 상용화된 지 10년이 넘어 기술이 정체되려는 시점에 삼성이 앞장서서 GAA 기술을 개발, 양산화하는 것은 단순히 4나노 공정에서 3나노로 고도화하는 것보다 더 의미가 크다고 반도체 전문가들은 평가했다.반도체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성이 핀펫에서 GAA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은 2011년 인텔이 시작한 모스펫에서 핀펫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과 맞먹는다.핀펫 공정은 22나노부터 상용2021.10.26 17:17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신제품을 공개하고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촉발된 디지털 혁신 가속화의 중심에는 에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특히 기업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는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기업들은 모바일, IoT 장치 및 센서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사용자가 생성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유의미한 결과로 변환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일부만 클라우드로 이관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온프레미스 뿐 아니라 에지 투 클라우드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을 위한2021.04.01 13:00
삼성이 영국의 칩 설계회사 암(ARM)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엑시노스 프로세서 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샘모바일이 3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은 기존의 엑시노스 1080과 엑시노스 2100 칩셋에 암의 ARMv8.2-A 디자인을 사용했지만, 새로운 칩은 암이 30일 공개한 ARMv9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해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암의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있다. 암의 새 아키텍처는 지난 2011년 10월 ARMv8이 출시된 이후 거의 10년 만에 발표된 것이다. ARMv8은 AArch64 명령어 집합으로 64비트 CPU를 지원했다. 암은 ARMv9가 향상된 성능과 보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암은 새2020.06.24 09:49
중국 인민은행(BB)이 디지털 화폐의 백엔드 구조 개발을 완료했다.중국 인민은행 왕중민(王中民) 전 부주석은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백엔드 아키텍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왕 부장은 텐센트 핀테크 레이서치 인슈티튜트와 베이징 핀테크 50 포럼이 주관하는 온라인 2020 핀테크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중국은 이미 수많은 가상화폐가 존재하고 개발 중인 상황에서 이들 화폐가 국가 디지털 통화와 공존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조성을 모색하고 있다. 왕 부장은 이런 시스템이 디지털 화폐 공간에 더 건강한 경쟁과 협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전염병은 더 많은 거대 기술 기업들과 정부들로2019.03.27 12:39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orea-Datahub Alliance, 이하 K-DA)가 26일 서울 메리디앙호텔에서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국내 데이터경제(Data Economy) 기반이 되는 데이터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해 총 10개기업이 모였다. 국내 데이터산업발전 및 협업을 위한 모임 K-DA에 힘을 합친 기업은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 어니컴(대표 이석호), 현대무벡스(대표 진정호), 현대BS&C(대표 노영주), 테라텍(대표 공영삼), 넥스코어테크놀러지(대표 이홍철),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 유비스토리(대표 서경원),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 등 총 10개 기업이다. ‘K-DA’ 참여기업2019.02.26 17:34
퓨어스토리지가 26일 플래시어레이 제품의 ‘퓨리티(Purity) 5.2 소프트웨어 정의 엔진’에 엔드투엔드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및 NVMe-oF 지원을 위한 새로운 ‘다이렉트플래시 패브릭’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혁신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이 ‘다이렉트플래시 패브릭’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에 따르면 기존 직접 연결 스토리지에 의존해왔던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미션2018.11.15 21:40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고성능컴퓨터용 튜링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RTX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최초의 미드레인지 전문 그래픽칩(GPU)인 쿼드로(Quadro) RTX 4000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쿼드로 RTX 4000의 예상 소비자가는 900달러(약 101만8800만원)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쿼드로 RTX 4000’은 전세계 다양한 개발자,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을 지원한다. 지난 8월 튜링 아키텍처가 출시됨과 동시에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미디어 제작 업계 전문가들은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획기2017.02.07 22:11
인공지능(AI)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자사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새 ‘쿼드로’(Quadro)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7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신규 쿼드로 제품군은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슈퍼컴퓨터로 탈바꿈시켜 준다고 밝혔다. 새로운 엔비디아 쿼드로 제품은 다음달부터 델, HP, 레노버, 후지쯔 등 주요 워크스테이션 제조사와 북미,유럽지역의 PNY테크놀로지, 일본 엘사/라이요요(ELSA/Ryoyo), 아태지역의 리드텍 등 공인 유통협력사를 통해 판매된다. 쿼드로는 포토리얼리즘·가상현실(VR)·딥러닝 기술의 부상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용량을 처리하기 위해 이전 세대보다 최대 2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비주얼 컴퓨팅 플랫폼 및 초고속 메모리를 제공한다. 밥 피트 엔비디아의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쿼드로 라인업은 AI·VR 및 포토리얼리즘과 융합되면서 최고의 성능이 요구된다. 쿼드로는 이 과제 해결에 필요한 그래픽 및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 쿼드로 GP100은 연산과 디자인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일반적인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 슈퍼컴퓨터급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세대의 쿼드로 파스칼 기반 그래픽칩셋(GPU)은 GP100, P4000, P2000, P1000, P600, P400을 통해 엔지니어·디자이너·연구인력· 아티스트들은 ▲시뮬레이션, HPC, 렌더링 및 디자인 기능의 통합 ▲딥 러닝 활용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와 VR의 통합 ▲실제 같은 디자인의 장점 ▲거대한 비주얼 워크스페이스의 구현 ▲대규모 디지털 사이니지 구성의 비용 효율적인 구축을 할 수 있다. 내용을 보면 GP100은 시뮬레이션, HPC, 렌더링 및 디자인 기능의 통합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배정밀도 성능 및 16GB의 고속 메모리(HBM2)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디자인 프로세스 진행하면서 동시에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실적인 다중1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2
AI 전력난, 조선소에서 푼다… '바다 위 원전' 5630억 잭팟
3
"XRP, '포스트 달러' 시대 대안 부상... 전직 CIA 분석관이 지목한 결정적 이유"
4
中 'HBM3' 자립 결국 실패…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5
도지코인, ‘84억 DOGE’ 이동에 수수료도 급등… 0.10달러 탈환 ‘청신호’
6
“중동 분쟁 끝나면 엔화 140엔까지 폭등”… 인베스코, ‘역대급 저평가’ 경고
7
리플, 2028년 ‘양자 방패’ 완성한다… 암호화폐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8
당원명부 유출에 뿔난 국힘 함안 당원들..."강민국·박상웅은 즉각 공천 취소하고 사죄하라"
9
양자 컴퓨팅 모멘텀 확산…아이온큐·자나두 ‘톱픽’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