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5:22
지난해 한국은행에 신고된 위조지폐가 총 143장으로 관련 기록을 시작한 1998년 이래 최저치로 집계됐다. 권 종별로는 5000원권이 가장 많았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을 9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전년 위조지폐는 전년(197장)보다 54장(247.4%) 감소했으며, 통계 기록을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위조지폐 발견금액 합계도 193만원으로 전년(207.8만원)보다 7.1% 감소했다. 한은 측은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성화에 따라 대면 상거래 목적의 화폐사용이 감소하고, 국민들의 위폐식별 능력이 향상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 종별로 살펴보면 5000원권이 72024.11.21 13:27
제주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달러 매입 과정에서 실명확인을 거치지 않았다가 위조지폐를 사들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제주은행 정기검사 결과 기관경고, 직원 견책·주의 등 제재를 내렸다. 금융기관 제재는 등록·인가 취소, 영업정지, 시정명령,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 5단계이며 기관경고 이상부터 중징계로 분류된다. 금융사는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를 받는 경우 최소 1년간 신사업 진출을 위한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을 수 없다. 제주은행 한 지점은 지난해 3월 내점한 외국인이 미화 1000달러(당시 한화 127만2340원) 환전을 요청하자 500달러씩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매입하2020.01.29 12:00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267장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이 발견했거나 금융기관∙개인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267장이었다. 2018년(614장) 대비 발견된 위조지폐는 347장(56.5%) 감소해 1998년 관련 통계를 공표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한은 관계자는 “이처럼 위조지폐 발견 장수가 감소한 것은 CCTV 등 방범시설의 현대화, 국민들의 화폐에 대한 친숙도 제고 등으로 위폐의 제작·유통이 극히 제약되고 위폐범의 조기 검거가 가능해진 데 있다"고 설명했다.위조지폐를 권종별로 5천원권이 115장으로 전년대비 57.6% 감소해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만원권(95장) 위조지폐도 전년대비 182장2019.11.12 13:30
베트남의 최대명절인 신정 연휴인 ‘뗏(Tet)’ 기간이 가까워지면서 위조지폐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된다.11일(현지시간) 베트남 중앙은행은 각 은행들에게 뗏을 앞두고 현금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위조지폐가 유통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현금거래시 지폐의 위조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도록 일선 은행에 권고했다. 특히나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위조지폐를 조기에 확인할수 있는 전담팀을 구성하도록 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위조지폐와 진짜지폐를 구분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시로 그림자와 글꼴 및 특정각도에서 볼 때 음각이 뚜렸하지 않고 세련되지 않은 점 등 육안으로 검사 시 확2019.08.30 06:00
멕시코 금융 당국은 다음달부터 새 200페소지폐를 발행해 유통시킬 방침이라고 현지 매체 엘 솔데 탐피코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조치가 시중에 위조 지폐가 많이 돌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은행은 미구엘 이달고 등 새 인물 이미지로 지폐 도안을 바꾸고 기존 지폐보다 보안을 강화했다. 현재 멕시코에선 200페소와 500페소짜리 위조 지폐가 특히 많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멕시코 은행은 지난해 8월 500페소 짜리 새 지폐를 발행한 바 있다. 멕시코 당국은 이와 함께 위조 지폐 유통을 막기 위해 국민들이 위폐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2019.07.16 11:02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150장으로 2000년 상반기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위조지폐는 150장으로 지난해 상반기(343장)보다 193장(56.3%) 줄었다. 반기 기준으로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은은 새로운 대량 위조 사례가 없었고, 5000원권 구권 위폐가 줄어든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5000원권 구권 위폐는 ‘77246’이 포함된 다양한 기번호로 인쇄돼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위폐가 5만4000여 장 발견됐다. 위조범은 2013년 6월 검거됐다.기번호는 화폐 인물면 상하단에 10자2019.01.30 12:11
지난해 국내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중 위조지폐 발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위조지폐는 605장으로 전년(1657장) 대비 1052장(63.5%) 줄었다.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8년 365장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유통 은행권 백만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12장으로 주요국 중 일본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다.위폐 발견장수는 2013년 3588장, 2014년 3907장, 2015년 3031장, 2016년 1378장, 2017년 1657장 2018년 605장으로 감소하고 있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 위폐가 241장 5천원권 위폐가 268장, 5만원권 위폐가 49장,천원권 위폐가2018.10.01 11:17
지난 9월 20일 덴마크의 불법 돈세탁 사건으로 500유로 지폐가 덴마크에서 통용 금지된 데 이어 유럽 곳곳에서 위조지폐가 들끓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보통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적은 액수의 위조지폐를 모르고 사용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은행에 50유로짜리 지폐를 바꾸러 갔는데 이 지폐가 위조지폐일 경우 지폐만 몰수 당하고 그 출처를 밝히면 크게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흐름을 거스르는 뉴스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에서는 지갑에 50유로 위폐 10장을 넣고 다니다가 지갑을 잃어버린 오스트리아 청년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청2018.07.23 18:13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 수가 1년 전보다 절반 넘게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945장에 비해 615장(65.1%)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712장과 비교해봐도 382장(53.7%) 줄었는데, 이는 2000년 상반기 이후 1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위폐가 급감한 것은 상반기 대량 위조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6년부터 발견된 특정 기번호(JC7984541D)의 1만원권 위조지폐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이 175장으로 가장 많았고 5000원권(120장), 5만원권(27장), 1000원권(8장) 순으로 나2017.12.06 10:34
KEB 하나은행은 초정밀 위조지폐 (수퍼노트) 신종 버전을 세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 발견된 위조지폐는 미국 100달러짜리 지폐로 위폐감별기로도 구별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북한 등 일부 우범국의 비호 아래 국가급 제조시설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진 초정밀 위조지폐의 신종 버전이다. 아직까지 인터폴 등 법 집행기관에도 보고된 적이 없어 실제 유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만큼 이미 대량으로 유통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퍼노트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잉크와 용지 등을 사용한 것과 지폐 표면에 오톨도톨한 느낌이 구현된 볼록 ( 요판 ) 인쇄 기술을 사용ㅙ 국가급 제조시설과 기술력2017.04.04 14:33
위조지폐로 골머리를 앓던 50유로짜리 지폐가 4일(현지시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유통된다.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은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조치를 강화한 새로운 50유로 지폐를 선보였다. 이번 지폐는 기본 색상을 오렌지색과 갈색을 사용했고 그리스 여신 인 ‘유로파’ 그림을 금속 스트랩에 찍어 인쇄과정을 거쳤다. 특히 지폐의 숫자 50은 에메랄드 색을 띄고 있지만 움직일 때마다 색상이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지폐는 50유로이기 때문에 유럽 건축 스타일을 지폐에 새겼다. ECB는 오는 2018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새로운 지폐로 교체할 예정이며 현재 사2017.02.01 12:41
지난해 만원권 위조지폐가 1년 전 보다 2배 가량 급증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년간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개인 등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만원권 위조지폐는 667장으로 2015년(335장)의 2배에 달했다. 만원권 위조지폐는 2014년 930장이 발견된 후 2015년에 335장으로 줄었지만 작년에 다시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5만원권 사용이 확산돼 위조지폐범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만원권을 많이 위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만원권은 2015년 2169장이 발견됐지만 작년엔 19장에 그쳤다. 2015년 1월 전주에서 5만원권 2012장을 위조한 일당이 검거된 것이 영향을 끼쳤다. 5000원권은 2015년 774장에서 작년 662장으로 소폭 줄었다. 1000원권은 같은 기간 15장에서 25장으로 늘었다. 작년 지폐 100만장 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3장으로 전년(0.7장) 대비 0.4장 줄었다.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이 발견한 위조지폐는 각각 459장, 885장으로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는 총 1373장으로 2015년(3293장)보다 58.3% 줄었다. 이는 한국은행에 신고가 접수된 것만을 집계한 것으로 위조지폐범이 경찰에 검거된 경우 등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2016.10.04 14:50
중국 대륙에 위조지폐가 대량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정부는 지난 9월 중순 광둥성 일대에서 100위안과 20위안 위조지폐가 대량 유포된 것을 확인하고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이번에 적발된 위조지폐 규모는 총 2억1000만 위안(약 350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중국 정부는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고 있다. 유엔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부과한 이후 외화벌이에 목마른 북한 정권이 대량의 인민폐를 위조해 유통시켰다는 것이다.위조지폐는 광둥성 마오밍(广东茂名)에 있는 두 개의 생산 공장에서 제조됐으며, 9월 2주 전부터 광둥, 쓰촨, 간쑤, 충칭, 저장, 장시 등 지역으로 대량 유포됐다.이번 위조지폐 사건이 중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 만큼 중국과 북한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15.09.01 20:50
올 상반기 위조지폐가 2034장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적발된 5만원권 위조지폐는 총 2034장으로 전체 위폐의 74.9%를 차지했다. 적발된 위조지폐는 2013년 84장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409장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034장으로 급증했다. 반면 위폐범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던 5000원권은 상대적으로 적발 건수가 줄었다. 2013년 적발된 5000원권 위폐 비중은 전체 위폐의 71.4%에 달했지만 지난해 38.8%, 올 상반기 18.2%로 감소했다.한편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에서 모두 2만3899건의 위조지폐가 적발됐으며, 이 중 서울(1만1613건)과 경기(5659건), 인천(1522건) 등 수도권이 전체의 79%(1만8794건)를 차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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