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39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법인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가 미국 오하이오주 로드스타운 공장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전격 개시했다.5일(현지시각) 마이크 곤트너(Mike Gauntner)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기차(EV)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일정 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334명 감원 개시... "전기차 도입 속도, 예상보다 느려"얼티엄 셀즈는 당초 계획대로 오늘부터 로드스타운 공장에서 총 1334명의 시간당 근로자에 대한 해고 절차에 들어갔다. 오하이오 주 정부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감원의 주요 대상은 셀 생산 부서로, 전체의 80%가 넘2024.06.18 12:53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전미자동차노조(UAW)와 최근 중요한 임금 인상 협상을 잠정 타결했다.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 노동자들은 98%의 찬성률로 임금 인상안을 통과시켰다.이번 합의안에는 3년간 임금 30% 인상, 시간당 평균 3.59달러 인상, 최고 생산직 임금 20달러에서 35달러 인상, 초임 시간당 26.91달러에서 2027년 9월 35달러 인상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초임은 UAW 가입 전보다 112% 높은 금액이다.또한, 야간 근무자에게 10% 추가 수당 지급, 미국 퇴직연금 제도(401K) 개선, 합의안 통과 기념 보너스 3000달러(약 414만원) 지급 등2024.06.04 10:38
[美 테네시주 스프링힐=국기연 특파원]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성장한 컨트리 뮤직의 메카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에서 서쪽으로 한 시간가량 버스로 달리니 한없이 광활한 초원에 축구장 35개 크기의 거대한 단층 건축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1위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합작해 세운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얼티엄셀즈 제2공장이다. 두 회사가 오하이오주 제1공장에 이어 두 번째로 이곳에 지은 이 공장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단이 방문하자 공장 관계자들은 이곳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공장 내부에서 사진이나2024.05.24 02:59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23일(현지시간)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셀 제조 벤처인 얼티엄셀즈와 협력해 오하이오주 워렌과 테네시주 스프링 힐에 있는 시설에서 나오는 스크랩을 재활용한다고 밝혔다.레드우드는 두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크랩을 관리하며, 연간 1만 톤의 폐자재를 처리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배터리 공장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5~10%가 스크랩이 된다.레드우드에서 재활용되는 스크랩은 배터리 재료로 가공되어 배터리 셀 제조업체에 다시 공급된다. 레드우드 CEO는 테슬라 공동 창업자인 JB 스트라우벨이다.레드우드는 재활용 공정에서 에너지와 물 사용량은 줄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2024.04.02 14:13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 제2공장에서 생산된 첫 번째 배터리 셀이 고객사에 인도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지역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이 건설 시작 2년 반 만에 첫 번째 배터리 셀을 만들어 고객사에 인도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캐딜락 리릭 등 GM 3세대 신규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얼티엄셀즈 제2공장은 단계적으로 가동 라인을 늘려 총 50기가와트시(GWh)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얼티엄셀즈 제2공장2024.02.02 14:44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투자 회사인 얼티엄셀즈가 랜싱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 말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전기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제조 시설인 얼티엄셀즈의 채용 기회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백 명의 구직자가 참석했으며, 약 450명 이상이 행사에 등록했다. 운영자 일자리는 시간당 25달러(약3만3000원)부터 시작하며, 급여 및 기술직은 일반적으로 연간 6만 달러(약약 8000만원)에서 8만 달러(약 1억원)를 지급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LG 에너지 솔루션과 제너럴 모터스의 합작 투자 회사인 울티움 셀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Lansing)에 미국에 세 번째 배터2023.12.13 14:20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제너럴 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첫 얼티엄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얼티엄셀즈 LLC는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얼티엄 배터리 셀의 첫 번째 배치가 제조되어 시설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현재 스프링 힐 공장의 건설이 몇 달 지연됨에 따라 2024년 초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셀의 생산량은 올해 안에 본격적인 수준으로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얼티엄셀즈는 UAW(전미노조) 파업 이후 UAW 계약을 체결하며 직원의 시작 임금을 인상하고 추가 직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얼티엄셀즈 스프링2023.11.11 06:55
◇무디스, 미국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적자·양극화 탓 무디스는 미국 정부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국가 재정 건전성에 대한 증가하는 위험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의 장기 발행사 및 상위 무담보 신용등급은 Aaa로 유지되었다. 무디스는 이자율 상승과 효과적인 재정 정책 조치 부재가 미국의 재정 적자와 부채 감당 능력 약화의 원인이라 지적했다. 또한, 의회 내 정치적 양극화로 인한 정부의 재정 계획 합의 도달 불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한편, 재무부는 무디스의 부정적 전망 전환에 동의하지 않으며 미국 경제의 강세를 강조했다. 이 전망 하향 조정은 의회가 정부 폐쇄 위협에2023.09.16 07:33
◇칠레서 삼성 휴대폰 760대 훔친 범인 일당 구속…7억5000만원 상당칠레 북부 타라파카 주 이키케에서 DHL 차량으로 운송 중인 삼성 휴대폰 760대를 훔친 범인 일당이 구속됐다고 칠레 언론 소이칠레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피고들이 훔친 삼성 브랜드 휴대폰은 5억 페소(7억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외신은 전했다. 강도 사건은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되었으며, 피고인들은 DHL 차량 운전자에게 접근해 총기로 위협한 뒤 휴대전화를 훔쳐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다른 차량이 찾아진 후 한 명이 체포되었고, 또 다른 휴대폰도 발견되었다. 검찰은 CCTV 분석, 피해자 진술 등을 통해 피고인들을 구속했으며, 법원은 두 성인2023.08.24 09:05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회사인 얼티엄셀즈 미국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해 가동중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재가동에 들어갔다.24일(현지 시각) 인사이드E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에 있는 얼티엄셀즈 배터리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배터리 생산은 중단됐다. 이와 관련 외신은 "배터리 소재와 유해 용매가 담긴 슬러리가 누출돼 검은 물질이 땅에 쏟아졌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티 버데트(Katie Burdette) 얼티엄셀즈 대변인은 "화학 물질에 노출되거나 부상당한 직원은 없었다"며 "현재 다시 생2022.12.13 10:31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에서 국채금리로 대규모 장기 투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정책자금 차입계약을 완료했다. 총 차입 가능 한도는 25억 달러(약 3조2700억원)다. 금리는 미국 국채금리 수준이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6% 정도이며 이는 현재 원화 채권시장에서 AA급 회사채가 일반적으로 2~5년 만기에 금리 5~6% 수준임을 감안하면 2%p(포인트) 가량 낮다. 이번 투자금 조달은 첨단기술차량제조(ATVM) 프로그램에 따라 배터리 셀 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첫 사례다. ATVM 프로그램은 202022.12.03 10:55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배터리 회사인 얼티엄셀즈가 GM이 전기차 생산을 더 늘리면서 테네시주에 2억7500만 달러(약 359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앞서 얼티엄셀즈는 스프링힐 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해 4월 23억달러(악 3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AP 통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각)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건설할 리튬배터리 공장의 생산량을 40%가량 늘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GM 관계자는 “얼티엄셀즈는 전기차 미래에 대한 GM의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자는 GM이 고객에게 자동차 제조업체 중 가장 광범위한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제2022.11.28 06:04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얼티엄셀즈 로즈타운(Lordstown) 공장노동자들은 다음달 전미자동차노조(United Auto Workers, UAW)하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할지 여부에 대해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지역언론인 모닝저널(Morning Journal)에 따르면, 투표는 다음달 7일과 8일에 걸쳐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얼티엄셀즈의 로즈타운 공장은 23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셀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얼티엄셀즈가 계획한 4개의 공장 중 첫 번2021.04.05 15:00
전기차 배터리(2차 전지) 소재 사업을 하는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배터리 업체에 음극재를 공급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완성차 업체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 합작 설립한 배터리업체 얼티엄셀즈(Ultium Cells)에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양극재 공급사 선정에 이은 것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얼티엄셀즈에 배터리 양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된다. 이는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일궈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세계 4위 수준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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