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04:00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큰 이변이 없는 한 대부분 연임이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들은 취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를 2배 이상 끌어올리면서 경영 성과가 높다. 또 내외부의 강력한 경쟁 후보도 보이지 않아 연임 가능성이 높다. 막판 변수로 정권 차원에서 낙하산을 꽂으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하지만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책은행·금융공기업 수장 인사에서 금융권의 반발을 의식해 내부 승진 기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한 낙하산 인사를 밀어붙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는 게 중론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2022.12.05 09:07
KT는 구현모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T의 주가는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0.40%) 오른 3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KT는 구 대표의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 중인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가 늦어도 16일까지 심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구 대표가 단독후보로 추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T 이사회가 구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할 경우 연임 여부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 주주 총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구 대표가 연임으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전·현직 KT 임원들은 이른바 '상품권 깡' 방식으로 비2021.11.22 09:05
저축 은행 업계의 일부 CEO(최고경영자)가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도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탓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사 들은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며 사업 과제 완수를 위해 속도를 내거나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저축은행 중 에선 임진구, 정진문 SBI저축은행 공동대표와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임진구, 정진문 대표는 2016년부터 각자 대표 체제로 SBI저축은행을 이끌어 왔다. 임 대표는 IB·기업 금융 부문 총괄을, 정 대표는 개인 금2021.11.10 20:03
KB국민카드가 수익다각화에 나서며 호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동철 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말 만료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카드업계 CEO는 이 사장이 유일하다.이 사장은 2018년 1월 취임한 뒤 지난해 ‘2+1’ 임기를 채우고 지난해 말 연임에 성공했으나 이번에도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CEO는 통상 ‘2+1 연임제’가 적용된다.KB국민카드는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법정최고금리 인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자동차할부금융 등 수익다각화로 호실적을 기록했다.KB국2021.03.02 16:30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이달 임기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4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한다. 5일은 이사회가 예정돼 있다.권 행장은 지난해 3월 24일 1년 임기로 취임해 이달 임기가 끝난다. 그러나 사실상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연임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권 행장은 지난해 취임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를 수습하며 불안했던 조직을 안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도 강화했다는 평이다.짧은 기간이지만2020.11.18 05:05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사들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임기만료를 앞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이동면 BC카드 사장 등 4명의 임기가 다음달 만료된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017년 3월 임기 2년으로 취임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년씩 연임에 성공했다. 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CEO는 통상 ‘2+1 연임제’가 적용되지만 임 사장은 관행을 깨고 올해 1년 더 신한카드를 이끌고 있다. 회사 안팎에선 임 사장이 신한카드를 1년 더 이끌지 않겠냐고 내다보고 있다.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2020.10.17 06:00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의 임기가 내달 5일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손보협회장 후보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추천위는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6개 이사사 대표이사와 외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다.추천위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어 후보 추천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업계는 추천위가 이달 내 후보를 단수 또는 복수로 회원사 총회에 추천할 것으로 예상한다. 차기 회장은 회원사 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된다.지금까지 손보협회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2014년2017.01.25 07:30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연임여부가 관심사다. 우리투자증권+NH농협증권 으로 인수합병 이후 화학적 결합을 무리없이 잘 이끈데다, 최근 눈에 띄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경영실적면에서 연임전망이 밝다. 단 외풍이 변수다.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가 최근 자회사 인사에서 부장급 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가능성은 낮으나 최근 불확실한 정치상황도 연임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이르면 다음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의 리더십이 롱런할까? 김원규 사장의 연임여부가 조만간 판가름난다. NH투자증권은 이르면 다음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임추위 위원장의 경우 사외이사에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바뀐 규정상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명이상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회 위원의 과반수는 사외이사로 해야 한다. 임원후보추천위원장도 위원회의 결의로 사외이사인 위원 중 1명을 선임하는 구조다. 이 같은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앞서 NH농협금융지주의 최대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은 기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합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사회 동의를 거쳐 사외이사 한 명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같은 절차를 그대로 밟을 경우 NH투자증권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인 이정재 전 금감원장, 정영철, 안덕근 사외이사 등 3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임추위 위원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NH투자증권측은 내달 중순까지 임추위를 통해 차기 대표 후보 추천을 받고,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3월 말 주총에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성공적 화학적 결합, 성과만 보면 연임 ‘파란불’ 여러모로 김원규 사장의 경영능력자체만 놓고 보면 연임은 거의 확실시된다. 김사장은 지난 2014년 10월말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통합증권사인 NH투자증권 초대 사장으로 선임돼 별다른 내부적 갈등없이 합병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그의 경영브랜드인 수익원2017.01.10 10:07
포스코의 올해 임원 인사가 예년 처럼 2월 초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말 연임의사를 피력한 권오준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포스코 회장의 교체기의 계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인사의 경우 신임 회장이 3월 실시했으나, 올해 임원 인사의 경우 2월 초가 유력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포스코를 비롯해 일부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작업을 완료하는 등 인사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스코대우 등 계열사 일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해임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일부 승진자의 경우 인사안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권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포스코는 올해 임원 인사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 회장이 지난 2014년 3월 취임 이후 포스코는 해마다 2월 초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해 왔다. 일반적으로 임원 인사의 최종 결재권자는 CEO다. 포스코 관계자는 “2014년 3월 권오준 회장이 취임할 당시에는 취임 3일 전인 3월 11일에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며 “하지만 권 회장 취임 이후 최근 3년간 임원 인사는 2월 초에 진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권 회장 취임 이후 인사를 2월 초로 조정한 만큼 권 회장의 거취가 이달 말 결정된다면 올해 역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지난 4일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기자와 만나 “권오준 회장의 연임 여부는 오는 25일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 후보 자격을 검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승진 사실을 전달받은 일부 임원의 성향을 비춰볼때 이번 인사는 권 회장의 경영스타일과 방향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인물들이 핵심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재건'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선 '포스코 재건'의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2016.02.25 12:17
KB금융이 사외이사 임기 연장과 KB캐피탈 사장 인사를 확정하는 등 '윤종규 회장 2기 체제'를 금주 중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은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주·은행 사외이사와 KB캐피탈 사장 인사를 이번주 마무리한다. 2014년 말 만들어진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르면 금융사는 사외이사 중 평가가 낮은 20%를 매년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KB금융은 작년 사외이사들의 중도퇴진에 따른 신임 사외이사 선임으로 현 사외이사들이 대부분 연임할 전망이다. KB금융은 2014년 주전산기 교체를 둘러싸고 벌어진 이른바 'KB사태' 여파로 대부분의 사외이사들이 임기를 마치지 않은 채 중도 퇴진했다.먼저 KB국민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내달 정기주총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조하현, 김우찬, 박순애, 유승원 사외이사 등 작년 3월 1년 임기로 신규 선임된 4명의 사외이사가 재신임돼 임기를 1년 더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6일 지주 이사회에서는 지주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예정돼 있다. 최영휘, 최운열, 박재하, 김유니스, 한종수, 이병남, 유석렬 사외이사 등 작년 3월 선임된 지주 사외이사 전원 모두 임기가 1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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