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6:17
유정준 SK온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유 부회장과 이 사장은 2일 공동명의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대내외 경영 환경 역시 험난한 길이 되리라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성장을 이뤄 내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합심(合心)하여 SK온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방향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덧붙였다.이들은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경쟁력 있는 원가 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배터리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고객 요구는 다변화되고 있고 빠르게2024.09.23 18:11
유정준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이 이끄는 SK온이 7월 '비상경영' 선포 이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 흑자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보조금 확대, 합병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7월 1일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이후 SK온은 같은 달 23일 이 사장이 서울대학교 CEO 특강에 나섰다는 보도자료를 낸 이후 지금까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배터리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자사 제품에 대한 영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간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현재 SK온에게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분기 흑자 달성이다. SK온은 올해 2분기 기준2024.06.12 17:14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지사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SK온 경영진들과 회동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북미 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지 이목이 쏠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SK온 주요 경영진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켐프 주지사는) SK, LG, 한화큐셀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한 관계자도 "SK온 등 조지아주에 투자한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SK온은 현대차와 총 6조5000억원을 들여 연산 3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조성 중이다2022.12.14 09:19
유정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미주대외협력총괄(부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수리남을 방문했다. 재계에 따르면 유 부회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수리남 파라마리보대통령궁을 방문해 찬 드리카퍼사드 산토키(Chan Santokhi) 수리남 대통령과 알버트 람찬드람딘(Albert RamchandRamdin) 외교부 장관,파르마난드 시우딘(Parmanand Sewdien) 농림축산수산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고, 부산 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0월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특사 방문과 11월 G20에서의 한국·수리남 외교장관 회동을 통해 성사됐다. 정부가 먼저 물꼬를 트고, 민간기업이 힘을 보2021.04.06 18:23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6일 출범한 민간 주도 에너지 기업 연합체인 ‘에너지 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으로 추대됐다.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세계적인 탈 탄소 추세에 맞춰 관련 정책에 공동 대응하고 사업 전략을 함께 고민한다는 취지로 국내 주요 민간 에너지 기업들이 모여 논의해 탄생했다. 민간 에너지 기업 주도로 자발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DL에너지, 두산중공업,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E1, 현대경제연구원 등 10개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출범식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갖고 유 부회장을 초대 의장으로 추대했다.또한 10개 참여기업 대표2020.12.03 14:40
SK그룹이 '파이낸셜스토리'를 가속화한다. 파이낸셜스토리는 SK그룹 각 계열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투자자·시장 등 이해관계자에게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신뢰와 공감을 쌓는 경영전략을 말한다. 파이낸셜스토리는 최태원 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 성장 포트폴리오 가운데 핵심 화두다. SK그룹은 3일 2021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또한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 '수펙스추구협의회(이하 수펙스)'에 거버넌스위원회도 신설했다.SK그룹은 이날 오전 수펙스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사항을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2019.03.13 08:07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도 몰카 공유 카톡방 멤버다.”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찍고 유포한 혐의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도 몰카 공유 카톡방 멤버였다고 TV 조선이 12일 보도했다. TV조선은 “카톡방엔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 알려진 A씨, 유명 여배우의 남편 B씨, 클럽 버닝썬의 임원 일부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승리 관련 단체 카톡방에는 “비아그라 바오메이 각종 약물 보유" "지금 사건이 사건인 만큼 여성흥분제 판매 금지” “다들 입단속 해주시고 제품사용 자제부탁”2018.02.27 16:45
유정준 SK E&S 사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에너지·화학위원장·사진)이 SK그룹의 동남아 빅플랜의 선봉에 섰다. 유 사장은 SK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영정유회사와의 합작사 설립 등 SK의 동남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SK 동남아 빅플랜’은 최태원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이미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사업을 전담할 지역본부(RHO·Regional Head Office)를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동남아 RHO‘를 토대로 동남아시장을 한국과 ‘SK차이나’에 이어 세번째 내수시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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