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20:14
KG에코솔루션이 울산공장 가동 기반을 갖추고 바이오연료 수주 대응과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선다.KG에코솔루션은 20일 울산공장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인허가와 공장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24시간 연속 가동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 대한 공장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이에 따라 PSM 인허가를 비롯해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제반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생산라인 상시 가동을 위한 전문 인력 확충과 배치도 완료하며 울산공장은 주 7일 24시간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KG에코솔루션은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장 수요 변화에도 대응할2026.04.13 11:53
SK케미칼이 일본 관서 지역 주요 기업인들의 울산 공장 방문 행사에서 순환 재활용 기술과 생산 설비를 선보였다. 일본 내 재생 플라스틱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장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은 13일 울산 공장에서 일본 경제단체 관서경제동우회 산하 순환경제위원회 소속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소개와 설비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라야·도요타 모빌리티·전일본공수(ANA) 등 기업 대표와 임원급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SK케미칼은 행사에서 폐플라스틱이 수거와 분류를 거쳐 해중합·중합·소재 생산·완제품 적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재활용 공정에 관한 설명2026.03.09 16:07
KG에코솔루션이 울산 공장 준공을 계기로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 환경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9일 KG에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울산에서 신규 공장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소재 생산과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울산 공장은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구축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환경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친환경 소재 생산 확대와 자원순환 기술을 결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환경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준공식에는 회사2025.08.24 06:00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롤스로이스식 ‘코치 도어(관문형 도어)’를 적용할 계획이 구체화됐다.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제출된 특허 문건이 공개되면서 B필러가 없는 도어 구조와 이를 구현하는 신기술이 확인됐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허 문건으로 드러난 B필러리스 구조이번에 공개된 특허 문건의 제목은 ‘차량용 도어 래치 장치’와 ‘차량용 인치 장치’다. 기존 차량은 차체 중앙 기둥인 B필러에 도어 힌지를 연결하는 방식이지만 GV90 코치 도어는 힌지와 스트라이커가 도어 자체와 차체 하단부에 직접 연결된다. 여기에 인치 장치가 결합돼 무거운 양2025.05.20 20:06
HD현대건설기계가 2000억원을 들여 울산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재편했다. 용접 로봇, 인공지능(AI) 품질 검사 등 도입해 생산성을 기존 대비 20% 이상 향상시켰다. HD현대건설기계는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될 스마트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3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 등을 위해 기존 울산공장을 재정비 하는 선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23만4710제곱미터(㎡) 규모 기존 부지 내에 위치한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설비 개선과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전 공정에 제품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2024.12.23 17:00
SK이노베이션은 화재가 난 SK에너지 울산공장 중질유분해시설(FCC) 가동을 일주일 간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 재계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불은 앞서 20일께 FCC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라며 "조사 결과와 복구상황에 따라 공장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여 생산과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11.19 17:54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측은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사고 원인 규명과 사후 조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9분경 현대차 울산공장 내 실험실에서 차량 주행테스트 작업을 하던 연구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들은 이날 실험실에서 복합환경 챔버 차량 주행 테스트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를 마친 연구원들이 나오지 않자 동료 직원이 실험실에 들어가 보니 3명 모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이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3명 모두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이들이 질식사한 것으2023.11.13 13:32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반세기 전 원대한 꿈을 이어받아 전동화 시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13일 글로벌 전기차 '트렌드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제조 플랫폼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인간 중심의 공장으로 전동화 시대 현대차 모빌리티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56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자동차 사업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적극 계승하며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인류를 위한 혁신2023.11.13 10:12
태광산업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와 저탄소에 초점을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지난달 19일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1MW(메가와트)급 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에 소재한 섬유·화학 업종에서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 1MW급을 설치한 것은 태광산업이 처음이다.자가소비용 태양광은 전력을 판매하는 발전사업과 달리 생산된 전력을 사업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RE100 이행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발전시설은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했으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2023.10.14 16:48
석유수지 제조업체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상해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5분경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 후 화재도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는 울산공장 내에 대기오염물질방지시설 관련 폐수처리장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염소나트륨 이송 중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발생했을 것이라는 게 소방 당국의 분석이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학 물질 피해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2023.08.18 14:05
현대자동차 노사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단 생산 설비를 SUV 생산 설비로 돌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SUV 투싼과 팰리세이드를 울산 3공장과 5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북미에서 투싼과 팰리세이드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팰리세이드의 경우 글로벌 기준 연간 9만 대가량의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울산 3공장과 5공장은 주로 승용차 생산이 이뤄지는 공장으로, 최근 승용차 인기가 시들해지며 상대적으로 라인에 여유가 생긴 상황이다.반면 팰리세이드(4공장)와 투싼(5공장)을 만드는 공장은 생산 물량을2022.08.31 17:12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SK지오센트릭의 폴리머공장이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3시42분께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부상자도 다수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5명 이상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선 폭발 소리와 함께 인근 아파트가 흔들릴 만큼 충격파가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불길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거의 잡힌 상태였다.소방당국은 현재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인명피해를 조사하고 있다.2022.05.20 18:14
울산 온산공단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20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 51분 폭발과 함께 시작된 화재는 20일 정오쯤 초진됐고, 오후 4시 57분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물을 뿌려 불이 붙은 부탄 저장 탱크와 배관을 냉각시키는 작업을 밤새워 진행한 끝에 가까스로 불길을 잡았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곳은 부탄을 이용해 휘발유 옥탄값을 높이는 첨가제인 '알킬레이트'를 생산하는 '알킬레이션 공장'으로, 제조 공정의 보수공사가 완료된 뒤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공정에 사용된 부탄이 인화성이 높은 가스인 탓에2022.04.19 19:13
국내 대표 제지업체인 무림페이퍼의 계열사 무림P&P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 발생했다. 19일 울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무림P&P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1명이 황화수소에 노출됐으며,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회수 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 과정에서 가동 중이던 다른 보일러의 연소 가스가 작업장으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경찰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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