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15:53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으로 6일 만에 100명을 돌파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한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쿠팡물류센터 관련 환자 수는 총 102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96명보다 6명 증가한 것이다. 102명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42명과 인천 41명, 서울 19명이다. 물류센터 직원이 72명이고, 이들의 접촉자가 30명이다.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23일 처음 발생한 뒤 불과 6일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26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 관2020.05.26 11:4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나 247명으로 집계됐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지는 않고 있으나 지역사회로 산발적인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30%에 달하는 무증상 감염자의 존재와 이들로 인해 조용한 전파가 발생되는 사례들이 반복되고 있어 방역당국의 역학적 노력만으로는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진단검사는 지금까지 8만3000여 건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이태원 클럽2020.05.25 20:01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다.서울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8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가 발표한 확진자보다 7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구로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강동구 확진자의 경우 아직 이동동선과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나머지 3명은 성동구에서 나왔다.25일 오전 성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3명은 앞서 성동구 소재 음식점 '일루오리'를 방문했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 2명은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노원구 확진자는 해2020.05.23 11:10
대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대구 환자는 6873명으로 늘었다.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10대 A씨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20일 대구에 방문한 서울 친구 B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B씨는 서울 관악구 거주자로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 머물면서 가족과 지인 등을 만났으며 A씨와는 두 차례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대구에 오기 전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양성 판정을 받은 또다른 친구 C씨에게 전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분석했다. 이태원클럽발 3차 감염인 셈이다. 대구시는 확진자 인지 즉시 심층역학조사2020.05.22 15:37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각 그룹별로 바이러스 계통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원은 신천지가 아닌 미국이나 유럽발 확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유래 전장유전자 서열 151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캠브리지대학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크게 S, V, G 등 3개 계통으로 구분된다. 각 계통은 보통 A, B, C형이라고 통칭된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된 초기 바이러스가 S계통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조상2020.05.21 14:46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06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196명에 비해 10명이 늘어난 것이다. 확진자는 노래방과 주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한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누적환자는 총 206명이며, 이 가운데 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확진자는 95명,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환자는 111명이다. 누적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 165명, 여성 41명이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0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경기 4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전2020.05.20 10:18
<h1 style="padding: 0px; margin: -6px 0px 0px; font-size: 27px; font-weight: normal; line-height: 40px; 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질병관리본부는 20일 이태원클럽 등 집단감염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16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2020.05.15 14:47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에만 5명이 추가됐다. 이날 낮 12시 현재 클럽 관련 확진자는 153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3명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은 90명 나머지 63명은 이들의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19∼29세가 93명, 30대 27명, 18세 이하 15명, 40대 8명, 50대 5명, 60세 이상 5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87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충북 9명, 부산 4명, 충남 ·전북·경남·강원·제주에서 1명씩 나왔다. 충북 확진자 9명 중 8명은 국군격리시설인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정은경 방대본2020.05.15 11:42
초등학생이 서울 이태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차 감염되는 등 클럽 방문자에 의한 2, 3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11·여)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인천 113번째 확진자 여중생 B(14·여)양과 지난 8일 연수구 송도의 한 학원에서 접촉한 뒤 지난 11일부터 복통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지난 14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양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 강사로부터 개인 과외수업을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원강사→여중생→초등생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3차 감염이 이뤄진2020.05.15 06:14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클럽에 가지 않았던 사람들로 확산되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 발생 양상이 클럽 방문자에서 접촉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사태 초기에는 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지만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오고 일주일이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은 접촉자의 감염 사례가 더 많았다.방대본은 지난 10일부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를 클럽 방문자와 접촉자로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10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중에서 방문자는 18명, 접촉자는 6명이었다.11일에는 방문자 20명, 접촉자 9명, 12일에는 방문자 11명, 접촉자 10명이었2020.05.14 16: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태원 클럽·주점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강사가 41명으로 드러났다. 이태원 일대를 찾았던 교직원은 880명이며, 이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검사 중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학교·학원 구성원 이태원 방문 현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태원 방문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클럽 9곳을 방문한 교직원은 7명, 원어민 강사는 34명이다. 이 중 4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태원 일대를 찾았던 교직원은 총 880명으로, 각각 원어민 보조교사 362020.05.14 16:11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낮 12시 기준 133명으로 집계됐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금일 낮 12시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환자는 133명"이라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방역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11시 밝힌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1명이었는데, 2시간여 만에 2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누적 확진자 133명 중에는 클럽을 방문했던 확진자가 82명이다. 확진자 133명 중 51명은 2차 전파로 감염됐으며,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감염된 또 다른 과외교사 1명은 3차 감염으로 추정된다2020.05.14 14:21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1명으로 늘어났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 접촉자가 감염되는 '2차 감염'뿐만 아니라 접촉자의 접촉자까지 감염되는 '3차 감염' 사례가 나오는 등 이태원 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6일 클럽 관련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간 1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며 "다만 이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태원 클럽 중심 확진자는 매일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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