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05:00
미국과 한국을 잇는 항공 노선이 잇따라 확대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미국발 한국행 직항 노선 신설이 추진되면서 미주 노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는 최근 한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항공사들이 미국과 인천을 잇는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한국의 국제 방문객 수는 최근 1년 사이 48.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약 134만명이 미국인으로 집계됐다. 항공사들은 케이팝과 첨단 산업, 관광 수요를 앞세워 한국 노선을 주요 성장 축으로 보고 있다.강원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파라타항공은 최근 미국 교2025.05.02 19:18
타이어뱅크가 대명소노그룹의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인수하고 앞으로 책임 경영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타이어뱅크는 2일 소노인터내셔널과 JC파트너스가 보유하던 22%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70% 이상을 확보했고, 책임 경영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기존에 타이어뱅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46%지만 우호 지분(2%가량)을 고려하면 매수 후 총지분은 70%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타이어뱅크는 "그룹은 2018년 에어프레미아 설립 초기부터 간접·직접 투자를 병행하며 항공사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면서 "항공 산업에 대한 신뢰와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확신으로 지속적인 투자를2023.10.04 09:19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한다.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인천~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총 13회 왕복의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천~다카 노선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통해 운항되며, 첫 편이 운항되는 10월24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8시10분 샤잘랄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행은 현지시간 밤 11시10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이후 동계운항시즌인 10월31일부터 1월16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저녁 8시40분 샤잘랄국제공항에 도착하고2023.09.18 15:00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미주 노선 다양화를 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29일 인천~LA 노선에 국적사로는 31년만에 취항하며 국적 항공사 간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구축했다.이후 올해 5월 인천~뉴욕 노선에 취항, 현재 2개의 미주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부터는 하와이 노선에 부정기 취항을 시작하며 미주 노선 확대가 한층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에 대한 탑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 8월 말까지 LA와 뉴욕의 운항 기록은 모두 583회를 운항해 총 15만6565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후반대를 기2023.09.12 16:23
지난해 처음 국제선을 취항한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노선에서 업계의 우려와는 다르게 탄탄한 실적을 쌓고 있다. 12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2개월 동안 운항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2만853명으로 평균 탑승률 93.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항공사 인천~프랑크푸르트 여객은 8만8766명으로 에어프레미아의 해당 노선 점유율이 23.5%에 달한 셈이다.에어프레미아는 설립 당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유일하게 중장거리 노선을 공략해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상반기 보잉787-9 4~5호기를 연달아 도입해 기단을 늘린 뒤로 저렴한 항2023.09.07 09:17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2개월 동안 운항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탑승한 승객이 모두 2만853명으로 평균 탑승률 93.3%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번째 유럽 정기노선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주4회(화∙수∙금∙일) 운항을 시작했다.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취항 후 두 달 간 에어프레미아를 포함한 국적항공사들은 총 489편을 운항하며 8만8776명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프레미아는 국적사 항공편 중 14.1%인 69편을 운항했으나, 여객점유율은 국적사 대비 23.5%를 나타내며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2023.09.01 13:34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유럽과 미국의 화물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기재와 노선을 도입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글로브에어카고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지며, 올해와 내년에는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할 예정이다. 월드네이션뉴스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유럽 및 미국 화물 네트워크 확대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미국 뉴저지 뉴어크가 이미 한국 인천공항(ICN)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레미아의 하계 스케줄에 합류했으며, 글로브에어카고코리아도 올해 유럽, 아시아 및 미국 신규 취항지에 대한 화물 수송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 창고에서는 매주 150~200톤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2023.08.21 14:24
에어프레미아가 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보잉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에 대한 ‘정밀접근계기비행 CAT-III FO 등급’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정밀접근계기비행은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짧아 항공기 이착륙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저시정 상황에서도 항공기 계기를 이용해 이륙과 접근, 착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이 운용 절차에 대한 자격은 CAT-I, CAT-II, CAT-III FP(Fail Passive), CAT-III FO 등급까지 총 4단계로 나뉜다. 각 등급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권고하고, 항공기 제작사가 선정한 특수 장비의 탑재 여부, 정비 프로그램 준비 및 훈련, 운항 승무원 교육과 훈련, 관련 매뉴얼 구비 등에 따라 다르2023.07.13 20:13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12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이종철 JC파트너스 대표를 각각 자사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김정규 회장과 문보국 전 레저큐 대표가 설립한 AP홀딩스는 JC파트너스로부터 일부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에 따라 JC파트너스와 AP홀딩스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65.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김정규 회장은 타이어뱅크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의 뱅크그룹을 일구면서 중견 기업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항공사 경영에 대한 꿈을 갖고 에어프레미아 설립 초창기였던 2018년부터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 회장 취임 역시 에어프레미아에 대2023.06.14 14:08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국제선 정기 취항 1주년을 맞았다.에어프레미아는 14일 여의도에서 국제선 정기 취항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이날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에어프레미아는 2027년까지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할 대형 항공기 15대 이상을 도입하는 한편 매출액 1조1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유 대표는 “성장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15대, 2030년까지 20대 이상의 대형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와 함께 미주·유럽 주요 노선 발굴에도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발 해2023.03.24 05:53
중장거리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LCC(저비용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한국 인천~노르웨이 오슬로간 직항 노선 운영에 나선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직항 노선 개설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항공·여행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의 인천공항과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간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고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영공항그룹 아비노르(Avinor)가 밝혔다. 운영될 항공편은 보잉의 787-9드림라이너로 처음에는 승객으로 한국인 관광객만을 한정해서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직항 항로 개설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이다2022.10.11 15:28
에어프레미아가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도입했다. 11일 항공업계에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보잉사로부터 지난 9일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B787-9 드림라이너는 보잉사가 개발한 차세대 중형 항공기로 항공기 최초로 탄소섬유를 이용해 동체를 만들어 관심을 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신형 3호기와 기존 1호기를 모두 인천~로스엔젤리스(LA)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중장거리 전문하이브리드항공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해당 노선을 주력노선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창립 초기부터 목표한 LA 노선이 이달 말 본격화되는 가운데 1호기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3호기를2022.09.15 12:03
국내 최초 중장거리 전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발 미국 로스엔젤리스(LA)행 장거리 노선을 다음달부터 본격 취항한다. 15일 에어프레미아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첫 정거리 노선인 인천~LA 노선을 다음달 10월29일부터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사의 합리적 비용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섭 대표를 비롯해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과 데이비드 월리엄스 보잉 아태지역 마케팅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1년 1호기를 도입한 후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영업을 시작2022.05.09 17:59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일 진행된 창이국제공항의 ‘항공 어워드’ 행사에서 올해의 신규항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본 행사는 창이국제공항이 36개국의 71개 항공사에서 120명 이상의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의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열린 이 행사는 올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항공사 파트너의 공헌을 인정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 에어프레미아는 싱가포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2022년 올해의 신규 항공사로 선정되어 ‘올해의 신규 항공사 상(New Airline Award)’을 수상했다. 창이국제공항의 항공 어워드 행사에서는 총 3개 부문에 34개의 상이 수여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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