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2 09:23
게임빌이 국내 게임 개발사인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국내·외 개발사들과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온 게임빌이 다시 한번 국내 유망 개발사와의 협업에 적극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빌은 유티플러스에서 제작 중인 기대작 ‘프로젝트 원(가제)’으로 맞손을 잡는다. 이 게임은 오픈 필드 플레이 모바일 3D MMORPG로 고정된 화면에서 벗어난 3인칭 프리뷰, 쉬운 조작, 유저들 간의 다양한 멀티 플레이 콘텐츠와 액션 RPG 급의 화려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티플러스는 모바일 액션 RPG인 ‘러스티블러드’, ‘마법왕국 for Kakao’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경험을 통해 성과를 거둔 국내 유망 개발사다. 특히 ‘킹덤언더파이어’ 등 유명 PC 게임과 콘솔 게임의 개발로 유명한 유태연 대표를 비롯해 경력 10년 이상의 개발자 그룹으로 구성돼 있는 것을 알려져 있다. 양사는 앞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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