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21:59
한국거래소는 9일 부산시교육청 등과 함께 부산 금융 자율형사립고(금융 자사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래소에 따르면 부산 금융 자사고 설립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간 국회에서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금융 자사고와 같은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부산 지역 시민단체와 언론에서도 금융 자사고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한국거래소는 금융 자사고 설립 추진과 별개로, KRX국민행복재단 등을 통해 진행 중인 부산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자율 하락 등으로 재단 운용수익이 감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회공헌 사업2026.01.03 10:46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고령자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에 따르면, 서울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2015년 4158건으로 전체의 9.9%였으나 2024년에는 7275건으로 전체의 21.7%를 차지했다.연구원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고령자 운전면허 소지자는 2015년 49만명에서 2024년 95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2015년 가장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한 연령대는 50대(1만52025.10.30 15:29
DB손해보험은 지난 8월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약’이 출시 3개월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상품으로, 일상 속 예상치 못한 법률 분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점이 호평받고 있다.이 특약은 피보험자가 보행 중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 판단을 위한 변호사 자문의견서 발급비용을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1회 한도로 실제 발생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하며, 변호사를 직접 선임해 소송을 진행할 경우에는 선임비용의 10%를 자문비용으로 간주해 동일하게 지원한다.2025.10.23 17:39
10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변화가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단순한 매수 복귀가 아니라 대형주 중심의 정교한 종목 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636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금융투자 중심으로 1조4640억 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쌍끌이 랠리를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6조8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장 내 자금이 대형주로 집중되면서 '외국인·기관 매수 대 개인 매도' 구도가 뚜렷해졌다.▲ 외국인 삼성전자에 4조7000억 쏟아부어… AI 반도체 기대감 반영외국인 순매수 1위는 단연 삼성전자였다. 보통주 3조9245억 원, 우선주 8067억2025.09.23 09:10
DB손해보험은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이 약관의 신규 위험 발굴과 보험화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약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추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의견서를 발급받는 비용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실손보상 한다. 보행자 사고는 사고책임이 운전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이를 해소하고자 인터넷 검색, 교통사고 커뮤니티 등 온라인 상 의견을 구하2025.08.20 14:18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내 이동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지상안전사고 사례집을 발간해 한국공항, JAS, 샤프에비에이션 등 전국공항 지상조업사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3년간(2022년 1월~2024년 12월) 전국공항에서 발생한 주요 지상안전사고 사례와 조업사별 자체 관리하고 있는 안전활동 등을 종합해 현장 근로자 사고 예방과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사례집은 △항공기와 시설물 접촉 △작업자 낙상 등 사고별 원인분석 △강풍 대비 장비 보조 결박장치 보완 △항공기 푸쉬백(항공기 출발을 위해 후진·이동을 지원하는 지상조작 절차) 중 충돌위험 인지 시 대응 등 항공기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2025.07.11 10:54
금호건설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한다.금호건설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온열질환 제로 캠페인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Safety & Health’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모든 현장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호건설의 모든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급, 건강 홍보 콘텐츠 제공 등을 진행한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에서2025.04.16 22:49
부산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금융형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금융 자사고) 유치를 위해 벡스코 제2전시장 인근 올림픽공원을 공모 부지로 제안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재 국내 최초의 금융 자사고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후보지 중 하나로 해운대구가 제시한 올림픽공원이다.해운대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올림픽공원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시민의 대표적 휴식처”라며, “이런 상징적이고 공익적인 공간을 사립학교 설립 부지로 제공하는 것은 공공재의 사유화이며, 도시 생태계와 시민 삶의 질을 훼손하는 결2024.09.05 16:39
통신 3사가 통신 공사, 철탑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 및 사고 방지를 위해 힘을 합쳤다. 건물의 옥상이나 옥탑 공간을 임차해 안전 시설물을 공동 구축하기로 한 것. 작업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 안전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SK남산사옥에서 '기지국 안전시설 장치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 작업 중 사고 빈도가 가장 높은 '떨어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건물의 옥상이나 옥탑 공간을 임차, 시설한 무선국 장치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을 공동 구축해 작업자에게 안전한 작2024.07.16 17:41
전국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자율형사립고의 연간 학부모 부담금이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교육부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 10곳의 재학생 1명당 학부모 부담금은 133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학부모 부담금은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 운영지원비, 수익자 부담 경비 등의 합을 학생 수로 나눈 값이다. 전국 자사고의 학부모 부담금은 전체 고교 유형 중 가장 비싸다. 광역단위 자사고 23곳의 학부모 부담금은 800만5000원이며, 외국어고와 국제고 학부모 부담금은 각각 849만7000원, 638만3000원이다.2024.07.08 16:08
자율형사립고인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전환 절차를 밟고 있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대부고는 지난 5월 30일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이 이대부고 측 설명이다. 자사고는 일반고와 달리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데,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이 같은 특색이 사라졌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신입생 모집난, 이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도 더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2024학년도 이대부고의 일2024.07.08 06:00
자율형사립고인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가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 절차를 밟고 있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대부고는 지난 5월 30일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청문과 교육부 동의 절차를 거치면 자사고 지정 취소가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이 이대부고 측 설명이다. 이대부고의 일반고 전환이 확정되면 시교육청 관내 자사고 중 11번째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 사례가 된다. 시교육청 측은 이대부고의 안정적인 일반고 전환을 위해 ‘일반고 전환 협의체2024.04.01 16:03
스테이지엑스는 내년 상반기 중 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8GHz 핫스팟 내 해당 주파수 기반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이는 스테이지엑스가 자사 고객이 새로운 기술과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차원에서 제공되는 혜택이다. 오는 2025년 상반기부터 스테이지엑스 가입 고객은 28GHz 핫스팟 지역 내에서 기존 5G보다 현저히 빠른 속도의 5G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장소는 지하철, 공항, 공연장 및 인구 밀집지역과 같은 28GHz 주파수 활용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특히 지하철의 경우,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일평균 이용건수는 565만5000건, 이용시간은 35.8분2024.01.19 07:10
미국에서 테슬라 운전자가 사고율 1위를 기록한 이유 중 하나로 기존 내연 자동차를 운전하던 사람이 전기차로 바꾸면 사고율이 올라가는 일반적인 현상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테슬라가 다른 전기차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어 테슬라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CNN 비즈니스는 18일(현지 시간) 정보 서비스업체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의 통계를 인용해 내연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바꾼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보험 보상 통계에 따르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바꾼 운전자의 교통사고 보험 보상 청구 비율이 기존 휘발유차 운전자보다 14.3%가 높았다. 또2024.01.16 17:57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되지 않고 그대로 운영하게 됐다. 다만 이들 학교는 지역인재 선발을 늘리고 기존보다 강화된 평가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자사고와 외고가 도입 취지와 달리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못하고 사교육을 유발한다고 보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일괄전환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이 이날 전면 백지화됐다.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함과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