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03:40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거의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할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11월 들어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에서 이날 현재까지 총 35억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한 월간 최대 유출 규모인 36억 달러에 거의 육박하는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전체 비트코인 ETF 자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블랙록의 ‘IBIT’ ETF에서만 이달에 22억 달러의 환매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비트코인 ETF는 출시 이후 가장 부진한 월간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비트코인의 월간 하2025.11.18 00:00
비트코인 대기자금 한꺼번에 30억달러 이탈 "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롱포지션 청산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가운데, 이달 ETF 자금 흐름과 분기 수익률이 역대 최악 수준을 향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비트코인 BTC는 지날잔주말 일요일 한때 9만 3,029달러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일주일 사이 3조 7,000억달러에서 3조 2,000억달러로 줄었다. 시장 공포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17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했다. 특히 두드러진 변화는 암호화폐 매수 대기자금인 ETF 흐름이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2025.11.12 15:38
코스피가 4100선을 돌파하며 증시가 역대급 호황을 보이자 증권시장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가속되고 있다. 증권시장의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마이너스 통장 등 가계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10일 만에 1조 원 이상 늘어나는 등 '빚투'(빚내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은행권은 최근 상승한 은행채 금리에 힘입어 정기예금 상품들의 금리를 일제히 인상하며 자금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12일 금융권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시장의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0일 기준 83조10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월 30일(76조4473억 원)보다 약 7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증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세가 뚜렷하2025.09.24 03:35
미국 달러를 제외한 거의 모든 통화 대비 엔화 가치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때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혔던 엔화의 위상이 '조달 통화'로 바뀌면서, 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금융시장에 다시 등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3일(현지시각) 마이너스 실질금리라는 구조적 약점에 일본 정국의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엔화 매도 압력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BOJ)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구조적인 엔화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달러 빼고 다 올랐다…엔화의 '수난'외환시장에서 엔화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2025.09.07 07:44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출됐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총 9억 5,2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현물 이더리움 ETF, 연이은 자금 유출금융 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SoSoValue)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총 9억 5,200만 달러가 유출됐으며, 특히 4일 연속 유출된 주에만 7억 8,700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이는 지난 8월 이더리움 ETF가 38억 7,000만 달러의 기록적인 순유입을 달성했던 것과는 대조적2025.05.10 03:08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4주 연속 투자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LSEG 리퍼 집계 자료를 인용해 7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총 162억2000만 달러(약 22조7000억 원)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3월19일 이후 최대 주간 순유출 규모다. 이와 별개로 최근 일주일간 미국 대형주 펀드와 중형주 펀드에서도 각각 136억 달러와 11억2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매도세가 이어졌다. 소형주 펀드에서도 9억1700만 달러가 순유출됐으나 유출 규모는 6주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펀드에서2025.02.28 16:09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며 투자 심리에 큰 변화가 생겼다. 특히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기록적인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시장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연이은 대규모 자금 유출, 비트코인 ETF '위기' 2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무려 30억 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지난해 출시 이후 최악의 유출 기록이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하루 만에 10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27일에도 7억5000만 달러가 추가로 빠져나갔다. 이러한 대규모 매도 압력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실시간2025.02.18 15:01
2025년 들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상당한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투자 심리에 변화가 일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지속적인 자금 유입세를 이어가던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5년 첫 자금 유출...투자심리 변화 '경고음'글로벌 디지털 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의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4억 1,500만 달러(약 6,000억 원)가 빠져나갔다. 이는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꾸준히 유입되던 것과는 급격한 반전이다.지난 19주 동안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2025.01.14 08:00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지속 전망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이더리움 펀드에서 2억 5,5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된 반면, XRP는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13일(현지시각) 코인셰어스(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은 총 4,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상품은 2억 1,400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이더리움 상품에서는 2억 5,5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이는 새해 초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미국 대선 이후 불확실성과 연준의 긴축 지속 가능성으로2025.01.11 08:06
고질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 채권 시장을 강타하면서 인도 채권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이 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들은 인도 채권 시장에서 지난 8일 7억550만 달러(약 1조 원)의 채권을 순매도했다. 통신은 인도 중앙예탁원(CDS)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일일 순매도 규모가 2020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완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낮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국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4.8%를 위협하면서 1년여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2025.01.05 07:25
미국 뉴욕증시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가상화폐 리플 이더리움 등에서이 대왕고래 들이 의문의 지갑으로 이동하는 것등이 포착되고 잇다.5일 뉴욕증시와 가상화폐 거래소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최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최근 들어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종목코드 IBIT)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하루 3억3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2024년 1월 이 펀드가 뉴욕증시가 처음 상장된 이후 일간 기준 가장 큰 순유출 규모다.또 아이셰어2025.01.04 07:01
지난해 초 상장 이후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올해 연초부터 대규모 투자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이에 따라 최근 조정을 받는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을 끌어낼지 주목하고 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 하루에만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에서 3억3300만 달러(약4800억 원)의 투자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출시 이후 최대 자금 유출 규모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펀드에서는 최근 사흘 연속 자금이 유출되면서 최장기간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블랙록의 비트코2024.12.21 10:21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지난 한 주 동안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서 15년 만에 최대 규모의 자금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금융정보 업체 LSEG 리퍼 자료를 인용해 지난 18일까지 한 주 동안 372억2000만 달러(약 54조 원) 상당의 자금이 주식형 펀드에서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9년 9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유출이다. 매체는 지난 18일 연준 회의에서 '매파적' 결과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해석했다. 연준은 이번 주 예상대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4.25~4.50%‘로 0.252024.08.17 05:56
경기 둔화 우려와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미국 투자자들이 지난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을 인출해 안전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LSEG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투자자들이 6월 12일 이후 2개월 만에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최대 규모의 주간 매도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LSEG에 따르면 한 주 동안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89억2000만 달러(약 12조 원)를 순매도했다. 투자자들은 반면 기간 중 머니마켓펀드(MMF)와 국채 펀드에 각각 161억 달러와 33억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특히 대형주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두드러지며 9주 만에 가장 많은 60억8000만 달러2024.07.02 06:37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서 3주 연속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인 코인셰어스 자료를 인용해 6월29일로 끝난 한 주 동안 디지털 자산 펀드에서 3000만 달러(약 415억 원)가 유출돼 3주째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다만 유출 규모는 직전 2주간의 6억 달러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주간 암호화폐 투자상품에서 자금 유출 규모는 지난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다른 암호화폐 상품과 달리 그나마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는 1000만 달러가 유입되며 3주 만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7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디지털 달러는 예금이 아니다”... 미 FDIC가 쏘아 올린 핀테크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