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3 21:09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국가 경제 발전을 원하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삼성 서초사옥서 3일 열린 관계사 최고경영진 간담회장에 나타난 이찬희 위원장은 기자들과 인터뷰 중에 "글로벌 기업 삼성의 최고경영진이 재판으로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면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결단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은 코로나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본인들의 생활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다"며 "정치와 경제 모두 국민의 뜻에 따라야한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에 관해 삼성준법감시위2021.06.23 08:4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영어(囹圄)의 몸으로 만 53세 생일을 맞는다. 예년 같으면 글로벌 사업장을 챙기며 세계 초일류 기업의 위상을 과시했겠지만 올해는 옥중에서 홀로 조용히 보낼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그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격전장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경제를 먹여 살리는 ‘효자 업종’ 반도체 산업을 진두지휘해야 할 총수가 차가운 감방에 갖혀 있는 가운데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지티뎬루(臺灣積體電路)공사(TSMC)의 질주는 무섭기만 하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모든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파운드리 사업 제패를 선언하2021.05.14 11:05
우리 국민 10명 중 약 8명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시사리서치와 주간지 시사저널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사면에 대한 여론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가 이 부회장 사면에 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응답자 가운데 거의 90%인 89.6%가 ‘사면에 찬성한다’는 응답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삼성에 대한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른바 ‘산업화 세대’로 분류되는 5060세대에서도 이 부회장 사면에 대한 찬성 여론이 압도적이다. 72.9%가 사2021.04.23 16:41
"그동안 한국이 세계 맹주 자리를 차지해온 반도체 시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로 미국과 중국, 심지어 일본에서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도체 산업에서 초격차(경쟁업체가 추격할 수 없는 기술 수준)를 보여야 하는데 사법 리스크로 경쟁국만 좋은 일을 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도체가 한국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가 넘는 한국 경제의 심장인 점을 감안하면 이 부회장을 하루빨리 사면해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이 부회장 사면의 결단을 내리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문 대통령 용단에 박수를 칠 겁니다. "(반도체 장비업체 고위임원 A씨) 글로벌 반도2021.04.16 17:0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했다.손 회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총리에게) 이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드렸다"며 "부총리 주관 업무는 아니지만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손 회장은 "다른 경제단체장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며 "(홍 부총리가) 건의 내용을 다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했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도 올해 2월 문재인2021.04.15 11:02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주요 강국이 반도체 경쟁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제 5단체 가운데 하나인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강력하게 촉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총은 재계를 대표해 노동 관련 법규와 정부 정책 등을 정부에 제연하고 조율하는 단체다.손경식(82·사진) 경총 회장은 최근 모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이) 최대한 빨리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경제계 주요 인사 가운데 이 부회장을 사면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손 회장이 처음이다. 손 회장은 “세계 각국이 반2021.02.10 06:00
얼마 전 친구인 국제변호사와 점심을 같이 했다. 10년 지기인 그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법정구속으로 화제를 이어갔다. 그 친구 왈 “미국에서는 거대기업 총수가 한국처럼 수년간 영어(囹圄)의 몸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미국은 검찰이 총수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 발급은 해주지만 보석금을 내면 바로 풀려준다.”10년이 넘도록 한국 생활을 해온 벽안(碧眼)의 그 친구는 한국 국민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몰랐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재판부에 이 부회장 보석을 신청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 부회장이 보석금을 내고 며칠 후 집에 돌아갔다면 고장 난 레코드판처럼 되풀이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비난이2021.02.02 16:40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 부회장을 특별사면하자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손학규 전(前)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달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을 사면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한 데 이어 2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지역발전을 위해 이 부회장 사면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호소문을 대통령에게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오 군수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등기우편을 1일 오전 문 대통령님께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오 군수는 호소문에서 “기장군은 147만8772㎡(약 45만평) 부지에 군비2021.01.25 17:07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 부회장을 특별사면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손학규 전(前) 바른미래당 대표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을 사면하기 바란다”면서 “사면 절차가 까다로우면 우선 가석방을 하고 아니면 즉각 보석이라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재상고를 포기했다. 잘 한 일”이라며 “어차피 유무죄는 이미 대법원에서 판단해서 서울 고법으로 되돌렸고 파기환송심에서 결정한 양형을 대법원이 재판단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재상고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었다. 법원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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