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0:29
HD현대일렉트릭 등 건설기기주가 장 약세다.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버블 우려를 제기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HD현대일렉트릭은 전날 대비 3.46% 내린 3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1.64% 하락한 45만원에 거래 중이다. LS ELECTRIC은 0.31% 내린 19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전력기기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낸 것은 알리바바그룹이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규모가 AI 투자 수요보다 과도하다고 지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이사회 차이충신 의장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2023.06.21 11:12
알리바바 그룹이 6개 사업부로 분할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인 다니엘 장(Daniel Zhang, 장융)이 클라우드 사업부에 집중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그는 지난 10년 이상 동안 "가장 긴 대규모 장애"로 묘사된 운영 중단 사태를 겪은 이후 지난 12월부터 클라우드 부서의 책임자로 취임해 1인 3역을 해왔다.그룹측은 최고경영자(CEO)는 알리바바 타오바오(Taobao)·티몰(Tmall) 그룹의 에디 영밍 우(Eddie Yongming Wu) 회장이 맡고, 조셉 차이(Joseph Tsai) 부회장이 회장직을 이어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인사 조치는 모두 9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2023.03.31 14:46
해외에서 돌아온 중국의 억만장자 마윈이 자신이 세운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기업 해체를 주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30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2019년 알리바바 회장직에서 물러났는데도 마윈 회장은 여전히 회사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남아 전략 결정 과정에서 적극적이라고 주변인들의 전언을 전했다. 최근 몇 달 동안 그는 현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다니엘 장(Daniel Zhang) 등 알리바바의 최고 경영진에 회사 분할을 촉구하며, 점점 더 치열해지는 중국 시장에서 회사를 더 민첩하고 경쟁력 있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윈 전 회장은 거의 1년 만에 중국 본토로 돌2022.02.25 13:03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그룹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0% 증가한 2426억 위안(383억7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4년 상장후 분기매출로는 최소 증가율이다. 분기 매출 증가율이 20%를 밑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핵심사업의 성장둔화와 경쟁격화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중국경기가 감속하면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꺼리는 점도 매출에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리피니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매출액 예상치 평균은 2463억7000만 위안이었다.출점업체가 알리바바의 웹사이트상의 광고와 선전에 어느 정도 돈을 사용2021.01.06 07:00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5일(현지시간) 계열사중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사 '샤미무직(蝦米音楽)'을 2월 5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샤미무직이 중국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지난 12년간 함께해온 여러분께 작별을 고하는 것은 괴롭다"라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2013년에 샤미무직을 매수했다. 이후 알리바바는 거액을 투자해 중국내 온라인음익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텐센트홀딩스(騰訊控股) 등과 경쟁해 왔지만 조사회사 도킹데이터에 따르면 샤미뮤직의 시장점유율은 2%에 머물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규제당국은 독점금지법 위반혐의로 알리바바그룹을 조사에 착2019.11.19 06:01
알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团)이 26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18일(현지 시간)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해외 영문판에 따르면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 5억 주이며, 이 가운데 홍콩에서 주당 188홍콩달러 미만으로 1250만주를 발행하고 국제시장에서 4억8750만주를 발행하며, 발행가는 2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차등의결권(差等議決權) 제도를 도입하여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차등의결권은 적대적 M&A(인수합병)에 대한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 가운데 하나로서 일부 주식에 특별히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하여 일부 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것이다. 차등의결권주식 또는 복수의결권, 복수의결2019.09.11 18:09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한다.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고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Tmall Innovation Center)’와 협력도 강화한다. 찰스 카오(Charles Kao)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제품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알리바바와의 협력해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한 제품 출시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2018.06.11 11:00
한국무역협회가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알리바바그룹과 공동으로 ‘알리바바그룹 신유통 및 한국 핵심사업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엔젤(Angel) 알리바바그룹 부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 그룹의 신유통 사업전략을 소개했다. 알리바바그룹의 ‘신유통 전략’은 온라인의 편리함과 저렴함, 오프라인의 현장 체험, 스마트 물류를 통한 배송시간 단축 등 각각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유통 모델로, 최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기존 유통구조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세미나에 참석한 티몰글로벌(B2C플랫폼), 타오바오(C2C플랫폼), 알리바바닷컴(B2B플랫폼), 알리페이2016.02.12 09:15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엠에 대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과 음악사업 및 전자상거래 등에 대한 제휴 체결로 중국 사업 전개에 날개를 달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에스엠은 지난 2일 알리바바 그룹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약 4% 수준인 87만주가 새로 발행되고 에스엠은 알리바바와 약 355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게 된다.황형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알리바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그룹 산하의 뮤직그룹을 통해 중국내 온라인 음악유통 및 마케팅, MD 등 중국 사업 전개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황 연구원은 "알리바바 그룹은 차세대 온라인 소비 시장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보고 있다"며 "이 시장을 겨냥해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Youku Tudou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에스엠 차이나 설립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며 "아티스트 현지화, 중국 매출 인식 구조 변화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2015.07.18 14:51
중국 증시 폭락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비난받던 알리바바그룹 한 관계사의 주식거래 시스템의 기능이 중단됐다. 18일 홍콩 봉황망(鳳凰網)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杭州)에 본사를 둔 헝성(恒生)전자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조사를 받은 이후 16일부터 HOMS 거래 시스템의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회사는 또 HOMS 시스템내 신용잔액이 없는 계좌는 해지 조치하는 한편 기존 계좌에 추가 자금을 입금하는 것도 중단시켰다. 이번 조치로 상하이증시 상장사인 헝성전자는 영업과 수익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 회사 주가는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앞서 증감회는 지난 13일 온라인 대출을 해주던 브로커들이나 일부 증권사들이 HOMS 시스템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그동안 수조위안 상당의 자금이 증시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조사결과 확인됐다. 지난 4주간 중국 증시가 30% 이상 급락하는 동안 HOMS 시스템이 폭락의 '원흉'이라는 투자자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 헝성전자는 알리바바그룹이 자회사를 통해 20.6%의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로 비난의 화살이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에게로 쏠리기도 했다.둥덩신(董登新) 우한(武漢)과기대 금융증권연구소 소장은 "HOMS 시스템의 중단은 시장의 혼란 속에서 나온 일시적 행정조치일 뿐이고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한 장기적 안목의 해법은 아니다"며 "보다 정교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5.03.01 08:55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 산하 금융부문 앤트파이낸셜서비시즈가 2017년에 중국의 A주식시장(위안화로 거래되는 내국인 투자 전용)에 상장될 전망이라고 상하이증권보가 보도했다.앤트파이낸셜의 기업 가치는 2000억~2500억 위안 (약 34조9600억~약 43조700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의 10%를 시장에서 발매할 경우 자금 조달액은 200억~25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파이낸셜은 중국의 온라인결제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알리페이’를 소유하고 있다. 2014년 매출은 101억5000만 위안, 순이익은 26억3000만 위안에 이르렀다. 20 15년부터 2017년까지2015.02.17 09:07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중국의 전자상거래 최대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은 이번 춘절(설) 에는 직원들에게 세뱃돈(紅包)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없었다”며 세뱃돈 지급중단의 배경을 설명했다.마윈 회장은 “이번 결산기에는 특별한 성과를 올리지 못했으며 특별히 좋았던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주식공개(IPO)를 실현시킨 것은 창업 후 15년에 걸쳐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도 2014년에는 인터넷 쇼핑몰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물류 등 부문에서 더 나은 성과를 올렸어야 했2014.12.16 11:16
중국의 전자상거래 최대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대만의 젊은 인재들이 중국에서 창업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15일 타이베이 시에서 열린 중국과 대만 기업가 서미트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마윈 회장은 “이노베이션은 젊은이들이 해야 할 일이다. 중국은 거대한 시장으로 창업과 비즈니스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과 대만이 두 나라의 산업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미트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중국과 대만의 IT(정보기술)와 온라인서비스 업체 등이 대거로 참석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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