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6 13:26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에게 89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안국약품에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자사 의약품 판촉 목적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현금을 영업사원 인센티브 명목으로 마련하고 이를 영업본부 산하의 지역사업본부 영업사원을 통해 전국 의원 및 보건소 의료인 등 84명에게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조사 결과, 이같은 행위는 2011년 11월 경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7년 10개월간에 걸쳐 반복됐으며, 현금 62억원, 물품 27억원어치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201개의 병‧의원 및 약국에게 무선 청소기, 노트북 컴퓨터 등의2023.03.07 16:07
국내 제약사 안국약품이 크레스콤 인공지능(AI) 기반 골연령 분석 소프트웨어 ‘MediAI-BA’ 의료기기를 판매한다.안국약품은 크레스콤과 MediAI-BA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크레스콤이 개발한 MediAI-BA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골(손뼈) 엑스레이를 분석해 골연령 판독을 돕는 제품이다. 웹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하면 5초 내외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관에서 소아 청소년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또래에 비해 빠르거나 느린지 등을 검사해 추가 성장 치료 필요여부를 1차적으로 판단하는데 활용되는 의료기기이다. 2020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안국약품에 따르면, MediAI-BA는 기2022.08.04 14:39
안국약품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화된 안국약품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산업에 발을 들였다. 이후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면서 '인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앞세워 우수의약품 개발과 보급에 힘썼다.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임 중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협회 이사장, 제약협회 회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이 있다.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30분이2021.01.15 14:40
코스피가 3100선으로 밀리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엔트바이오는 오후 2시 15분 현재 전날 대비30.00% 오른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다.성한 29.84%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에넥스 22.79%, 형지엘리트 19.27% 등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이 가운데 오리엔트바이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치테마주로 엮이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과거 오리엔트 시계공장 노동자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1월 오리엔트바이오 공장에서 대통령 대선출정식을 개최했다.한국갤럽은 12~14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2019.09.20 18:35
안국약품 어진(55) 대표이사와 임원, 법인이 재판에 넘겨졌다.어 대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승인 임상시험을 하고 비임상시험(동물 상대 시험)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이동수 부장검사)는 20일 약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어 대표와 전 안국약품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A(41)씨, 안국약품 법인, 전 임상시험 업체 영업 상무 B(50)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전 중앙연구소장 C(58)씨는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어 대표 등은 2016년 1월 7일과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없이 중앙연구소 직원 16명에게 개발 중인 혈압강하제 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투약 뒤 시간 경과에 따라2019.09.18 01:15
안국약품이 어진 부회장 부재 속에서 씁쓸하게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안국약품은 지난 1955년 9월 16일 설립됐지만,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은 1959년 9월 3일 안국약품으로 법인체를 변경하면서다. 이에 안국약품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3일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그러나 안국약품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어진 부회장이 없는 상황에서 창립 60주년을 보내고 있다.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어진 부회장 등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불법 임상시험 혐의로 어 부회장이 창립기념일인 3일 구속됐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안국약품은 크게 휘청이며 창립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불법 리베이트와 불법 임상시험2019.09.06 04:35
안국약품이 이어진 사건사고로 '불법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휘청이고 있다. 어진 부회장이 결국 구속되면서 경영공백 등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6일 관련 업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이동수 부장검사)는 약사법 등의 위반 혐의로 어 부회장을 지난 4일 구속했다. 당초 검찰은 의사들에게 90억 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어 부회장 등 안국약품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검찰은 7월 말 어 부회장 등 경영진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어 부회장은 당시 구속을 피했지만 재판에 넘겨지며 도마에 올랐다. 여기에 이 시기 검찰은 불법 리베이트와 별개로2019.08.21 00:00
안국약품이 흔들리고 있다.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물론 불법 임상시험 의혹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김형석 부장검사)는 약사법 위반과 뇌물공여 혐의로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등 경영진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5명도 의료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수사를 시작한 검찰은 그동안 안국약품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자료를 확보하고 회사 관계자들과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는 의사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어 부회장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실질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어 부회장2018.11.21 12:00
검찰이 중견제약사 안국약품에 대해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 수사에 나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금일 10시경 안국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영업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이동식저장장치(USB), 각종 서류를 분석한 뒤 관련자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안국약품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명목으로 현금 등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감기약 '시네츄라시럽'으로 유명한 안국약품은 1955년 근화항생약품 설립돼 의료약품·화공약품·의료기구 및 위생재료의 생산 및 판매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진해거담제시장·소화기계시장·소염진통제시장·눈 영양제 시장 등에서 높2018.07.19 11:49
◇ 한미약품, 나인나인정 김아랑 선수 CF모델 출격어린이영양제 ‘텐텐’ 신드롬을 일으킨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한미약품의 한국인 맞춤 종합영양제 ‘나인나인’의 CF 모델로 출격한다. 한미약품은 이달 중 김아랑 선수의 나인나인 TV CF 광고를 제작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CF에는 김아랑 선수의 부친이 동반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안국약품, 정성엽 중앙연구소 바이오사업부장 영입안국약품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 바이오사업부장에 정성엽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 신임 정성엽 상무는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42018.06.01 10:48
◇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시리즈 랄라블라 입점일동제약은 자사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의 ‘프로바이오틱 시리즈’ 제품을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를 통해 유통한다. 랄라블라에 입점한 제품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크림,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스킨에센스로,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및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 어린이 건강 그림 공모전 시상식 진행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 갤러리AG는 지난 30일 ‘건강’을 주제로 한 ‘제7회 안국약품 어린이 건강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2018.03.27 08:41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나흘째 계속 이어지면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만드는 업체 등 미세먼지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마스크와 미세먼지 청정기등에 들어가는 촉매 필터 관련 기술을 보유한 나노가 26일 거래에서 무려 20.81% 올라 1주당 가격이 3745원에 이르렀다.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위닉스는 1만9700원으로 마감되면서 전일 대비 1.6% 상승했다.대유위니아와 자동차 산업용 공기청정기 필터 생산업체인 크린앤사이언스 그리고 인공눈물 등을 생산하는 안국약품, 하츠 등도 상승 마감했다. 극세사 마스크와 청소용품을 생산하는 웰크론과 미세먼지용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오공은 56502016.11.07 06:35
안국약품이 올해 대규모 매출을 일으킬만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아 성장성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자증권 이민영 연구원은 안국약품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1억원(전년동기비 -6%), 영업이익 8억원(전년동기비 -80%)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안국약품의 실적이 기존 추정치(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31억원)를 매출액이 16%, 영업이익이 76% 하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품별 매출액은 소화기계용제 41억원(전년동기비 +3%), 호흡기용제 56억원(전년동기비 -5%), 안과용제 8억원(전년동기비 +12%), 해열진통제 13억원(전년동기비 -4%), 기타 312억원(전년동기비 -7%)이다. 기타 부문에는 상품매출과 순환기계, 근골격계, 비뇨생식계 등의 의약품 매출이 포함된다. 이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독감,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가 심한 상반기에 호흡기용제 판매가 증가해 성수기 효과가 발생한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독감 예방주사와 마스크 착용 확대로 상반기 영업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비우호적인 영업흐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업계 내 경쟁도 치열해져서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851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이 9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축소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분기는 여름이 있어서 주력 제품인 호흡기용제의 비수기이고 4분기는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이 시행되어 노인층의 감기약 구매가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제약 보다는 주름개선제와 비만치료제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미용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하지만 안면미용 보톡스와 필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들과 건강기능식품업체들의 약진으로 미용 사업부가 저성장 중”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안국약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760억원(전년비 -11.0%), 영업이익 27억원(전년비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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