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7:17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투자를 확정하고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 설치로 경영 투명성과 외형 성장을 강화한다.포스코퓨처엠은 제55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엄기천 사장은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인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이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임됐고 윤태화2026.03.11 11:31
엄기천 신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유럽의 산업가속화법(IAA) 등 글로벌 공급망 규제를 한국 배터리 산업의 기회라고 평가했다.엄 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도어스테핑 현장에서 "공급망 문제와 보호무역 기조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찾아온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완성차 업계 중심의 탈중국 정책이나 EU 법안들이 한국산 전지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엄 회장은 배터리 생태계 전반의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배터리 셀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까지 원팀이 되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2026.02.11 13:12
배터리 소재기업 출신 인사가 처음으로 배터리산업협회 수장을 맡게 됐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되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공급망 경쟁력과 미래 수요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엄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은 이의 없이 승인됐으며 임원 변경안도 함께 통과됐다.배터리산업협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셀 제조사 최고경영자가 맡아왔으며 배터리 소재 기업 대표가 협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2025.03.24 18:38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24일 신규 사내이사에 선임되며 이사회에 진입했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엄 사장을 대표이사로 정했다. 엄 사장은 주총 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이차전지소재 분야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최근 트럼프 정부 이후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현실화로 그룹 차원의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원료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의 강점이 부각되며 완성차 업체들의 공급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2025.03.05 12:54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5일 최근 완성차 업체(고객사)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며 올해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엄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때문에 전기차 생산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도 (우리 양극재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늘려 잡았다"며 "현재 탈중국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엄 사장은 캐즘은 내년 끝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길게 보면 5년, 짧게 보면 1~2년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대부분 3년 정도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미 지난해를 겪었고 올해 내년2025.02.28 14:01
포스코그룹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엄기천 사장이 자사주 331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엄 사장은 지난해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에 선임된 뒤 자사주 79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달 26일 331주를 추가로 매입해 총보유 자사주를 410주로 늘렸다.이는 엄 사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올해 1월 사장 취임 후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엄 사장은 지난달 사내에 비상 경영 계획을 공유하며 제조·사업 경쟁력 강화와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 양극재와 흑연음극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 수요 정체) 영향으로 실적이 타격을 입었다.2025.02.19 18:15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올해에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침체)으로 국내 배터리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터리 업체들은 캐즘으로 판매가 줄며 적자를 내는 등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올해 역시 그 영향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엄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즘 기간을 3년 정도 본 게 대다수였다"며 "내년까지 하면 3년인데 올해가 제일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터리 업계는 캐즘 영향권에 있다.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한 소재 업체들은 영업이익이 크게 악화하거나 적자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매출2025.01.13 18:04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투자 철회, 공장 완공과 예정됐던 계획 등이 뒤로 밀리는 것은 물론 실적이 나빠지며 직격타를 맞은 모습이다. 올해 역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엄기천 신임 사장이 이를 극복하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과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의 양극재 합작사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이 뒤로 밀리고 있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4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합작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년까지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추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극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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