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17:44
달리기는 탄소를 내지 않는다. 승용차가 1㎞를 이동할 때 210g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걷기와 달리기의 탄소 배출량은 0이다. 10㎞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한 명이 차 대신 두 발을 택한 순간, 승용차 한 대분의 탄소 2.1kg이 대기 중으로 나가지 않았다.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닝 런(Burning Run)' 대회에 임직원과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러닝 캠페인을 펼쳤다. '차를 멈춘 거리만큼 친환경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였다. 러닝이라는 행위 자체가 메시지였다.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저탄소 활동이 시민 여러분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2026.05.22 16:2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수주 이후 6개월 만에 여의도 재건축 입찰 현장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공사 수주도 노리고 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후 2시 열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1977년 준공된 312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7층~지상 49층 4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1370만 원으로 국내 정비사업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2026.05.14 16:00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 상권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화덕피자 중심 메뉴 경쟁력과 이탈리아 현지 감성을 앞세워 직장인과 2030 고객층을 동시에 끌어들이는 모습이다.CJ푸드빌은 지난 4월 30일 오픈한 올리페페 여의도점이 사전 예약에만 약 2000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오픈 이후 5월 연휴 기간 주요 시간대 예약이 조기 마감됐고, 현장 웨이팅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은 광화문점과 여의도점을 합친 누적 방문객 수가 현재까지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특히 화덕피자 메뉴 인기가 두드러졌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를 사용2026.05.07 09:58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와 환경 정화, 기부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명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도시정비수주팀을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맡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직원들은2026.04.21 15:57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서여의도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한우 코스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서여의도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서여의도점에서 단독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코스 메뉴인 ‘미담’과 ‘사계’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미담 코스는 약 11% 할인된 5만 8000원에, 사계 코스는 약 18% 할인된 9만 8000원에 제공된다.창고43의 코스 요리는 브랜드 철학인 ‘사계절 3미(맛, 풍류, 아름다움)’를 바탕으로 제철 식재2026.03.29 16:44
벚꽃이 지난해보다 6일 이르게 서울에서 개화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벚꽃 개화를 공식 발표했다. 기상청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관측목)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판단한다. 서울 벚꽃 개화 관측은 1922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최근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서울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3월 29일로, 지난해(4월 4일)보다 6일, 평년(4월 8일)보다 10일 빠르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에서도 이날 벚꽃이 개화했다. 윤중로 벚꽃은 지난해보다 5일 일찍 폈다. 윤중로에서는 국2026.03.20 15:55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를 더샵 브랜드타운으로 완성하겠다”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한 말이다.포스코이앤씨는 20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들어갔다.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에 있는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324세대 규모로 설계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84㎡ 138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로 구성된다.이날 점심시간 직후 찾아간 견본주2026.01.26 15:25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복합점포는 ‘시너지 2.0’ 전략2025.12.22 13:31
대우건설이 프랑스 유명 설계회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만든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 타워에서 프랑스 빌모트(WILMOTTE),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 외관 특화 디자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공사를 수행해온 세계적인 설계사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025.12.15 19:51
하나증권이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빌딩에 대한 매수선택권을 행사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코람코더원리츠는 최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지난 12일 하나증권빌딩 임차인인 하나증권으로부터 매수선택권 행사 통지를 수령했다고 밝혔다.코람코더원리츠는 '통지 수령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 절차를 개시할 계획'이라며 '부동산투자회사법 등 관계 법령과 정관에 따라 이사회 승인 및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하나증권빌딩은 코람코자산신탁이 2015년 하나증권으로부터 약 4300억원에 매입한 자산으로, 이후 해당 자산을 편입한 코람코더원리츠가 2022년 유가증권시장2025.12.09 10:4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314세대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광장아파트는 지난 1978년에 준공된 샛강변 노후단지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고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정비계획에는 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의2025.12.05 10:12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1월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62명이 참여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일대 한강공원 주변 환경 정리에 나섰다.이번 플로깅은 회사의 전사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NH-Amundi자산운용은 매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ESG 실천 활동 중 하나다.NH-Amundi자산운용은 'ESG First'를 모토로 봉사활동, 플로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NH-Amundi자산운용 길정섭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2025.11.24 16:13
인천시가 '시지정문화유산' 중 서울 여의도의 약 5배에 달하는 면적을 보존지역에서 해제했다. 시는 24일 ‘시지정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및 보호구역 조정 고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조정은 2024년 6월 시행된 1단계 55개소 규제완화에 이은 후속 절차로, 문화유산의 실효적 보존과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개발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마련됐다.인천시는 기존 녹지지역·도시외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보존지역 기준(유산 외곽 500m)을 실제 보존 필요 범위와 지역개발 여건을 반영해 300m로 완화했다.이로써 시지정문화유산 34개소 중 29개소의 보존지역 면적이 대폭 줄어들며, 총 13.0㎢가 보존지역에2025.11.11 18:16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2025 한강지킴이 줍깅활동(2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제중앙회가 지난 4월 ‘2025 한강지킴이’로 공식 선발된 이후, 첫 번째 활동이었던 줍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6월의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환경보호 실천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각 부서장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한강사업본부 안내센터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산책로·놀이터·잔디밭 등 공원 주요 구역에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훈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2025.10.01 09:35
서울시가 발표한 신통기획 2.0을 통해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170여 개 단지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특히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 하고 있던 잠실주공 5단지,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의 정비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사업시행 인가를 준비하는 곳은 100여 곳,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곳은 7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계에서는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170여 개 단지의 사업 추진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추진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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