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19:44
환경부가 '붉은 수돗물' 등 수돗물 사고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대강 유역에 수도사고 대응 전문기관인 '유역수도지원센터'를 신설한다. 환경부는 22일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유역수도지원센터 출범 및 한강 유역수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역수도지원센터 임·직원, 유관기관, 수도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유역수도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불거진 지방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돗물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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