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09:18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Merauke)의 척박한 황무지였던 울릴린(Ulilin) 지역이 한국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적 투자와 기술력을 통해 세계적인 팜유 생산 기지로 탈바꿈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PT Bio Inti Agrindo(이하 PT BIA)는 설립 10년 만에 회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하이사왓 보도에 따르면, PT BIA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과거의 환경 논란을 딛고 글로벌 팜유 시장의 ‘그린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15년… 연간2026.03.23 08:57
IBK투자증권은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수혜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13.6% 상향했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LNG 설비 피해로 전체 수출능력의 약 17%가 훼손된 점은 이번 사태를 단순 가격 급등이 아닌 아시아 가스 조달 구조의 근본적 재편 신호로 해석하게 한다”며 “카타르에너지가 일부 장기계약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하고 장기화를 시사한 만큼, 가장 저렴하고 안정적인 중동 장기 물량이라는 기존 전제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 LNG 물량을2026.03.11 16:59
티웨이항공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하며 경영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티웨이항공은 11일 이날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최대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티웨이항공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내려진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대내외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최대주주가 책임감 있게 배정 물량을 모두 인수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가 시장에 전달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상증자를 통해2026.03.11 08:34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현재 ‘임팩트 크루’는 총 10개의 봉사단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광양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활동을2026.03.09 17:4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원자재 판매 가격 인상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52주 신고가 기록...시가총액 13조 원 돌파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4.5%(3300원) 상승한 7만 6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8만 5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3조 4757억 원으로, 하루 사이 5805억 원이 증발했다가 회복되는 등 변동 폭(1만 3900원)이 큰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60위를 수성했다.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최근 20일 기준 기관은 162만 2657주를 순매수하며 주가2026.03.05 15:40
한국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미언 무니 피델리티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투자증권의 강력한 리테일 채널을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85조원이 넘는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그동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왔다. 대표적으로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를 약 4500억원 규모로 판매했2026.03.05 10:00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5일, 대만관광청이 주최한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에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참가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위스키 클래스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청담동 ‘바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대만 특유의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카발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2030 및 2040 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위스키뿐 아니라 크래프트 맥주, 고량주 등 여러 대만 주류도 함께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대만관광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팀2026.02.11 09:49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특별한 컬레버레이션인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의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팀 카발란’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2024년 10월 ‘팀 카발란’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팀 카발란’ 2기는 각 프로젝트별로 두 명의 바텐더가 한 팀을 이뤄 회차마2026.02.04 10:10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이 2026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International Property Awards, IPA)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Best International Sustainable Commercial Development)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1993년 영국에서 시작한 IPA는 건축, 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상식이다. 국가별 최고상, 대륙별 권역 수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세계 최고를 가린다.이번 수상에는 롯데월드타워·몰의 수열, 지열, 태양열, 연료전지 등 친환경 설비가 주효했다. 2024년 기준 롯데월드타워·몰은 단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신재생 에너2026.01.29 08:5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조3736억 원으로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영업익은 2656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 줄어든 7조8275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3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6.01.21 10:37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유 기업인 '삼포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 종목코드 SGRO)'의 잔여 지분에 대한 강제 공개매수(Mandatory Tender Offer)에 본격 착수했다.2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제 매체 크루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AGPA(AGPA Pte. Ltd.)는 SGRO 지분 34.275%를 추가로 사들이기 위해 주당 7903 루피아(IDR)를 책정했다.지배주주 등극에 이은 후속 조치…총 4.9조 루피아 투입이번 공개매수는 AGPA가 지난해 11월 기존 지배주주인 트윈우드 패밀리 홀딩스로부터 SGRO 지분 65.7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데 따른 후속 법적 절차다. AGPA는 이번 공개2026.01.19 14:1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가 ‘최소 현금 투입’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강재 공급(강관) 등으로 실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2% 오른 5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파이프라인 설치가 포함된 1단계(Phase1) 사업이 2026년 착공 목표인 만큼, 강재 공급은 이르면 2026년 말부터 가시화할 수 있다”며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인도네시아 아그로팜 인수도 반영되면서 신규 이익원이 추가됐다”고 설2025.12.11 08:28
알래스카에서 계획 중인 807마일 길이의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주요 철강이 한국의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공급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내에서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원칙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피지앤제이 온라인이 보도했다.CPA, "미국 제조업과 안보 훼손" 경고미국의 산업 단체인 ‘번영하는 미국을 위한 연합’(CPA)은 글렌파른 에너지 전환(Glenfarne Energy Transition)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간의 파이프라인 자재 공급 파트너십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CPA는 한국에서 제작된 대구경 용접관의 사용이 미국의 제조업과 국가안보 우선순위를 훼손한2025.12.05 07:5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의 글렌파른(Glenfarne) 그룹 알래스카 LNG 부문과 20년간 연간 1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는 최종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는 지난 9월 체결된 예비 합의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한 LNG 구매자를 넘어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포스코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최종 투자 결정(FID) 이전에 비공개 금액의 자본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가장 주목할 점은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기여하는 부분이다. 포스코는 노2025.11.24 09:18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González Byass)의 프리미엄 쉐리 위스키 ‘노마드 리저브 10(Nomad Reserve 10)’의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완판 3개월만에 2차 물량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특별한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지난 6월 ‘노마드 리저브 10’의 국내 수입·유통을 시작했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인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총 세 번의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트리플 캐스크(Triple Cask) 블렌디드 위스키로 기존 ‘노마드’의 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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