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08:02
한국-일본 합작 대기업 롯데홀딩스가 일본에서 호텔 사업을 대폭 확장해 2034년까지 20개 호텔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고 3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2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합작회사인 롯데호텔재팬을 설립했다. 주로 과자로 유명한 롯데그룹이지만 5년 넘게 한국과 기타 국가에서 호텔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현재 일본에서는 도쿄 긴시초와 니가타현 스키장인 묘코에서 2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후쿠이 도모야 롯데호텔재팬 대표이사는 "롯데그룹의 전문 지식과 자산을 모아 일본에서 그룹의 호텔 사업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단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롯데호텔앤리조트2025.04.27 08:42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 외에 '쌀 쇼핑'이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국보다 현저히 저렴하고 품질까지 인정받는 한국 쌀을 구매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대신 식료품점이나 쇼핑센터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컬리 테일즈가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쌀값 폭등 속 '원정 쇼핑' 나선 일본 관광객들최근 일본에서는 쌀 가격이 1년 새 약 92% 폭등하며 극심한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쌀 10kg 가격은 현재 8000엔(약 8만 원)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20만 톤에 달하는 쌀 공급 부족에2024.09.30 15:50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4(TEJ 2024)’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마케팅을 했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TEJ, Tourism Expo Japan)은 2023년 15만 명의 관람객과 70개국(지역) 1280여 개 관광기업이 참가한 일본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관광재단은 일본 관광객의 높은 한국 관광 선호도에 따라 적극적인 서울관광 홍보 및 유치 마케팅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2023년 방한 외래관광객 중 일본 관광객은 약 232만 명으로, 전체 외래관광객의 21%를 기록하며 외래관광객 순위 1위를 기록했다.특히2024.05.24 14:21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유치한 일본 여행업계와 언론인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 54명이 특별히 안동을 찾았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경북 특별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들 방문단을 초청해 지난 23~24일 메가 팸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팸투어단이 경북 안동을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미식 관광 30선’에 포함된 수준 높은 음식문화와 한국다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주요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와 언론매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방문단은 양일간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2023.12.09 06:15
일본이 역대급 엔저와 마이너스금리로 인해 유례없는 관광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그러나 화려한 외실과는 달리 내실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 일본의 방일 여행객 숫자(추계치)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19년 추계치를 넘긴 것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도쿄 상공리서치경제연구실 히라지마 유키는 “인바운드 관광 산업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인력의 부족이나 과잉 채무가 늘어나는 내실의 과제도 크게 표면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실태가 결코 건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은 2023년 10월 방일 외객수(추계치)를 251만 6500명, 2019년2023.02.21 13:51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7일 까지 4일간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일본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관광 홍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본인 관광객 조기 수요회복을 위해 전국 10개 지자체(RTO)와 함께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설명회와 더불어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공사는 관광 설명회를 통해 ‘다채로운 관광매력 도시 인천’을 슬로건을 내세워 일본과의 접근성 및 K드라마 촬영지, 인천 대표 축제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 했다. B2B 상담회 에서는 방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천의 지역 축제인 ‘펜타포2022.11.17 15:54
일본이 국경 빗장을 푼 이후 해외 관광객은 급증하고 있어 관광업이 회복세를 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11일 일본은 국경을 개방했고, 그 후 일본의 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10월 일본의 해외 관광객 수는 49만8600명으로 9월의 20만6500명보다 2배, 전년 동월 대비 2155% 폭증했지만, 2019년 10월보다는 80% 감소했다. 올해 들어 일본의 해외 관광객 수는 15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의 역대 최고치인 3180만 명보다 훨씬 낮았다.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에서 일본의 호텔 검색량은 16배 가까이 폭증했고, 이 중 대부분은 한국·대만과 싱가포르 소비자로 알려졌다. 해외 관광객이 폭2020.03.20 12:56
코로나19 쇼크가 일본을 강타해 관광호텔과 항공사는 물론 백화점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호텔과 항공업계, 백화점들이 2019 회계년도 예상 실적을 하향조정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 유행이 언제 끝날지 전혀 알 수 없어 2020 회계연도 실적도 그리 밝지 않다. 마츠야(긴자/아사쿠사) 백화점의 2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5%나 줄어들었다, 입점객 수도 20% 감소해 큰폭으로 악화됐다. 다이마루마쓰자카야 백화점을 거느린 J. 프론트 리테일링은 16일, 2019 회계년도(2019년 3월 1일~2020년 2월 29일)의 실적 예상치를 하향 수정했다. 매출액은 114억 엔, 영업이익은 67억2020.02.11 06:00
지난 10년간 급성장해왔던 일본의 관광산업이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바람에 지난해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 쿼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발표된 이후 양국 관계가 급속히 악화된 결과 일본 관광산업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방문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쿼츠가 입수한 일본정부 관광국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가 미치기 전인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290만명었으나 2019년 동기에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20만명에도 못 미쳤다. 반 토막 이상이 난 셈이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 규모2020.01.30 13:00
중국 정부가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해외 단체관광 금지 조치로 일본 내에선 관광업계는 물론 경기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현지 시간) 재팬 타임스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은 외국인 방문객이 10% 감소할 경우 일본 국내총생산(GDP)이 0.1%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은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일본 관광업계가 우한폐렴 사태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중국인 여행자수는 959만명으로 비자 요건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기 시작한 2003년 보다 무려 20배나 증가했다. 중국 여행객들은 2015년 이후 일본을 방문하는 최대 외국인 그룹으로2019.08.21 20:57
지난 7월 일본을 방문한 국가별 여행객 가운데 한국인의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발표한 방일 외국인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 온 한국인 여행자 수는 56만1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6% 줄었다.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는 "7월에는 사전 예약자들이 많아 한국인 여행자 감소율이 한 자릿수에 머문 것 같다"며 "일본 불매 운동이 이어질 경우 8월 감소 폭은 두 자릿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7월 한국인 관광객 감소 폭은 인도네시아(-4.9%), 홍콩(-4.4%), 태국(-1.6%), 말레이시아(-0.4%), 대만(-0.3%)과 비교해 가장 큰 것이다. 그 밖의 다른 국가는 모두 증가한2019.08.15 19:39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한 달 새 유니클로를 포함한 일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소비가 절반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결제액도 약 20% 줄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현대·비씨·하나 등 8개 카드사의 국내 주요 일본 브랜드 가맹점 신용카드 매출액은 6월 마지막주 102억3000만원에서 7월 넷째 주 49억8000만원으로 절반가량 줄었다. 집계된 일본 브랜드에는 ABC마트·유니클로·무인양품·DHC 등이 포함됐다. 일본 브랜드 가맹점 신용카드 매출액은 7월 첫째 주(98억5000만원)까지만 해도 이전과 큰2019.07.22 10:23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으로 여행하는 한국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50%에 이르고 있어 한일 저가항공 노선 유지마저 힘들어지고 있다고 일본 훗카이도신문이 21일(현지 시간) 전했다.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 강화에 반발하는 한국 국민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홋카이도를 포함한 일본 여행 상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의 대기업 여행사들은 일본 관광의 신규 예약수가 이달 초순에 크게 줄고 있다. 한국 여행업체 모두 투어는 7월 초에 일본 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에 해당하는 4000명이 줄었다. 훗카이도의 경우 1000명 정도에 이른다. 하나투어도 7월 둘째 주 일본여행의 신규2019.07.17 20:10
독도는 물론 위안부 문제와 징용 배상 문제 등으로 올해 들어 한일 관계가 경색되고 있는데도 일본을 방문해 귀중한 외화를 쓴 한국인들로 인해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 수가 최대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관광청은 17일 올해 1~6월 상반기 동안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663만36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도일 외국 관광객을 국적 별로 보면 중국 본토에서 전년 보다 11.4% 늘어난 453만25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관광객의 30% 수준이다.2위는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3.8%가 감소했지만 386만2700명에 달했다. 3위는 대만으로 전년 대비 12019.07.02 13:40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맞서 일본 자동차 불매, 일본 관광 중단 등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 시민은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우리 국민 먼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불매로 대응하여야 한다"며 "정부에서 금번 경제제재와 관련, 상대방 관세 보복 또는 관광금지 또는 수출규제 등 방법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이 청원 글에 공감을 표시하는 동참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일본 전문가인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 교수도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 "(일본의 수출규제) 짧으면 6개월, 늦으면 내년 올림픽 전까지 한 1년 정도로 보고 있다"며 "내년 4월에 한국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여당의 입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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