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14:00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해 80% 가까이 되는 국민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보다 경남에서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해 더 많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입법 예고에 따른 대국민 의견 수렴의 일환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2일~5일까지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청 설립 필요성 및 성공요인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국민 79.6%는 우주항공청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적인 입장을2023.03.08 15:05
정부가 올해 안에 설립을 목표로 한 항공우주청(우주청)이 암초를 만날 전망이다. 조직 규모와 함께 경남 사천 건립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대전 유성구 갑)은 우주청 신설에 반대하며 입법 보완에 나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일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이미 지난해부터 우주청 설립과 관련해 거버넌스의 기능, 역할, 규모에 대한 논의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우주청의 설립 입지가 연구기관이 밀집한 대전이 아닌 경남 사천이라는 점과 과기정통2022.08.11 14:2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까지 떨어지면서 국정운영 이행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건립에도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다. 11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 국정운영 조사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는 28%, '잘 못하고 있다'는 65%로 집계됐다. '모름, 무응답'은 7%였다. 직전 조사 대비 '잘하고 있다'는 6%p, '잘 못하고 있다'는 11%p 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10일 만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2022.07.05 17:30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2차 발사를 성공시킨 데 이어 다음 달로 예정된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까지 착실하게 진행하며 한국 우주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항우연 연구원의 처우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항공우주청' 설립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항우연 노조는 지난달 28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면담을 신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까지 면담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 노조는 항우연 전체 직원 1000명 중 860명 가량이 가입해있으며 대부분의 연구직이 가입했다. 이들이 면담을 신청한 핵심 내용은 항우연 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 요2022.06.02 15:46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의힘 압승으로 끝나면서 항공우주청의 경남 사천 건립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지방선거로 지역갈등을 봉합하게 된 윤석열 정부는 국회만 설득하게 된다면 항공우주청 건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항공우주청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 흩어진 항공우주산업·연구개발 업무를 하나로 모은 정부기관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항공우주청 건립과 직접 연관이 된 지역구인 대전과 경남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대전시장은 이장우 국민의힘 당선인이 허태정 전임 대전시장을 누르고 당선됐으며, 공석이었던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국민의힘 당선인이 도지사직에 올랐다.2022.05.19 14:4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19일 시작된 가운데 항공우주청 설립 문제가 대전과 경남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항공우주청의 경남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선거 막바지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와 단일화하면서 안 후보의 공약이었던 대전 설립을 수용할 것으로 보였으나 국정과제를 통해 항공우주청을 경남 사천에 설립 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와 사천시는 TF팀을 구성하고 항공우주청 설립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대전 지역 과학계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가 마련한 우주정책 전략수립 용역보고회에서도2022.04.06 04:40
누리호 2차 발사 준비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6월 15일에 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 정부의 과학 분야 주요 과제인 항공우주청 건립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 큐브위성을 탑재해 위성 개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험은 7일 마무리된다. 성능검증위성은 누리호의 발사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된 위성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기술들을 확인하기 위한 탑재체와 함께 국내 대학들이 개발한 큐브위성 4기가 탑재됐다. 600~800㎞ 사이의 태양동기궤도에서 2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큐브위성 4기는 조선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국내 4개 대학 학생들이 약 22022.03.17 14:1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과학기술 정책에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의 과학기술 분야 공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최근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와 남기태 서울대 공과대 교수를 임명했다. 이들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추천하고 윤 당선인이 수용해 인수위에 합류했다. 고산 대표는 이소연씨와 함께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2인에 올랐으나 반출 금지서적을 반출해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후 2011년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일하다 이후 경영 컨설팅 회사 타이드인스티튜트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당초 고산 대표는 과학기술교육분과에 합류해 항공우주 정2022.02.02 10:00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30여일 가량 남은 가운데 각 후보들의 공약도 대부분 공개가 됐다. 이 중 과학기술 분야 공약은 국방이나 사회, 복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지만, 쟁점 사항은 존재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부총리와 탄소중립 등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대선 최대 쟁점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분야에서 가장 큰 쟁점사항은 과학부총리의 신설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과학부총리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과학부총리는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목표로 신설됐다.당시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복제와 이공계 기피 현상 심화 등 과학기술계 이슈가 확대되면서2019.11.01 13:46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은 지난달 31일 우주청 신설을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노 의원은 대표발의한 이 법안에서 우주개발 분야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와 같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줄 우주청을 국무총리 소속으로 신설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우리나라 우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낼 법안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지난 9월, 과방위 소속 여야 위원과 노 위원장이 함께 개최하였던 우주청 신설을 위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 공청회 후속조치에 따라 이뤄졌다. 노 의원은 "우주개발 분야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2019.04.04 16: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우주청' 설립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조직 체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모 일간지가 지난 3일 보도한 '한국판 NASA 만든다더니'라는 기사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이 매체는 3일 과기정통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같은 독립된 형태의 ‘우주청’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과기정통부 내 ‘우주국’ 수준에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과기정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연구개발(R&D) 이외에 우주분야의 정책역량 강화, 우주개발 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우주정책 체계 개편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구체적인 조직체계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2017.02.02 18:53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은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과학캠프 및 체험형 과학교실을 공동으로 운영하는데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2일 오후 3시 진주 본사 이사회실에서 장재원 사장과 서상기 총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드림키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한국남동발전은 정부3.0 가치 기반의 ‘드림키움 프로젝트’와 연계해 삼천포발전본부 등 5개 발전소 주변지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캠프 및 체험형 과학교실 운영을 후원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동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면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과학영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과학스쿨 이외에도 영어스쿨, 축구스쿨, 역사스쿨 등 발전소주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점차 그 지원규모를 확대해나간다는 입장이다.2015.12.23 13:00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청소년들의 자동차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켜 미래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이번 MOU를 통해 청소년 자동차 경진대회 공동 주최 및 협력을 비롯해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과학분야 최신정보 및 자료 등의 상호 교류 △출판 및 홍보물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의 각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문식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 이인철 한국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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