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7:50
DL그룹 이해욱 회장이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개발 등 친환경·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며 사업 확장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DL그룹은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신성장 산업,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27일 DL그룹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지난 2023년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 달러)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2029년 상2024.12.02 15:33
DL그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의 지주사인 DL㈜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DL㈜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1조4224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2.5%, 910.9% 각각 늘어난 수치다.순이익은 22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DL이앤씨, DL케미칼 등 주력 자회사가 모두 순항하고 있는 점도 지주사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증권가 예상을 넘은 ‘깜짝 실적’을 발표한 DL이앤씨가 대표적이다. DL이앤씨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1조 918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2024.04.05 19:31
국내 아파트 브랜드시대를 주도해온 DL이앤씨의 경쟁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DL그룹의 주거 브랜드로는 지난 2000년 론칭한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 를 꼽을 수 있다. 주거 브랜드 경쟁력, 혁신 기술과 전문성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의 주거 브랜드는 최근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처럼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리빙 서비스 개념을 도입하고 외관 디자인 특화, 차별화된 평면 개발2023.08.31 14:02
고용노동부가 최근 DL이앤씨의 현장사무실과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다. 지난 11일 부산 연제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고와 관련해서다. 이번 수사에서는 처벌 대상이 될 사고 책임자가 누구로 지목될 것인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이 부산 연제구 아파트 건설 현장의 사무실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DL이앤씨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와 디지털포렌식 담당 근로감독관 50여 명이 투입됐다.DL이앤씨는 지난해 1월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소속 사업장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로 중대재해 최다 발생 사업장으로2021.07.28 08:51
DL(구 대림산업)의 이해욱 회장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법정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으면서 대림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법정은 이와 함께 DL에 벌금 5000만원, 글래드호텔앤리조트에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DL은 올해 1월 1일을 분할기일로 분할존속회사인 DL과 분할신설회사인 DL이앤씨, DL케미칼로 분할됐습니다. 대림산업은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DL이앤씨를 신설했고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DL케미칼을 신설하고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은 DL로 변경했습니다. 대림그룹은 지주회사인 ㈜대림이 DL을 비롯해 주요 자회사를 지배하고 있고 DL은 여러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지배구조2019.12.27 09:59
조현준(51)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51) 대림산업 회장이 계열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26일 조 회장과 이 회장을 각각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조 회장은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통해 계열회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GE)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다.TRS는 금융회사가 페이퍼컴퍼니인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 뒤 기업에 실질적으로 투자하려는 곳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수수료 등을 받는 방식을 말한다. 채무보증과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기업이 계열회사 지원 또는 지배구조 회피수단으로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2019.05.02 12:17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대림그룹 계열회사들에게 과징금 13억 원을 부과하고 이해욱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조 위원장 취임 이후 공정위는 삼성·SK 등 10곳의 총수 일가 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직권 조사를 했는데, 제재가 확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총수 일가 2세인 이 회장과 3세 이동훈(18) 씨가 지분 100%로 출자해 설립한 에이플러스디(APD)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100% 자회사인 오라관광(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을 통해 APD와 글래드 브랜드 사용계약을 맺게 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31억 원가량을 받았다는 것이다.부동산 임대업 등을 하는 APD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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