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08:22
동원그룹은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의 영문판을 출간했다.김 명예회장이 지난 4월 출간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은 대한민국 해양산업 선구자인 김재철 창업자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은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경험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책에는 바다로 향한 청년 김재철의 과감한 도전, 목숨을 건 항해 속에서 다진 사생관(死生觀), 정도경영의 원칙, 기업가 정신 등이 담겼다.이 책은 창업 1세대의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삶에 대한 통찰과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 화제를 모았고, 출간 한 달 만에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울2025.05.13 09:55
정직한 것이 죄인 줄 모른 한 여인이 있었다/ 운명은 그녀에게 거센 바람을 안겼다/ 일곱 개의 커다란 나이테를 넘기고 나서야/ 여인은 ‘나는 행복하다’에 최면을 건다/ 사람들은 이제야 그날의 함성을 이해하게 되고/ 여인은 남산의 기운을 불러 북소리와 춤으로 제(祭)를 올린다/ ‘일무지관’을 소지(燒紙)하고/ 생의 약동을 어깨띠처럼 두르고 나서면/ 야생화 만발한 유월의 들판이 즉흥무를 부른다/ 여인은 해탈의 춤을 춘다/ 춤은 온전히 터득하는 자의 몫이다 2025년 6월 8일(일) 오후 6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 프로젝트 운초 김은희의 춤 '일무지관'(一舞之貫)이 연행된다. 김은희2025.03.05 14:45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펴냈다고 5일 밝혔다. 책에는 불혹의 나이에 맨주먹으로 뛰어든 외식업에서 ‘정도경영’ ‘상생경영’ ‘진심경영’을 표방하며 교촌만의 길을 개척해 온 권원강 회장의 서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장사에서 경영으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집에서 K-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교촌치킨’과 함께 성장해온 그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이 한눈에 읽힌다. 성공을 꿈꾸는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가들에게 권원강 회장이 제안하는 최고의 상술은 바로 ‘정직’이다. 권 회장은 ‘최고의 상술’을 통해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2024.01.16 10:52
동신대학교가 재학생 8명의 자서전을 엮은 책 ‘나의 조각들’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신대 학술문화정보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면 치유를 위한 ‘만만한 글쓰기 교실(자서전 클래스)’를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글쓰기 전문가에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자전적 이야기를 글로 쓰며, 내면을 치유하고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비전을 세웠다.또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아무튼, 떡볶이’ 등 다수의 책을 펴낸 인기 작가이자 뮤지션인 요조에게 초청 특강을 듣고 함께 글 쓰는 시간을 가지며 일상 속 글쓰기 능력을 키웠다.학술문화정보원은 이중 개인2023.11.30 10:38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8일 담양군 노인복지관에서 평범한 어르신들의 특별한 인생 여정을 담은 어르신 인물 자서전 ‘나의 소풍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 인물 자서전 ‘나의 소풍이야기’는 67세부터 87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인생을 돌아보면서 떠오르는 소중한 추억들을 이야기로 엮어 평범한 인생을 산 누구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자서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한 어르신 인물 자서전의 출판기념회에는 스물다섯 분의 자서전 주인공과 군수, 군의장, 군의원 등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소감2022.12.22 14:07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1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제7회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구 어르신 자서전 쓰기 제작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술한 자서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사업에 참여한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이후 완성된 원고를 바탕으로 도서를 제작해 출판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집필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창 어르신의 ‘무등산의 봄’, 김용갑 어르신의 ‘영산강을 색칠하다’2022.07.22 14:08
지난 2018년 펴낸 자서전 ‘비커밍(Becoming)'으로 대박을 터뜨린 바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4년 만에 신간을 선보인다고 악시오스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1월 펭귄랜덤하우스를 통해 출간될 예정인 이 책의 제목은 ‘The Light We Carry', 부제는 'Overcoming in Uncertain Times'로 우리말로는 ‘우리가 들고 가는 빛: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하는 법’ 정도로 옮길 수 있다. 이 책은 비커밍처럼 자서전 형식으로 쓰였기 때문에 비커밍의 속편 성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펭귄랜덤하우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 도전, 권력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첫 자서전에서 공개하지 않2020.11.18 11:05
지난 여름, 조찬 모임 강연이 있어서 매우 이른 시간에 택시를 탔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기사님은 이른 시간에 내가 왜 호텔에 가는지 몹시 궁금한 눈치였다.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강연을 하러 간다고 했더니, 매우 반가워했다. 자신도 젊은 시절에 그쪽 일을 했다며 호텔에 도착할 때까지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택시에서 내리는데 운전석 옆에서 작은 책자를 꺼내고는 수줍은 표정으로 내게 건넸다. 기사님이 쓰신 자서전이었다. 늦은 저녁 자서전을 들춰보며, 판매하지 않을 자서전을 왜 책으로 엮으셨을까 생각했다. 타인과 닮은 듯하며 다르기도 한 나의 삶, 그 삶이 나에게는 가장 특별한 이야기이기에 그리했으리라 짐작했다.2020.11.12 00:19
AC밀란 소속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내년 가을에 개봉된다는 소식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1년 ‘Io, Ibra’라는 자서전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기획된 ‘나는 즐라탄이다(I am Zlatan)’이라는 영화는 그것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본인도 각본 단계부터 의견을 냈다고 한다. 이브라히모비치 역을 맡은 배우는 10~13세, 17~23세 역할을 맡은 2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모국 스웨덴과 암스테르담(아약스 소속)에서 촬영이 진행됐고 이탈리아에서는 2021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보스니아 반도에서 온 이민자의 자녀로 스웨덴 말뫼에서 자란 이브라히모비치는 아버지가 주정뱅이 등 척박한 환경을 헤쳐 왔2020.10.18 15:40
꽃미남으로 인기가 높은 배우 송승헝이 18일 전파를 타면서 근황이 주목되고 있다. 송승헌은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스톰"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고, 이듬해 MBC 인기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로 연기자로 입문해 얼굴을 알렸다. 짙은 눈썹으로 ‘숯검댕이 눈썹’으로 불리었다.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애틋한 감성 멜로 연기로 스타반열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 한류스타로 자리를 매김했다.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 배우는 송혜교였다. 이 드라마의 연출자 윤석호 PD의 전 연출작이기도 한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던 배우 성현아는 본인(송승헌)의 고등학교(영훈고)2020.10.16 00:11
2018년까지 아스널에서 장기 집권한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이 재적 당시 리버풀에서 영입을 노렸던 우루과이 대표 FW 루이스 수아레스에 관한 에피소드를 말한 것을 현지시각 15일 영국 미디어 ‘미러’ 등이 보도했다. 올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2011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리버풀 소속으로 공식전 133경기에 출전해 82득점을 올리는 등 절대 에이스로 군림했다. 그 리버풀의 에이스 영입을 위해서 아스널이 움직인 것이 2013년의 여름이다. 당시 챔피언스리그(CL)로부터 멀어지는 등 침체가 계속되고 있던 클럽으로부터의 탈퇴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던 수아레스에 관해 벵거는 CL 출장권을 비장2020.10.07 06:54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국내에서 거주하며 보호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북한 최고위급 외교관의 한국 망명이 확인되면서 조성길 전 대리대사와 영국주재 북한 공사 출신이었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과의 관계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조 전 대리대사의 국내 거주는 JTBC의 보도 이후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해졌다. JTBC의 보도에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등 탈북자 관련 주무부처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지만,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하 의원이 “조 전 대사대리가 지난해 7월 한국에 입국해 보호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8년 11월 평양 귀임을 앞두고2020.09.17 11:28
팝스타 마돈나(62)가 자신의 전기 영화를 감독하고 자서전을 공동집필한다.'더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마돈나가 스타덤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 자신의 전기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스튜디오에 따르면 마돈나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주노 시나리오 작가 디아블로 코디와 유니버설 프로듀서 에이미 파스칼과 팀을 구성, 아직 제목이 없는 영화 프로젝트를 공동 집필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서 코디와 함께 여러 번의 글쓰기 세션을 올렸던 이 프로젝트는 아직 제작 일정이나 캐스팅 결정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기 영화의 선례인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2020.06.27 00:11
클레이본 카슨은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역사학 교수다. 19세 때 킹 목사가 “나는 꿈이 있다”고 말한 ‘워싱턴 대행진’(1963년 8월 28일)에 참여했다. 킹 목사의 아내인 코레타 스콧 킹에 의해 선정돼 목사의 연설과 설교, 각종 자료를 편집해 책으로 정리한 것도 그다. 킹 목사와 당시 공민권운동을 가까이서 지켜본 카슨에게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지가 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물었다. Q=1960년대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력에 대한 현재 시위의 역사적 중요성은 어떻습니까. A=이번 사건은 사회정의를 위한 변혁 운동의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1960년대 초 젊은이들은2020.05.30 10:00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 중국에서 최근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2018년 11월 1일 발간된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의 중문판인 '밍윈(命運)'이 2년 만에 판매량이 증가했다. '운명'은 문 대통령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출간됐다. 지난 24일 현재 이 책은 중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당당(當當) 전기 부문에서 9위를 차지, 외국인으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문 대통령 자서전 다음 순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으로 11위를 나타냈다.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징동도서' 전기 부문에서도 25일 현재 각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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