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09:36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 운항 최적화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AI 자율운항시스템(SAS)을 검증하기 위한 태평양 횡단 실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SAS는 대만 에버그린사의 1만5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에 탑재됐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국 오클랜드에서 대만 가오슝에 이르는 태평양 구간에서 기능 시험을 시행했다. 시험 결과 SAS는 약 1만km 구간에서 선원의 개입 없이 기상과 항로 상황에 맞춰 3시간마다 기상을 분석, 최적 가이드 104회, 선박 자동 제어 224회 수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고 정시에 맞춰 도착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에버그린과 AI 자율 운항 기술의 공동2023.07.06 11:49
삼성중공업의 자율울항 기술을 적용한 대형 컨테이너선이 님중국해 항해를 성공하며 무인 선박 시대의 도래를 한 발 더 앞당겼다.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남중국해를 잇는 구간에서 선박 자율운항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1만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대형 컨테이너선에 독자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SAS)과 스마트십 시스템(SVESSEL)을 탑재하고 거제를 출발해 제주도를 거쳐 대만 가오슝항까지 약 1500Km를 운항하며 자율운항기술의 실증을 진행했다.이번 실증테스트는 자동항법장치(AIS), 레이더, 카메라 센서 및 센서융합 등2023.05.24 06:30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자율운항선 해상 시험을 통해 자율운항 솔루션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한화오션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해 제부도 인근 해역에서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해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 뒤 후속 개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하고 있다. 내년까지 완전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한화오션은 미래 자율운항선박 시장에 대비하고, 차별화된 스마트십 기술력 확보 를2021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시흥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자율운항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자율운항 시험선 ‘단비(DAN-V : DSME Autonomous Navi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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