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20:20
앞으로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공간과 오픈마켓에서도 면세품을 살 수 있게 됐다. 출국할 때 산 면세품을 입국할 때 받을 수 있는 입국장 면세품 인도장도 시범 운영된다. 관세청은 14일 서울 중국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업계 관계자들과 '면세산업 발전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관세청은 코로나19 확산, 국제 경쟁 심화 등으로 매출이 급락한 면세산업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국민편의 제고, 면세점 경영 안정화 지원, 규제혁신을 통한 물류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15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오는 12월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과 '온라인 판매 지침'신설을2021.06.03 13:48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약 7개월간 운영이 중단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입국장면세점이 4일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은 종전 사업자인 ㈜에스엠면세점과의 임대계약 해지로 운영을 멈췄고, 공사는 여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 입찰을 추진해 왔다. 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가격평가를 거쳐 지난 3월 말 ㈜경복궁면세점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했으며, 관세청 특허심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18일 최종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동‧서측에 190㎡ 규모의 매장 각 1개소씩 총 380㎡2019.09.29 11:15
지난 5월 31일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면세점 매출품목 및 브랜드별 현황’자료에 따르면 5월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국장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주류로 매출액은 약 83억 원이다.이는 매출액 순위 2위에서 10위까지 9개 품목의 매출액을 합한 61억 원을 압도하는 기록이다.브랜드별 매출액 순위도 주류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매출 1위 브랜드는 1위가 발렌타인으로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위 조니워커 17억, 4위 로얄샬루트 13억, 6위 글렌피딕 4억1000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주류는 아니지2019.05.31 12:51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 면세점이 31일 오후 2시에 개장한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터미널 2곳과 제2터미널 1곳 등 모두 3곳의 입국장 면세점이 이날 오후 정식 개장한다.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하면 출국할 때 구매한 면세품을 여행기간 내내 가지고 다녀야 한 불편이 줄고 해외소비 보다는 국내 소비가 늘어나 국제수지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제1 터미널에 (주)에스엠면세점(SM DUTY FREE)이 각 190㎡ 규모의 매장 2곳을, 제2 터미널에는 326㎡의 매장에 엔타스듀티프리가 1곳의 매장을 운영한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향수·화장품▲주류▲포장식품▲패션▲피혁▲패션악세서2019.05.30 16:25
우리카드가 국내 첫 입국장 면세점 개장에 맞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입구장 면세점 영업 시작일인 이달 말일부터 내달 말까지 우리 신용·체크카드 결제고객 중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SM면세점(제1여객터미널소재)과 엔타스면세점(제2여객터미널소재)에서 합산 이용금액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이벤트는 반드시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을 통해 응모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귀국하면서 편하게 면세품을 살 수 있도록 입국장 면세점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출국시 면세품 구매 기회를 놓쳤던 고객들이 한번 더 알찬 쇼핑 기2019.05.29 19:45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신설된 입국장 면세점이 오는 31일 영업을 시작한다. 앞서 정부는 여행객의 불편을 덜고 외국소비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을 추진해 왔다. 29일 관세청은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안내했다. 우선 여행자의 휴대품에 대한 통관시 입국장 면세점을 비롯해 외국, 국내의 시내면세점 등에서 사들인 물품 전체를 합산해서 과세가 이뤄진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한 금액 한도는 600달러로, 국내로 반입한 물품 가격이 600달러를 초과하면 600달러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과세가 이뤄진다. 기존 해외로 나가는 국민의 면세점 구매한도는 3천달러였으나 입국장 면세2019.03.16 00:00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 세계적 면세업체 듀프리가 출자한 업체가 참가한다고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으로 참가 자격을 제한한 목적이 무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는 각각 5곳과 9곳이 참가했다. 5개 업체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입찰에 모두 참여한다. SM면세점, 그랜드관광호텔, 엔타스듀티프리, 대동면세점, 군산항GADF면세점, 대우산업개발, 디에프케이박스, 엠엔,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 등이 입찰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지난해 여행 기간 동안 구입한 물건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2019.02.02 06:3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첫 입국장 면세점을 여는 가운데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 “공개 경쟁입찰이며 참가 자격은 중소·중견 기업으로 한정됐다. 과거에 면세사업 운영 경험이 없는 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관세법에 따라 임대 계약 기간은 우선 5년으로 하고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등에 따라 갱신할수 있다.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제1 여객터미널에 2곳, 제2 여객터미널에 1곳 등 모두 3곳에 마련된다.판매품목은 향수와 화장품류와 주류, 기타 품목 등 다양하며 담배와 검역대상 품목은 판매가 철저히 제한된다.한편 인천공항은 설 연휴기간 145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2018.10.28 19:39
이르면 내년 5월 인천국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출국 때 구입한 면세품은 여행 기간 골칫거리가 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 인천공항에 생기는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한 후 최근 제6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됐다.입국장 면세점의 1인당 판매 한도는 600달러(약 66만 원)로 출국장 면세점과 동일하다. 판매 품목은 여행자들의 구매빈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될 예정이2018.09.27 16:33
정부가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국내 소비 진작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면세한도 조정이 이뤄지면 경제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인천공항에서 6개월 동안 입국장 면세점을 시범 운영한 뒤 평가를 거쳐 김포공항, 대구공항 등 전국 공항에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 세계 88개국 333개 공항 가운데 73개국 12018.09.27 13:41
내년 5월부터 공항 입국장에도 면세점이 생겨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27일 정부는 '제6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입국장 면세점 도입방안을 확정·발표했다.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 인천공항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6개월간 시범 운영 및 평가를 거친 후 전국 국제공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입국장 면세점에서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구입 한도는 현행 해외여행객 1인 면세 한도와 같은 600달러(약 670만원)이다.면세점 운영 업체는 중소·중견 기업으로 제한하며, 매장면적의 2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 제품으로 구성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공항 출국장 내 중소 혁신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중소기업 명품관'을2018.08.13 20:36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를 주문한 가운데 귀국길 면세쇼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자는 여론이 많다"며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요즘 우리가 혁신을 많이 말하고 있는데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경제와 국민생활에서 크고 작은 불합리와 불평등을 바로잡는 것이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최근 국내 소비는 줄고 해외 소비만 증가하자 입국장에 면세점을 설치해 소비를 국내로 유인하고, 구매한 면세품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어 가2017.08.15 06:00
“공항에 입국하면서 면세 물건을 살 수 있으면 편리하게 쇼핑도 할 수 있다.”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 세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장시간 시간이 소모될 것이다.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계층만 혜택을 주는 꼴이다.”14년 전 최초로 제기됐던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 논란이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되고 있다. 입국장에 면세점을 설치해 매출을 늘리겠다는 인천공항공사와 이를 저지하려는 관세청·항공사 간 힘 싸움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부처 간 이견으로 공전… 공항공사 연 300억원 수익 예상입국장 면세점 설치가 좌절된 역사는 길다. 2003년 관세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 6번째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10년이 넘게 연2016.02.23 11:34
중국이 자국 내 면세점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중국의 해외 소비를 국내로 전환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현지 매체인 위궈왕(雨果网)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와 상무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관광국 등 중국정부 5개 부처는 19일 해외 관광객이 중국에 입국할 때 공항이나 항구 입국장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을 전국 19곳에 신설한다고 발표했다.점점 커지고 있는 중국인의 해외 소비를 국내로 돌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중국 내 면세점 수는 약 262개. 국제공항 등 출국 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이 대부분으로 입국 시 이용 가능한 면세점은 상하이와 베이징, 선전, 주하이의 공항으로 국한되어 있었다. 중국정부 5개 부처 발표에 따르면 새롭게 입국장 면세점이 설치되는 공항은 광저우 바이윈, 항저우 샤오산, 청두 솽류, 칭다오 류팅, 난징 루커우, 선전 바오안, 쿤밍창수이, 충칭 장베이, 톈진빈하이, 다롄 저우수이쯔 등 13곳이며 항구는 선전 후쿠다, 황광 등 총 6곳이다.면세 대상은 해외에서 출발해 중국에 도착한 후 세관 절차를 밟지 않는 여행객이다. 5개 부처는 또 입국장 면세점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00위안(약 94만원)에서 18일부터는 8000위안(약 151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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