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9 11:53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최고 65층 초고층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기부채납 문제로 서울시와 아파트 소유주들 간 갈등이 심해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서울시가 종상향 혜택으로 기부채납 건축물에 노인 주간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 추가 설치 등 기부채납 안건을 동의 없이 변경했다며 아파트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나서서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범아파트 소유주들은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에 서울시와 기부채납 문제를 재협상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속통합기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토지 기부채납 가중치’를 기존 1에서 0.8%로 20% 낮춘 여의도 시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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