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1: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19일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인천-중국 간 환승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터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남방항공의 참여 및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2026.03.18 13:5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공사는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생활개선 및 정서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왔다.올해 공모사업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사단·재단법인이자 공고일 기준 설립일 1년 이상인 단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2026.03.11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내벤처팀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며 공항 운영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2026.02.25 14: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하였다.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2026.02.23 14:4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운영한다.23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돼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2026.02.13 13: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4000명이다.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다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2026.02.11 09:3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11일 공사에 다르면 '항공 AI 혁신허브'는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점하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 △UAM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테크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G3) 도약이라는 국가 비전을 항공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공사는 AI를 활용한 공항운영 고도화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국가적 전략자산으로 '항공 AI 혁신허브'를 육성할 계획이다2026.01.26 15:1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영종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장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 미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장학생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1년간 누적 장학생 1005명, 누적 장학금 1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인천공항공사는2026.01.23 12: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공항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6기 서포터즈 24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 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공항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항 SNS 채널과 서2026.01.22 15:09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2터미널 혼잡 문제가 제기되자 22일 장기주차장과 터미널간 대한항공 전용 셔틀을 운영 하기로 결정했다.공사는 장기주차장에 2터미널 상주 직원 전용 주차 구역도 설치하고 23일부터 전격 가동한다. 이는 지난 14일 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운영 이후 제기된 상주 직원들과 승객들의 혼잡에 따른 불편 이슈에 공사 측이 뒤늦게 대응에 나선 것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직원들의 출근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 전용 셔틀버스’를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인천공항공사에 관련 운영 계획을 신청했으며 공사 역시 이를 승인하고 협조하기로 했다.공사 관계자는 "T22026.01.19 11:3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19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2026.01.16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취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입증했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2026.01.14 09:4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2026.01.12 07:5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협력이 5년여 만에 정상화되며 동남아 항공교육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 동남아시아는 중국·인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시장으로 꼽힌다. 인천공항공사가 이 지역에서 교육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인재 양성을 넘어 향후 공항 운영 컨설팅, 기술 수출 등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1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기 집중과정으로, 공항 전략과 서비스 마케팅 등 공항 운영 전2026.01.08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태국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 과정으로, △공항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등 공항 운영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구성됐다.양 기관은 지난 2015년 최초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총 9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협력이 일시 중단됐다. 이후 지난해 7월 공사와 북부방콕대학교는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동남아시아 지역은 2043년까지 항공 여객 수요가 연평균 7.2% 증가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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