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8:36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였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의 25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를 지낸다.이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부인 정지선 여사와 함께 가장 먼저 자택에 도착하며 일정을 시작했다.범현대가는 매년 3월20일 정 명예회장 기일과 8월16일 고 변중석 여사 기일에 맞춰 한자리에 모인다.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2000년 3월까지 38년간 거주한 공간으로, 현대가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 온 상징적 장소다.이번 모임 역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창업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자리로 이어지2026.03.20 18:03
인천광역시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했다.장밍캉 시장이 유정복 시장과 만난 환담 등 과정을 살펴보면 인천의 발전상이 놀랍다는 평가다. 항만 등 인프라를 갖춘 인천과의 교류 확대에 기대감2026.03.20 17:44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18일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설명회를 진행2026.03.20 17:44
용인특례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 구조와 이에 따른 정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윤미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이 2022년 기준 약 0.8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화성·평택·성남 등 인근 도시와 경기도 평균(5.9%)에도 용인시가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외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고 꼬집었다.이어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응할 중장기 전략2026.03.20 17:38
인천광역시가 이달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발표했다. 출입이 허용되는 음식점은 등록이 필수이며, 시설 완비가 된 음식점만 반려동물도 출입할 수 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출입할 수 있게 됐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졌다.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가 창출될 전망인데,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2026.03.20 17:2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혁신과 첨단기술 실증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경과원은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와 25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총 13억 원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 위한 디자인 개발 △조기 상용화 위한 디자인 상용화 두 분야로 구분된다.디자인 개발 분야에서는 전문회사나 대학과 협업을 통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2026.03.20 17:28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 한국 단독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Ballantine’s Single Malt Glenburgie 16YO Small Batch 2)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024년 한국 시장에서 단독 공개돼 출시 직후 완판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의 후속 한정판이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는 56.1%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로, 원액 본연의 풍미와 아로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는 논칠 필터드(Non-Chill Filtered)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의 질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지2026.03.20 17:02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20일 금융권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주간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0.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0.4원 내린값이다.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1500원 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9일~10일 이후 처음이다.이날 환율은 9.0원 내린 1492.0원으로 출발한 직후 1487.0원까지 하락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여 마감 직전 1500.9원까지 반등했다.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일 정상회담에서 기자들 질문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2026.03.20 16:41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20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2026.03.20 15:59
잡코리아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경영사무 분야)'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전형 교육과 채용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인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간 △경영 △사무 △사업개발 △사업운영 등 비즈니스 전 직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잡코리아는 AI 툴 기반 실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AI 융합형 인재'를 기업 매칭에 집중한다. 참여2026.03.20 15:4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월 기타 공공기관 지정 이후 민간형 대한민국 재난 대응 표준 모델 수립과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의 하나로 추진한다. 협회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기관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 등 변화 추진에 따른 핵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복잡해지는 재해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26.03.20 15:32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20일 열린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한 독립이사 후보 선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험사에서 주주제안 후보가 표대결을 통해 이사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주총에서 선임된 민수아 독립이사는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출신의 자산운용 전문가로, 회사 및 주요 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인사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민 이사가 이사회에서 기관투자자 관점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은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지만, 출석주식수의 61.3%가 찬성했다. 과반을 크게 웃도는2026.03.20 14:13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내부 기준 마련에 나섰다.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이 같은 업무 처리에 나선다고 20일 kfrguTek. 위원회는 디지털 자산 운영에 필요한 가이드라인 제정, 리스크 관리 체계, 회계 및 세무 처리 기준, 내부통제 장치 마련에 나선다. 위원장에는 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이 위촉됐다. 위원에는 윤성호 한양대학교 교수, 박철영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손혜민 연수원 크립토스쿨 교무부장, 이정민 연수원 경영본부장 등이 발탁됐다. 연수원은 크립토스쿨 디지털자산 결제 시범사업에서 활용된 기술을 디지털자산 운용에 활용할 계획이다.2026.03.20 13:22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공단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하며, 한국환경공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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