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15:59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은 두 회사가 확보한 공사비만 총 7조 6764억 원에 이르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현대건설은 특별계획구역 3구역, 삼성물산은 특별계획구역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총 517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먼저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5조 5610억 원이다. 현대건설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17.90% 규2026.05.26 10:31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첨단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시공 경쟁을 넘어 예술·문화·모빌리티·헬스케어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며 압구정 2·3·5구역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거나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압구정 프리미엄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공사비만 약 5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브랜드 경쟁을 넘어 고급 문화 콘텐츠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전략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가2026.05.25 17:58
현대건설이 공사비 5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인 233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앞서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다. 현행 규정상 두 번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 사업지로 꼽힌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해 최고 65층, 5175가구 규2026.05.22 10:46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단지 상업시설에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현대건설은 “현대카드와 함께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 디스트릭트를 구현하기 위한 협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카드와의 협력은 공간의 완성도를 넘어 입주 이후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디에이치를 비롯한 주요 단지에 이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는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카드는 2013년 북촌의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한남동의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2026.05.20 10:38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결정된다. 이 두 곳의 총 공사비는 7조6000억 원이 넘는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2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에서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금액이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수주에 뛰어든 건설사는 삼성물산이 유일하다. 삼성물산은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하며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2026.05.18 15:16
“압구정5구역의 미래 가치를 위해 좋은 상품을 가져왔다”18일 방문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홍보관(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에서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영업팀장이 한 말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아파트 1·2차를 헐고 지하 5층~지상 최고 60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단지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현대건설은 DL이앤씨과 압구정5구역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현대건설은 이날 취재진들을 모아 놓고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사업 조건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홍보관 내부에는2026.05.12 10:37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에 “핵심 특화 상품 설치비용 등 1927억 원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항목은 240°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AI 로보틱스, 대안설계 인허가, 공사비 검증 등이다.현대건설은 금융 조건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제안 금리를 COFIX+0.49%로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현대건설이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비 역시 담보인정비율(LTV) 100%를 보장하며 기본·추가 이주비에 동일 금리를2026.05.08 15:4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전면에 내세운 설계를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제로 월(ZERO WALL) 240도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등을 결합한 조망 설계를 제안했다.제로 월 구조는 최대 약 13m 폭의 광폭 창 면을 확보해 거실에서 한강 수변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한 화면처럼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17m 높이의 하이 필로티는 종전 6층 수준까지 기둥층을 띄워 저층 세대 시야를 넓히고 단지 전반의 한강 조망 각도를 높이는 장치로 제시됐다.이는 필로티 하부를 열린 공간으로 두면서 단지 내 조경·2026.05.04 09:24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공사비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3.3㎡당 1139만 원의 공사비를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3.3㎡당 1240만 원) 대비 3.3㎡당 100만 원 가량 낮은 금액이다. 핵심은 상가와 일반분양을 활용한 수익 구조 개선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일반분양 29가구를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설계 등을 통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상가 역시 1만6698㎡ 규모로 계획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 입찰을 유도함으로써 매각가격을 높일 계획이다. 상가 건축비도 DL이앤씨가 부담한다. 아울러 아2026.04.30 15:27
서울 강남구 압구정3·4·5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압구정 3·4·5구역은 총 공사비가 9조 원에 달하고 5구역에서는 경쟁 구도까지 성립되면서 건설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인 원 서클(ONE Circle)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원 서클은 단지 전체를 하나처럼 연결하는 순환형 커뮤니티다. 대표 상품인 클럽 압구정이다. 클럽 압구정은 14만8500㎡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다. 대형 스파와 25m 8레인의 수영장, 필라테스, 사우나, 웰컴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골프 스튜디오, H아이숲 등을 배치했다.현대건설은 앞선 28일에는2026.04.24 15:3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입주민 전용 교통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을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압구정 현대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로 소규모 도시와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압구정 2구역에서 3·5구역까지 대표 지점을 기준으로 약 1.4km에 이르는 긴 동선이 형성돼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2·3·5구역과 외부 생활권을 잇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 요청에 차량 경로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서비스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실제 이동 동선과2026.04.22 10:46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 랜드마크 설계와 초대형 커뮤니티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현대건설은 “오운 더 원(OWN THE ONE)이라는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청사진으로 원 시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지난 2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 압구정5구역에서는 DL이앤씨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중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2026.04.21 08:43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전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낙점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월 23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9곳이 참석했으나 본입찰에는 현대건설 한 곳만 도전했다.또 이날 열2026.04.10 14:28
서울 강남구 압구정3·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마감됐다. 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고,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대결을 펼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시공사 입찰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월 23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2026.04.06 10:10
DL이앤씨가 초고층 건축물 설계·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을 앞세워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선다.DL이앤씨는 영국 초고층 구조 설계 전문회사 에이럽(ARUP), 오스트리아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기업인 도카(DOKA)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과 시공 기술 논의를 마쳤다”며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CTBUH)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이다. 영국 런던의 초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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