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09:33
GS건설이 AI를 활용한 하자 예방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간 국토교통부 하자 판정 제로를 달성해서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가 발표한 ‘2025년 3월~2025년 8월 하자판정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GS건설은 지난 상반기 집계된 2024년 9월∼2025년 2월 하심위 하자 판정 조사에서 0건을 기록한데 이어 올 3∼8월 하자 판정 조사에서도 0건을 달성하며 1년 간 하자 판정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GS건설 관계자는 “하자 예방 플랫폼을 활용해 하자 발생 원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기준 수립, 선제적 예방에 이르는 하자 예방2025.10.15 14:53
우리은행이 건축점검 전문업체 홈체크와 제휴해 아파트 입주 전·후 하자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편리한 주거 환경 마련과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고객의 시간, 비용, 분쟁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아파트 하자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전용 예약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에게는 △입주 전 사전 점검 2만 원 할인 △입주 후 사후 점검 2만 원 할인 등 최대 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우리WON뱅킹에서 제공하는 ‘WON하는 부동산’은 △지도 기반 아파트 단지 정보 △AI 미래 시세 예측 △전세 안전진단 서비스 △민간·2025.08.06 09:28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입주 단지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호반건설은 입주단지의 하자 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하자관리 통합 플랫폼인 채들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채들은 하자 접수부터 분류, 보수 작업 등 하자 처리의 전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이 플랫폼의 주요 기능인 AI 채커(AI Checker)는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홈테크 스타트업 이음이 공동개발했다.AI 채커는 언어뿐만 아니라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이 탑재돼 있다. 관리자가 현장 하자를 촬영하면 AI 채커가 해당 이미지를 인식해 하자 유형을 세분화한다. 자동 분류된 하자들2025.02.10 10: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시공 문제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현장에 오는 17일 네 번째로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장은 “계속된 지적에도 하자 보수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아 시공사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누수 등 하자에 대한 시공사의 철저한 조치가 진행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는 시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품질 점검이 오는 12일 실시되는 것으로 아는 데 그 결과도 참고해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 측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다"며 "시공사인 경남기업이 하자와 보상 문제를 완벽하게2024.02.28 13:38
최근 건설사들이 제대로 시공·마감 처리를 못해 사전점검 과정에서 많은 하자가 발견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입주 예정자 사전 방문제도를 개선하고 부실 공사에 대한 행정적 처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동아건설은 경남 진주에 있는 단지형 연립주택인 타운하우스 ‘파밀리에 피아체’의 준공일을 이달 28일에서 4월 24일로 연기하기로 했다.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1200건이 넘는 하자가 발견되면서 입주 예정자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신동아건설은 인원 수급 부족으로 공사가 사전점검 기한까지 끝2024.01.09 13:26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세종시의 신축 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사전점검 결과 주요 시설에서 하자가 나타나고 일부 가구 화장실에서 인분이 발견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며 예비 입주민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이에 세종시는 전문가와 함께 본격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했고 금호건설은 입주 전까지 하자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사전 점검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입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후 사전 점검에서 발견된 각종 문제점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과 세종시청·세종시의회 홈페이지 등에 잇따라 올라왔다.입주 예정자들은 "입주일이 20여2023.11.29 08:02
아파트 신축 현장마다 지연, 날림공사, 하자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며 자연스럽게 하자보수를 둘러싼 입주민과 시공사 사이에 분쟁이 대두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는 일부 세대 벽에 금이 가거나 문이 잘 닫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 다른 아파트는 내·외벽 일부가 떨어져 철근이 드러나는 등 균열 사고가 있는가 하면, 건설 현장 붕괴와 침수로 각종 부실과 하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자 신청도 증가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하자 아파트 신고 건수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접수한 신청 건수는 2018년 3818건에서 2021년 7686건까지 증가했다. 이에 정부는 아파트 하자보수2023.08.31 14:5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에서 발생한 각종 하자가 최근 5년 동안 25만199건에 달했다고 한다. 천장이나 벽에서 물이 새고, 창호의 틈새가 과다하게 벌어져 있거나 싱크대 문짝이 삐걱거리는 등의 하자다.철근을 빼먹는 ‘무량판’ 구조 지하주차장에 이어 하자도 이런 정도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다.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에 속한 건설회사의 하자 발생 비율도 높았다고 한다. 신동아건설의 경우는 5839가구에서 자그마치 5만3970건의 하자가 쏟아지고 있었다.입주민들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보수공사를 하면 그 불편을 또 견딜 수밖에 없다.이같이 하자가 많은 것은 ‘살인적인2023.03.29 15:59
국토교통부가 입주자 하자 점검 애로 해소를 위해 규제 개선에 나선다. 앞으로 신축 아파트 사전방문은 내부 공사를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실시해야 하고, 시공사나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가 하자보수를 요청시 6개월 내로 반드시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사전방문 제도는 입주 예정자가 신축 아파트의 하자를 미리 점검하고 보수를 요청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도록 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사전방문 기간까지도 시공사가 세대 내부 공사를 끝내지 않아 입주자가 하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할 수 없2023.03.22 09:25
DL이앤씨가 입주 현장 사후서비스(AS)에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DL이앤씨는 업무 소통 플랫폼 어깨동무M에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어깨동무M은 지난해 DL이앤씨가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이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해 친구 추가만으로 근로자 출입 확인부터 안전 공지는 물론 업무 지시·품질 관리 등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DL이앤씨는 기존 AS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화해 어깨동무M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과 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고객 입주 현장에서 AS 처리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기존 시스템은 입2021.04.27 12:00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하자 유지 보수 공사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과 이 회사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명하건설과 함께 담합에 참여한 회사는 유일건설·탱크마스타·비디건설·비디케미칼건설·석민건설·효덕산업·삼성포리머 등 7개사다. 이들은 시정 명령과 과징금 1900만 원을 부과 받았다.공정위에 따르면 명하건설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7개 아파트의 입찰 설명회에 참석한 7개사에 "들러리로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이 입찰 담합 요구를 수락하자 명하건설은 견적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방식으로 입찰가를 정했고, 들러리 회사는 이 금액을 그대로 써냈다. 명하건설은 담합이 적발되지 않도록 회사 계정2020.11.24 17:37
대림코퍼레이션은 공동주택의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은 지난해 대림코퍼레이션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권과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후 대림산업 공동주택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확대 적용 중이다. 기존의 공동주택 시운전은 모든 세대를 직원이 직접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능 점검은 시간을 두고 많은 횟수의 시운전을 해야 완벽한 상태로 입주자에게 인도할 수 있으나,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시운전을 시행하기 때문에 문제 발견이 누락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2020.10.06 17:45
호반건설주택이 올해 하자분쟁 신청이 가장 많이 접수된 건설사로 지목된 데 대해 호반건설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6일 입장문을 내고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하자심사 신청 건수와 하자(판정) 건수는 엄연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7월 동안 총 2570건의 하자심사분쟁신청 건수 중 호반건설주택이 1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1위 건설사의 연간 신청 건수(201건)에 근접한 수준이다. 지난 2018년말 호반건설에 흡수합병된 호반건설주택은 베르디움이란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한다. 이와 관련해 호반건설은 “호2019.11.01 17:41
최근 5년간 신축 아파트의 공사 하자로 제기되는 분쟁 민원이 연간 4000건 안팎으로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도 상반기에만 2200건 가량이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실제로 하자 판정을 받은 건수는 절반 수준이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의원이 제출받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원회에 접수된 주택하자 분쟁 건수는 모두 1만 8240건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하자 판정을 받은 건수는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8711건(47.8%)이었고, 조정이 성립된 건수도 2073건(11.4%)이었다. 민원인이 분쟁조정을 취하한 경우도 5042건(27.6%)으로 많았는데2019.10.06 14:47
대우건설이 최근 5년간 아파트 하자분쟁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꼽혔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건 접수 건설사별 현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15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4년여 동안 3362건에 이르는 하자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돼 하자분쟁 최다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SM우방(790건)이 차지했으며, 이어 ▲동일건설(664건) ▲포스코건설(574건) ▲한국토지주택공사(534건) ▲HDC현대산업개발(416건) 순으로 분쟁이 많았다. 대우건설은 2015년과 2016년 각각 1738건, 1410건으로 분쟁건수가 가장 많았다. SM우방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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