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1:12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와 방한중인 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23일 만나 공사를 진행중인 블루오벌SK의 테네시 공장 등 대미 투자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리 주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방문해 이 CEO와 면담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과 부장관 등이 참석했고 SK온에서는 주요 임원들이 배석했다. 회동에서 양측은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SK온과 미국의 완성차 업체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는 테네시주에 연간 4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는 70킬로와트시(KWh) 용량2025.08.18 14:36
이석희 SK온 사장이 18일 북미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투자 불확실성이 있어 권역별로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SK온은 현재 미국에 단독 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의 합작공장인 블루오벌SK(BOSK) 켄터키 1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BOSK 공장 2곳, 현대차와의 합작공장 1곳 등 총 3곳의 공장도 2026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또 이 사장은 11월 1일 흡수 합병하는 SK엔무브에 대해서는 "합병한 회사의 실적보다는 배터리업의 턴 어라운드에 신경 쓰고 있다"며 "통합 법인은 재무적2025.08.18 12:13
이석희 SK온 사장이 18일 앞으로 북미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권역별로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서 취재진과 만나 "시장 불확실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SK온은 현재 미국에 단독 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의 합작공장인 블루오벌SK(BOSK) 켄터키 1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BOSK 공장 2곳, 현대차와의 합작공장 1곳 등 총 3곳의 공장도 2026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이 사장은 이날 열리는 이천포럼에 대해선 "SK온이 제조 인공지능(AI)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와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겠다2025.06.11 18:25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배터리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배터리 산업의 미래는 결국 기술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전반이 전동화로 전환되는 가운데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설명이다. 11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CEO 특강을 열고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전망과 SK온의 기술 전략, 진로 조언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CEO는 "취임 후 연구개발과 생산 인력을 핵심 축으로 삼으며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배터리 관련 분야 카이스트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CEO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2025.06.11 09:49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배터리 산업의 미래는 결국 기술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11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CEO 특강을 열고 "취임 후 연구개발과 생산 인력을 핵심 축으로 삼으며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CEO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이날 열린 강연에는 배터리 관련 분야 카이스트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망 △SK온 성장 스토리·전략 △SK온 기술 혁신·미래 방향 △커리어 조언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CEO는 고전압2025.01.02 16:17
유정준 SK온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유 부회장과 이 사장은 2일 공동명의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대내외 경영 환경 역시 험난한 길이 되리라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성장을 이뤄 내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합심(合心)하여 SK온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방향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덧붙였다.이들은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경쟁력 있는 원가 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배터리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고객 요구는 다변화되고 있고 빠르게2024.12.29 18:28
2025년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산업계 '뱀띠' 경영인들에게 이목이 쏠린다.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최근 국내 정치 상황 불확실성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는 만큼 리더십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965년생(만 59세) 뱀띠 경영인은 이석희 SK온 사장, 이영준 신임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등이 꼽힌다. 먼저 이 사장은 지난해 인사에서 사장으로 선임되며 SK온을 이끌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SK온을 2030년 글로벌 1등 배터리 제조업체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기술 리더십 강화와 관리·생산2024.12.10 10:37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10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CEO는 올해 2차례 대학 특강에 나서 모두 사람과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이 CEO는 7월 서울대 강연에서도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특강이 진행된 SK미래관은 SK그룹 등의 기부금으로 2019년 준공됐다. 이차전지 관련 연구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CEO는 "전동화의 핵심은 배터리 성능 개2024.09.23 18:11
유정준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이 이끄는 SK온이 7월 '비상경영' 선포 이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 흑자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보조금 확대, 합병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7월 1일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이후 SK온은 같은 달 23일 이 사장이 서울대학교 CEO 특강에 나섰다는 보도자료를 낸 이후 지금까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배터리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자사 제품에 대한 영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간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현재 SK온에게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분기 흑자 달성이다. SK온은 올해 2분기 기준2024.08.19 10:39
이석희 SK온 사장이 19일 "하반기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4'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SK온은 2021년 10월 SK이노베이션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 영업손실 5923억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 1분기 3315억원, 2분기 4601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이 사장은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관련해서는 "그 부분은 지켜볼 부분"이라고 말을 아꼈다. 또 "여러 가지 오퍼레이션,2024.07.23 17:48
이석희 SK온 사장이 전동화 시장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기술 혁신과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보여줬다.23일 SK온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강기석 이차전지혁신연구소 소장 등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SK온 관계자는 "이 사장은 후배들의 배터리 산업 관련 궁금증과 진로에 대한 고민에 경험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며 "참석2024.07.23 09:26
이석희 SK온 사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를 찾아 기술 혁신과 인재 확보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23일 SK온에 따르면 이 사장은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강기석 이차전지혁신연구소 소장 등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 사장은 학생들에게 이차전지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혁신, 인재 개발의 중요성 강조했다. 이 사장은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로, 그 여정에서 핵심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라며 "미래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2024.07.18 15:02
이석희 SK온 사장이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합병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앞으로 10년 후에도 차별적 우위를 가지면서 장기 성장성을 유지하는 강건한 SK온이 되기 위해서는 교두보가 필요하다"며 "SK온의 성장성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의 안정성을 갖춘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사 간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원소재 공급 경쟁력을 갖추고 트레이딩과 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SK온이 매년 매출2024.07.01 16:51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각오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 이석희 SK온 사장은 1일 열린 전체 임원 회의에서 "임원과 리더들부터 위기 상황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솔선수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위기는 오히려 진정한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내실을 다지는 기회"라며 "우리 모두 '자강불식(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음)'의 정신으로 패기 있게 최선을 다한다면 더 큰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체 임원 회의에서 주요 경영진들은 회사의 경영 상태와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변화된 경영 환경을 반영, 조2024.07.01 10:00
SK온이 C레벨직 폐지, 흑자전환 달성까지 모든 임원의 연봉 동결 등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SK온은 전체 임원 회의를 열고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각 지역에 분포된 사업장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했다.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경영 상태와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SK온은 변화된 경영환경을 반영, 조직을 효율화한다. 업무 영역과 진행 절차, 그에 따른 자원 배분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변화가 필요한 모든 영역을 과감하게 바꾸기로 했다.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고 극복 의지를 대외에 천명하기 위해서다. 최고경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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