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11:13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00조 원 규모 우주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뉴 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 사업)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KAI는 6일 국내 항공 영상 분석 전문업체 ‘메이사(Meissa)’ 지분 2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사는 2차원(2D)로 촬영한 영상을 3D로 바꾸는 ‘3D 재구축(Reconstruction) 엔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강소기업이다. KAI는 지난 2월 뉴 스페이스 태크스포스(TF)팀을 발족한 후 위성 영상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검토작업을 펼쳐왔으며 국내 이미지 분석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메이사와 협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KAI는 향후 1차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위성 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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