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23:52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첨단 전동화 기술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 위기 돌파 의지를 천명했다.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전기차 전 영역을 아우르는 라인업 강화와 혁신 생산기지 확장을 기반으로 2030년 555만대 판매, 영업이익률 8~9%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 영역을 망라한 기술력과 미래 전략을 내세워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보호무역 관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뉴욕 맨해튼 '더 셰드(The Shed)'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2025.09.03 20:59
현대자동차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더 셰드에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다. 현대차는 3일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CEO 인베스터 데이는 중장기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발표하는 행사다. 현대차가 이를 해외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 전기차 200만대 △글로벌 555만대 판매 △전기차 21종 △하이브리드차 14종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를 공개했다. 기아의 경우 올해 4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 중장기 목표를 당초보다 11만대 적은 419만대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 향후 42024.11.13 08:26
아모레퍼시픽이 기관투자자 대상의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1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24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약 8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이사 및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의 전략 발표가 있었다.김 대표는 지난 실적에 대한 리뷰와 함께 2025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 구체적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도 발표자로 나서 북미 시장 브랜드 성장 전략과 마케팅, 조직 운영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한 기관투자2024.10.11 17:41
엘앤에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IR행사를 진행한다. 엘앤에프는 16일 대구 구지 3공장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제1회 '엘앤에프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참여자들에게 엘앤에프의 투자 매력 포인트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엘앤에프는 전기차 시장 전반의 일시적 수요정체(캐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사항과 최근 시장 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 원재료 리스크 해소 강화 등으로 캐즘을 도약 기회로 삼는 것이2024.04.05 14:00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체화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고객, 공동체,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 및 환경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에서 "기아는 2021년 '브랜드 리런치' 이후 획기적인 전기차 라인업 구축, 고객 중심의 모빌리티 미래 제시 등 사업 전반의 다양한 변화를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리스크 대응 방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기아2024.04.05 14:00
기아가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세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대응 방안을 구체화 했다. 기아는 향후 업체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지정학적 어려움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직면한 리스크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이를 위해 △EV 수요 성장세 둔화는 HEV 모델 라인업 강화와 EV 대중화 모델 투입을 통해 상쇄하고 △중국 브랜드의 글2024.04.05 14:00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진행중인 기아가 향후 중장기 핵심사업 전략을 구체화 했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에서 새로운 차원의 기아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판매 430만대 달성 △전기차 판매 160만대 △2030년 PBV 25만대 판매 △책임 있는 ESG 경영 실행 등 4가지 목표를 세웠다.먼저 기아는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목표 320만대를 시작으로 △2027년 400만대 △2030년 430만대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친환경차 판매는 2024년 76만1000대(판매 비중 24%)에서 2030년 248만2000대(비중 58%)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제시한 목표(55%) 대비 3%포인트 증가한2021.05.25 23:14
월가 투자자들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포드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포드 주가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지난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회사 경영 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지난주 약속한 짐 팔리 포드 CEO가 지난 10월 1일 취임했다. 팔리 CEO가 취임한 이후 포드의 주가는 현재까지 약 두 배 증가했다.RBC 캐피털마켓츠의 분석가 조셉 스팍은 "짐 팔리는 포드 CEO로 취임한 이후 포드의 진행 상황과 실행을 추적할 수 있도록 투명성과 측정 가능한 핵심 성과 지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면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재무 목표와 함께 행사에서 상세하게 설명될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4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5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6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7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8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9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