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08:44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조성한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오뚜기에 따르면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연면적 1만8348㎡,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대규모 자동화 창고로 지어졌다. 이 센터는 최대 9980개의 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으며, 점차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센터는 입출고, 스티커 작업, 피킹(합적·분할)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자동화 설비 기반의 입출고 운영 체계, 통합 모니터링 등 주요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처리 시간2026.06.17 16:32
오뚜기의 신제품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별도 TV 광고 없이 입소문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7일 오뚜기에 따르면 로열라면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섰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로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을 더한 K-로제 스타일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방식으로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로제 소스와 매운맛을 결합한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로제 떡볶이와 로제 파스타에 이어 로제 라면2026.06.16 10:36
오뚜기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 내에 조성된 ‘함태호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6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태호홀은 오뚜기 창업자인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일생과 경영철학을 기념하고 오뚜기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헤리티지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 및 스프 공장으로 활용됐던 안양1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기존 공장의 구조와 흔적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8700㎡ 규모의 함태호홀은 지하2026.05.19 16:29
㈜오뚜기가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이번 채용은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경험 △글로벌영업 △글로벌전략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고객상담 △식품안전 △R&D △법무 △경영전략 △디지털 △정보보호 등 총 1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 업무와 세부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2026.05.11 15:40
오뚜기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LIGHT&JOY 당을 줄인 컵누들’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라이트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오뚜기는 라이트푸드 브랜드 ‘LIGHT&JOY’를 통해 ‘당을 줄인 컵누들 로제맛’과 ‘당을 줄인 컵누들 매콤찜닭맛’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LIGHT&JOY 저당 컵누들 불닭맛’에 대한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존 컵누들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 함량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당을 줄인 컵누들 로제맛’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이상 낮췄고 칼로리는 15kcal 줄였다. 매콤한 로제떡볶이 풍미를 구현하면서 느끼함을 줄이고 깔끔한 매운맛을 강조했다.‘당을2026.05.08 08:54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진밀면’은 지난 3월 16일 정식 출시 이후, 쿠팡 선론칭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해 출시 54일 만에 500만 개를 넘어섰다. 부산을 비롯한 울산과 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재현했다’는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진밀면’의 성공에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면발 개발을 위한 연구진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오뚜기 연구진은 그동안 소면, 쫄면, 메밀면 등 다양한 면을 개발해온 경험을2026.04.29 10:51
오뚜기가 중식라면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선정했다.29일 오뚜기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노하우를 더해 활동하고 있으며,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그를 앰배서더로 기용했다.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은 ‘짜슐랭’은 고온에서 로스팅한 춘장과 파, 양파로 우려낸 기름을 더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해 물을 버리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차별화된 맛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진짬뽕'은 두껍고 쫄깃한 면발, 진한 해물 맛의 국물이 특징으로, 해물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2026.04.23 15:55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춘 파스타소스를 선보인다.오뚜기는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토마토·로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당 함량을 줄인 ‘로우슈거’ 제품이 확대되는 흐름이다.이번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는 100g당 당류 4g, 로제 소스는 100g당 당류 4.2g 수준으로 설계됐다.원재료도 차별화했다. 100%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해 신선한 풍미를 강조했다. 토마토 소스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로제 소스는 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오뚜기는 앞서 ‘LIGHT&JOY’ 브랜드를 통해 저당·저칼로리 콘셉트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확2026.04.22 10:48
오뚜기가 춘천 대표 닭갈비 브랜드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메뉴를 선보인다.오뚜기는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이색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제품을 활용해 기존 닭갈비 메뉴를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로컬 맛집과 식품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이다.이번 협업 메뉴는 △철판닭갈비 스파게티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 등 3종이다.‘철판닭갈비 스파게티’는 닭갈비에 ‘프레스코 스파게티면’을 더해 구성했고,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은 초당옥수수와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강조했다. ‘참치마요 주먹밥’은 ‘오뚜기참치 마2026.04.21 14:54
오뚜기가 키자니아와 함께 운영 중인 체험관을 리뉴얼했다.오뚜기는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개선해 어린이 체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브랜드 체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강화되는 흐름이다.오뚜기는 2009년부터 키자니아에서 체험관을 운영해왔다. ‘라면연구센터’에서는 컵라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쿠킹스쿨’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가능하다.두 체험관은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수 1·2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222만명을 넘어섰다.이번 리뉴얼에서는 체험 콘텐츠와 공간2026.04.14 10:25
오뚜기가 카레와 향신료의 기능성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행사를 후원한다.오뚜기는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카레와 향신료: 기능성 식품 및 인체 건강으로의 전환적 통찰’을 주제로, 카레와 향신료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다.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 5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부산대학교 이재원 교수, 건국대학교 최동국 교수, 서울대학교 김용노 교수가 각각 커큐민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 피페린 등 천연 성분의 신경 보호 효과, 생체이용률 향상 기술 등을2026.04.10 08:50
오뚜기가 당 함량을 90% 이상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LIGHT&JOY 저당 드레싱’ 2종(참깨, 흑임자)을 선보였다.이번 제품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 대비 당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90% 이상 저감된 당 함량 덕분에 칼로리와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동시에 드레싱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살려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LIGHT&JOY 저당 드레싱’ 2종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유화 타입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한 샐러드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특징이다.‘LIGHT&JOY 저당 참깨 드레싱’에는 볶은 참깨가 들어가2026.04.03 08:22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 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 식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재 산업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으로,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분야에서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포함됐다. 특히 해당 리스트에는 한국 제2026.04.02 14:47
오뚜기가 불림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당면 신제품 ‘요즘 녹두실당면’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기존 당면과 달리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끓는 물에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과정을 간소화했다.녹두전분과 감자전분을 사용해 투명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1인분(25g)씩 소분 포장해 계량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잡채뿐 아니라 국, 찌개, 탕, 떡볶이, 마라탕,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기존 당면은 조리 전 불림 과정이 필요하고 조리 시간이 길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이번 제품은 이러한 과정을 줄인 것이 차별점이다.오뚜기는 1986년 ‘옛날2026.03.30 16:15
오뚜기가 린나이와 손잡고 자동조리 기술을 접목한 간편식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기반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 간편식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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