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6:10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20일 밝혔다. 실제 지역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수요 급감을 지적했다.현대제철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를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이 목표다.이를 위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 ‘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다. 장기 건설경기2025.04.24 15:02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가 공동입장문을 내고 “ABSTB의 발행에 관여한 바 없고 신용등급 하락 예견하지 못했으며 회생절차를 미리 준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4일 홈플러스와 MBK 파트너스가 발표한 공동입장문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견하지 못했으며, 회생절차 또한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경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하락 예정 사실을 최초 통지 받은 이후, 홈플러스는 즉시 이의신청을 준비해 2월 26일 오후 2시경 한국기업평가 담당자들을 면담하면서 △주주사인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상당의 자금보충약정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의2025.02.07 21:25
검찰의 LS증권 임직원 등 기소와 관련해 LS증권이 입장문을 내놨다. 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LS증권 김원규 대표 등을 특경법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표는 직무와 관련하여 특정 사업 담당 임원으로부터 고가의 그림을 부당하게 수수하거나, 해당 사업 관련 SPC의 PF 대출금 유용 사실을 인식한 채 방조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LS증권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적극 해명해 나갈 계획이다.2024.07.30 17:34
‘티메프’ 사태가 이슈다. 어딜 가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다. 이 사태를 일으킨 기업들은 입장문을 내놓았다. 무엇 때문일까. 지금 다시 읽어보는 입장문이 시원찮다. 지난 8일 위메프에서 정산 지연이 발생하자 시선이 집중됐다. 여론이 들끓자 큐텐은 17일 입장문을 내놓았다. 그들은 말했다. 전산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생긴 일이라며 판매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대금 지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산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이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문제가 발생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하면 되는 일이다. 문제는 다음이다. 얼마 안 있어 큐텐의 또 다른 계열사 티몬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했다. 사태는2024.03.06 10:51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규진)은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측에서 자신들을 임시회 파행의 주범이라 한 것에 대한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성명문에서 더불어민주당측은 “여, 야의 합의로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했던 연간 회기 일정에는 3월 임시회에 추경안의 심의는 없었다”며 “이번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는 오는 4월 임시회에 예정되어 있고,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약속했던 사안”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3월 임시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칙과 기준이 없는 예산을 편성·제출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옹호하겠다며 앞장서고 있다고 민주당측은 비판했다.이들은 “고양시장이 제출한 추경안의 내2023.12.26 08:56
팬오션(하림그룹)-JKL파트너스의 HMM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나 부당한 추측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주요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팬오션(하림그룹)-JKL파트너스에 따르면 HMM의 유보금(현금)은 HMM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HMM이 보유한 현금자산은 현재 진행형인 해운 불황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게 하림그룹의 확고한 생각이다.MSC와 MAERSK 등 글로벌 해운사들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해운 불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에 비해 선대 규모 및 보유 현금이 월등히 적은 HMM은 불황에 대비하며 경쟁력을 키우는데 보2023.11.13 10:35
파두가 어닝쇼크를 발표하면서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지만 사측의 입장문 발표로 계기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의 주가는 전일대비 7.27% 오른(9시 43분 기준)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어닝쇼크’를 발표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시가총액 1조원이 무너졌지만 사측이 관련 해명에 나서면서 반등을 보이는 것이다.파두는 이날 홈페이지에 발표된 입장문에서 "반도체 혹한기가 예상보다 더 길어지고 있고, 이는 상장 때까지만 해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으로 "상장 과정에서 그 어떤 부정적인 의도나 계획 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파두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억20812023.11.12 10:1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겨냥해 "마지막 남은 재산분할 재판에서 유리한 결론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입장을 언론에 이야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현재 외국 출장중인 최 회장은 12일 소송 대리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노 관장과의 혼인관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완전히 파탄이 나 있었다”며 “십수 년 동안 형식적으로만 부부였을 뿐 서로 불신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남남으로 지내 오다가 현재 쌍방이 모두 이혼을 원한다는 청구를 해 1심에서 이혼하라는 판결이 이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개인적인 일로 사회적인 논란을 일으2023.10.12 15:37
김행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 길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자진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회사(위키트리)를 운영했다. 불법을 저지른 적은 결코 없다”며 “제게 주어진 방법으로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자는 “인사권자인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누가 되어 죄송하다”며 “본인의 사퇴가 윤석열 정부와2022.05.26 17:13
16년간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송파중앙 새마을금고 직원과 관련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과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스템 개편과 보안 등 재발방지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고금액 전액을 보상하여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내부통제시스템의 점검·보완 외에도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 등의 조치를 취해 재신임을 얻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원 A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30년 넘게 일하면서 고객들이 맡긴 예금 등을 몰래 빼돌리고 이를 다른 상품에 가입하면서 맡기는 예치금으로 기존 고객의 만기2022.01.18 15:45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택배노조) 파업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1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파업 중단을 간곡히 요청했다. CJ대한통운은 입장문을 통해 소비자들의 극심한 배송 불편과 현장 갈등 심화,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지켜달라는 호소 등이 확산됨에 따라 △서비스 정상화 노력 △사회적 합의 이행 △지속적인 투자·기술개발을 통한 택배산업 선진화 △대리점연합회와 노조간 원만한 대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그 동안 회사는 노조의 근거 없는 주장과 악의적 비방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즉각적인 파업 중단을 요구해 왔고, 지난 5일에는 국토부에 사회적 합의 이행에2022.01.07 11:34
1880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측이 회장과의 독대로 지시를 받고 금괴의 절반 가량을 회장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가운데, 회사는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소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7일 입장문을 배포해 “회장과 관련한 횡령직원이 진술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빼돌린 금괴의 은닉과 수사교란 목적으로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장의 지시를 받았고 회장에게 금괴의 절반을 건넸다는 허위사실을 진술한 횡령 직원과 그의 변호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법무법인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전날 보도된 한 언론과2022.01.05 17:53
오스템임플란트가 1880억원 횡령 사고 발생 이후 처음으로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금 유동성으로 경영 활동에 문제가 없다고도 강조했다.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는 5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로 주주 여러분과 고객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횡령 금액 회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횡령 금액이 크기는 하나 회사의 재무 상태를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엄 대표는 "횡령 금액 1880억원이 2020년 기준 자기자본의 91.8% 수준이라고 보면 자기자본이 거의 없어진2021.08.19 17:50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유튜버가 제기한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데이트 폭력이 사실이면 방송계에서 은퇴하겠다며 반박했다. 박수홍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향한 거짓 폭로와 주장들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죄송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문을 연 뒤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은,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드렸기 때문이었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 제가 개인적인 반박을 해도 결국은 공방으로 번지며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거짓 폭로와 주장의 수위가 높아졌고 마치2021.04.14 15:31
배우 윤여정이 지난 13일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배우 윤여정은 아카데미 측으로부터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으며 미국 현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LA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출국 전 소속사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큰 선배로서 본인이 포문을 연 만큼 이번 수상 여부보다는 앞으로 한국 배우들이 더욱더 세계에서 인정받고 국제 시장에 나아갈 수 있다면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차후에 누군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전했다. 또 "고민 끝에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결정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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