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0:48
삼성전기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2년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이다. 삼성전기는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과 존중노동조합 신훈식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기 노사는 지난달 26일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존중노동조합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찬성률 79%로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주요 합의 사항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 등이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2025.01.09 16:56
일본은행이 9일 개최한 지점장회의에서 2025년도의 임금 설정에 대해 이미 임금 인상률에 대한 구체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반적으로 구조적인 인력 부족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도 있어 '지속적인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양한 업종-규모의 기업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행이 같은 날 오후에 발표한 지점장회의 보고사항에 따르면, 2025년도 임금에 대해 현재로서는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 중이라 임금 인상률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기업의 목소리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로 인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입장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2024.07.11 19:55
삼성생명이 11일 삼성생명보험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4.9%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으며, 복리후생 개선과 근로문화 혁신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삼성생명 측에 따르면, 이날 열린 '2024년 임금협약 체결식'에는 홍원학 사장과 박준형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협약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노동조합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73%의 찬성률로 임금협약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임금 인상률을 4.9%로 결정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출산·육아 관련 복리후생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임신기 단축근로제의 유급기간을 확대하고, 배2024.03.29 16:47
삼성전자는 노사협의회와 임금조정 협의를 거쳐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본 인상률은 3.0%, 성과 인상률은 2.1%다. 평균 임금 인상률은 전체 직원에게 지급하는 총연봉 재원의 증가율로 기본인상률에 개인 고과별 인상률을 더해 정해진다. 이번 임금 인상률은 지난해 4.1%보다 1.0%포인트 인상된 수준이다. 당초 지난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15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어려운 경영 상황에 따라 물가 인상률 수준으로만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지만 최종 5%대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상위 평가를 받은 직원들은 평균 7% 이상 인상되고 사원급 고성과자는 최대 10% 수준까지 인2024.03.22 18:12
일본 노사임금협상(춘투) 2차 집계에서 주요 산업별 기본 임금이 5%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가 발표한 춘투 2차 집계에 따르면, 기본급과 정기승급을 포함한 임금인상률은 5.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차 집계보다 0.03% 하향 조정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산업별 노조 요구에 따른 기업 측 답변으로 세분화하면, 기본급 평균인상액을 선택한 노조는 1446개 노조로 인상액 1만6379엔, 인상률은 5.25%로 집계됐다. 또 조사에 응답한 1237개 조합의 평균 정기승급분 인상분은 1만1262엔으로, 3.64%의 인상률를 기록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2024.01.16 10:06
전 일본은행 이사로 재직한 마에다 에이지 지바긴종합연구소 사장이 올해 일본의 춘투 결과와 마이너스금리 해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에다 사장은 12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춘투에서의 임금인상률은 지난해보다 높은 4% 정도가 될 것”이라며 "봄쯤이면 마이너스 금리가 해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기업 발전을 위해서는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임금 인상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기업 수익, 그리고 인력난 현상을 감안한다면 올해 춘투는 중소기업을 포함해 지난해를 웃돌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전체 임금 인상률은 "4%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춘투에서 일2024.01.15 16:28
15일 일본의 한 민간 싱크탱크가 올해 춘투(춘계생활투쟁) 임금인상률 예상치를 발표했다. 민간 싱크탱크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이날 이코노미스트 36명의 2024년 임금인상률 예측을 집계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망치 평균이 3.85%다. 예측 최고치는 5.0%, 최저치는 3.2%로 나타났다. 만약 이대로 실현된다면 지난해 임금인상률인 3.60을 뛰어넘게 되며, 1993년 3.89% 이후 31년 만에 기록하는 최고 상승률이 된다. 전체적인 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기본급 인상 평균은 2.15%로 연령과 근속연수 등에 따른 정기승급률은 1.70%였다. 일본경제연구센터는 “노조가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할 방침인 만큼 이런 견해가2023.06.27 17:01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공적으로 임금협상을 마쳤다. SK하이닉스 노사는 구성원 임금을 총 4.5% 인상하는 것에 잠정 합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날 진행된 임금교섭에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인상률은 총 4.5%로 정하지만 어려운 반도체 업황을 고려해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에 임금 인상분을 소급해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SK하이닉스 노사의 새로운 형태의 합의를 두고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노조와 회사 양측의 입장을 반영한 합리적인 임금협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곧 발표될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상당한 적자를 보2022.10.05 18:13
금융노조가 임금인상률 3%선에서 사용자 측과 잠정 합의했다. 주 4.5일 근무제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계속 협의할 사안으로 남겼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임금인상률 3% 잠정 합의안을 갖고 제13차 긴급 지부대표자회의를 열어 교섭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안에 산별로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박홍배 노조위원장과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회장은 전날인 4일 제6차 대표교섭에서 서로 만나 2022년 산별중앙교섭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금융 노사가 지난 4월19일 상견례를 시작한지 약 6개월 만의 성과다. 그동안 금융 노사는 대표단 4차, 대대표 6차, 실무교섭 44차, 중노위 2차 등의 교섭을 진행해 왔다. 금융노조2022.08.28 11:23
올해 국내 대기업 두곳 중 1곳은 임금인상률이 작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매출액 상위 600대 비금융기업(131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28일 발표한 '2022년 단체교섭 현황 및 노동 현안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타결된 임금인상률이 '작년 임금인상률보다 높다'는 응답은 48.9%로, '작년보다 낮다'는 응답은 4.3%로 나타났다. '작년과 유사하다'는 응답은 46.8%였다.올해 최종 타결된 평균 임금인상률은 4.4%로 작년 인상률 3.2%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근로자 측에서 최초2022.04.29 14:02
삼성전자 노사협의회는 올해 기본 인상률 5%, 성과 인상률 4% 등 평균 임금인상률에 9%로 합의했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협의회는 임직원들에게 임금인상률 내용을 공지했다. 신입사원 첫해 연봉의 경우 515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애초에 노사협의회 측은 15.72% 인상을 요구했지만, 인상률을 낮춰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급휴가 3일 신설, 배우자 출산 휴가 기존 10일에서 15일로 확대 등 복리 후생 방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협의회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용자 위원과 직원을 대표하는 근로자 위원이 참여해 임금 등 근로조건을 협의하는 기구다. 삼성전자는 매년 노사협의회를2022.02.14 17:10
영국 기업들이 올해 임금 인상률이 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10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 전망치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에 의뢰해 사용자 1006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이 3%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년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을 전망한 이유로 사용자들은 노동시장 경색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직장을 옮기는 근로자가 크게 늘어나 인력을 구하는 일이 어려워진 상황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은 공백이 생긴 일자리를 다시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고 41%는 자신의 사업2020.09.21 07:09
한국경제연구원은 21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 매출액 상위 600개 기업 가운데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현황과 노동현안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임단협 교섭이 작년보다 어렵다는 응답이 37.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교섭과정이 작년보다 원만하다는 답은 15%였다.임금협상을 끝낸 46개사의 임금인상률(호봉승급분을 반영한 기본급 임금 인상률)은 평균 1.9%였다.임금협상을 진행 또는 완료한 86개사에서 노조가 요구한 인상률은 평균 4.4%다.작년에는 노조 요구안이 6.3%, 최종 타결된 인상률은 3.1%였다.한경연은 기업 경영실적 부진으로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안과 최종 타결 수준이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20.09.01 08:30
정부는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2010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0.9%로 억제하기로 했다. 이 같은 인상률은 올해 2.8%보다 대폭 낮아지는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다.공무원임금은 2010년 동결된 이래 이듬해 5.1% 대폭 인상되면서 사실상 전년도 동결에 따른 부족분을 만회했다. 이후 2014년 1.7%, 2019년 1.8%를 제외하면 매년 2.6~3.8%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내년에는 1%에도 못 미치는 사실상 동결에 가깝게 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내년 공무원 처우개선률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낮은 0.9% 수준으로 결정했다"며 "공공부문 고통분담 차원에서 공무원과2019.11.21 12:10
베트남 실질 임금인상률이 세계에서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낮고 생산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베트남은 오는 2020년에 실질 임금 인상률이 세계 2위일 것이란 전망이다.또한 2020년 베트남 근로자의 평균 실질 임금 인상은 올해 4%에서 5.1%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3%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또한 내년은 4%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베트남은 평균 5.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소득은 2587달러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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