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1:5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이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에는 엑스포 전체 입장객 약 2550만명 중 12%가 넘는 총 315만명이 방문했다.'마음을 모아(With Hearts)'를 주제로 한 한국관은 미디어파사드와 3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하루 평균 1만7000명이 방문했으며, 입장 대기시간이 2~3시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첨단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관람객 목소리를 인공지능(AI)이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체험 △수소연료전지 원리를 비눗방울로 보여주는 체험 △K팝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등 참여형 전시가 전 세대에서 호응을 얻었다.한국관은 '세계 박람회 올림픽'2025.09.22 10:29
대한항공이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의 상용 운항 확대에 나섰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생산한 SAF를 일본 고베·오사카 노선에 적용한다. SAF는 폐기름,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일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가량 줄일 수 있는 만큼 항공업계에서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 평가받는다.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 정유업체가 생산한 국산 SAF를 처음 한국발 상용운항 노선(인천~하네다)에 적용했다. 1년간의 실제 운항으로 국산 SAF의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의 SAF 적용 기간이 끝나자 이번에2025.09.17 05:07
대한상공회의소가 일본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경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오사카에서 열린 ‘제13회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에서 일본 경제계가 제안한 요청에 대한 화답으로 성사됐다.참관단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기후·보건 위기 대응(Saving Lives) △신산업 혁신과 동반 성장(Empowering Lives) △파트너십과 협업(Connecting Lives)이라는 3대 핵심2025.09.04 09:00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4~12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인기 한국 드라마와 음악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축제로, 일본 현지 관객에게 다채로운 K-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일 교류 문화 행사다.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드라마 OST 공연’과 ‘한국 드라마 상영회’를 통합해 개최한다. 드라마 영상 감상, 음악 공연 관람, 배우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더해 일본 전역의 관객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해 일본 현지 관객의2025.08.11 20:06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입장권 판매량이 흑자 전환 목표인 1800만 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11일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관계자가 이날까지 약 1,810만 장의 입장권 판매량을 달성했고 밝혔다. 보도에서 관계자는 “개막 전 흑자 전환의 기준점으로 설정했던 약 1,800만 장을 넘어섰다”라며 “그러나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어 흑자 전환을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일본 국제 박람회 협회(엑스포 협회)는 최종 판매 목표인 2300만 장 달성을 위해 추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입장권 판매량은 이달 1일 기준 누적 1,754만 장을 기록했지만, 2일부터2025.06.24 08:16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2025 오사카엑스포 현장에서 한국 전통음악 공연이 열렸다. 국악 전공자들이 아닌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특별한 공연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일하며 배우고 익힌 아름다운 국악의 향연을 펼쳐 엑스포를 찾은 수많은 외국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서울예대 학생들과 함께 ‘오사카엑스포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개최했다. 22일 야외공연장과 23일 실내공연장에서 하루에 2회씩 총 4차례 공연했다.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는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2025.06.20 09:57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이 일본 인텍스 오사카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제8회 '교육종합전(EDIX) 오사카'에 전시 부스를 냈다.젭은 이번 EDIX 오사카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공식 빌드 파트너사 자격으로 함께했다. 구글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에게 '젭 퀴즈'를 소개하고 체험회를 열었다.이와 더불어 AI 문제 출제·학습 리포트 열람 체험, '젭 퀴즈 프로' 플랜 이용권을 비롯한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전개했다.젭은 네이버제트와 슈퍼캣의 합작법인으로, 2D 도트 그래픽 메타버스 '젭'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사업에 진출했다.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로도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일2025.06.16 08:38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전통음악 공연에 나선다. 16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야외 공연 2회, 실내 공연 2회 등 총 4차례 전통음악 공연을 펼친다. 15년간 사내 동아리에서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국내 공연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임직원들의 첫 번째 해외 공연이다. 서울예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전통음악 전공 대학생들도 참여해 한층 다채로운 공연으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해외 홍보는 물론 글로벌 엑스포 현장 탐방을 통해 견문도2025.06.15 13:06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을 방문해 미즈노 타츠로 오사카부 교육장(한국의 교육감 격)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한·일 미래 교육의 방향과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의 국제교류 공연에 맞춰 이뤄졌으며 도 교육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창단된 인천 국악합창단은 지역의 예술 특화교육과 국제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금강국제학교 학생들과 국악수업 합동 무대로, 오사카 한국교육원을 비롯한 현지 기관과 재외교포들, 그리고 오사카 시민의 큰 호응이 있었으며, 향2025.05.15 10:55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 간사이 공항과 2025 오사카 세계 박람회(오사카 엑스포)를 계기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사카 엑스포 개최에 맞춰 인천공항, 간사이공항, 난카이철도가 보유 중인 미디어 매체에 오사카 엑스포 및 한국관의 공식 홍보영상을 교차상영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오사카 엑스포에 맞춰 제작된 한국관 홍보영상은 ‘진심으로 미래를 잇다’는 컨셉트에 맞춰 한산모시 등 한국 전통문화와 한국관 전경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간사이공항 및 난카이철도 산하 난바역 내 총 27개 미디어 매체에서 약 한달 간 송출2025.05.14 12:46
오사카 간사이 만국박람회가 지난 13일 개막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이 14일 오사카 간사이 만국박람회 주최측 집계를 확인한 결과, 입장권 판매량은 총 1137만6000여 장으로 목표치의 절반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달간 관람객 수는 약 261만3000명으로 6개월 동안 예상했던 2820만 명의 10%에도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발표에 따르면, 일본국제박람회협회의 입장권 판매 목표는 누적 2300만 장이다. 입장권 판매는 엑스포 운영비 재원으로, 목표의 80%인 1800만 장 정도가 흑자 달성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매권 판매는 969만2000장으로2025.05.10 09:1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주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지난달 일본 방문이후 한달만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함께 '한국 주간'(13∼17일)에 개최되는 '한국의 날'(13일) 공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이 회장이 일본 재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재계를 대표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날'은 엑스포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각국 전통과 문화를 선보이는 '내셔널 데이'의 한국 버전이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2025.04.23 10:38
한국표준협회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되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Expo 2025 Osaka, Kansai, Japan)'에 'KSA-OSAKA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대표단은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방문을 통해 글로벌 혁신 트렌드와 미래 사회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이번 엑스포는 160여 개국과 9개 국제기구가 참여하여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장 중심에는 일본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구조물 '그랜드 링(Grand Ring2025.04.21 10:51
이지위드가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에서 자체 개발 생성형 AI로 제작한 미디어아트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였다.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선두주자 이지위드(대표이사 양정하)가 최근 개막한 일본 오사카엑스포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이지위드는 한국관의 ‘생명을 연결하다(Connecting Lives)’라는 주제에 맞춰 ‘Ideal of Korea’라는 제목의 AI 시네마틱 아트를 선보였다. 이지위드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은 한국의 도시화, 산업화, 기술 발전을 학습한 뒤 이를 시퀀스 기반 영상으로 재구성했다.구체적으로 △과거의 한국 이미지 수집 △기술 발전 시각화 △도시의 이상향 창조 △미2025.04.12 16:38
2025 세계 엑스포가 4월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사카만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약 160개국이 참가하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2,820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지난 9일 열린 미디어 시사회에서는 42개의 자체 건축 국제관 중 30개의 전시를 미리 공개했다. 각국은 항공우주, 의료, 인공지능 등을 주요 테마로 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자국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다.미국관은 우주 탐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NASA 로켓의 모의 발사 장면을 재현한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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