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17:00
현대자동차와 기아 차량이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으며 중고차로서도 우수한 가치를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에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제이디파워 잔존가치는 미국 소비자들이 차를 구입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 중 하나로 중고차 성능과 브랜드 전망 등을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올해는 총 311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올해 처음 잔존가치상 부문에 추가된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이 최고 모델2023.02.10 15:14
현대자동차의 코나(KONA)가 캐나다에서 중고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코나는 JD파워 전문가가 선정한 '마이크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 최고의 잔존가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9일(현지 시간) 현대자동차의 자료에 따르면, 코나가 수상한 잔존가치상은 JD파워 사업부인 ALG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약 29개 분야의 분석을 통해 평가된다. 그 결과는 4년 후 예상되는 가치를 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잔존 가치를 지닌 차량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현대 코나는 캐나다 시장에 2018년형 모델을 출시한 이후 판매량 면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등 동급 최고의 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가솔린 버전 외2019.07.20 03:45
2010년대 들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고공 행진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존가치가치가 높아 중고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SK엔카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가 자사에서 거래된 인기 SUV와 세단 12종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SUV의 평균 잔존가치가 68.1%로 63.2%의 세단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현대차의 싼타페, 투싼, 쏘나타, 아반떼와 기아차의 쏘렌토, 스포티지, K5, K3, 르노삼성의 QM6, SM6와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말리부의 2016년식 모델이다. 이번 조사 대상 중 잔존가치가 70.3%로 가장 높은 모델은 기차아 SUV 쏘렌토이었다. 잔존가치2019.06.29 03:08
신차와 함께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가 전성기를 맞았다. 정부가 석유연료 차량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있어서이다. 실제 1월~5월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4.5%, 같은 기간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32.2% 각각 급증했다. 이는 중고차 시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SK엔카는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1만2천여대로 전년보다 4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엔카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가 자사를 통해 거래된 하이브리드차 9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기아차 니로, 수입차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잔존가치가2018.01.17 10:45
혼다 오딧세이, HR-V, 어코드, Fit, 릿지라인 등 5개 차량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의 ‘2018 최고의 잔존가치 어워드(2018 Resale Value Awards)’를 수상했다. 켈리블루북은 미국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평가기관이다. 높은 정확성으로 세계적인 경제 지표로 활용되는 ‘켈리블루북 2018 최고의 잔존가치 어워드(2018 Kelly Blue Book Resale Value Awards)’는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향후 5년을 예측해 가장 뛰어난 잔존가치를 보유한 차량을 매년 시상한다. 미니밴 부분 최고의 잔존가치 차량으로 선정된 오딧세이는 지난해 국내 출시 후 11월 역대 수입 미니밴2017.04.22 05:25
럭셔리 수입 중형세단 중 2~3년 뒤 중고차로 되팔 때 자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인 것으로 조사됐다.내차팔기 가격비교 업체 헤이딜러가 벤츠, BMW, 렉서스, 아우디 등 4개사의 중형 세단의 5년 간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벤츠 E클래스는 잔존가치가 럭셔리 수입세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럭셔리 수입세단으로 손꼽히는 벤츠 E클래스, BMW 520d, 렉서스 ES350, 아우디 A6는 출고 2년 후 중고차 가격차이가 가장 컸다. 2015년식 벤츠 E클래스는 4200만원인데 반해 BMW 520d는 3800만원, 렉서스 ES350 3650만원 순이였다. 아우디 A6 3300만원 이였다. 신차가격이 비슷한 벤츠 E클래스가 렉서스 E2017.01.04 10:34
토요타의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가 잔존가치를 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렉서스는 1월 렉서스 하이브리드 ES300h와 NX300h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 후 3년간 월 납입금을 납입하면 3년 후 차량 가격의 5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금융상품 'LEXUS VALU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EXUS VALUE +'를 통해 ES 300h(수프림 모델 기준)를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49만9000원이다. 금융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의 인수·매각·재금융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LEXUS CERTIFIED)을 통해 매각 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차 출고 후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타이어 손상 등에 대해서도 보험을 통해 1년 동안 서비스를 보장하는 'I-CARE' 서비스는 물론, 기존 렉서스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10년 20만km 무상 보증도 제공된다. 렉서스는 1월 모델에 따라 차량 가격의 50%만 납부하고 2년간 부담 없이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부담 ZERO'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는 2.4%대부터 시작되는 저금리의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으로, ES300h(수프림 모델)의 경우 월 9만4430원만 납입하면 된다. 현금 구매 고객께는 해당 차종 별로 신차 출고 후 3년간 주행 거리와 상관없이 차량 앞·뒤 범퍼에 발생하는 흠집과 손상을 복원하는 'B-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타이어 손상 등에 대해서 보험을 통해 1년 동안 서비스를 보장하는 'I-CARE' 서비스, 신차 출고 후 3년 내, 동일한 타이어로 타이어 4개를 모두 무상 교환해 주는 'T-CARE' 서비스도 제공한다.2015.12.17 16:38
렉서스가 미국에서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美 켈리블루북은 미국 내 판매되는 2016년 형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현지시간 15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렉서스·토요타는 11개 모델이 1위에 선정됐다.특히 하이브리드 관련 부문에서 렉서스 2016 All New ES300h, 프리우스, GS450h가 1~3위를 휩쓸었다.하이브리드 부문 1위인 2016 All New ES300h에 대해 켈리블루북은 “럭셔리 중형세단으로써의 장점인 높은 연비와 운전성능은 유지하면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이밖에 렉서스는 엔트리 럭셔리 카에서 RC, 럭셔리 카에서 GS, 하이브리드SUV / 크로스오버에서RX450h, 중형과 대형 럭셔리 SUV / 크로스오버에서 GX460과 LX 570 등 총 6개 세그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토요타 브랜드는 대형세단에서 아발론, 미니밴에서 시에나, 중형 SUV / 크로스오버에서 4Runner, 중형과 대형 픽업트럭에서 타코마와 툰드라 등 총 5개 세그먼트에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켈리블루북은 “높은 품질, 내구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는 조용하고, 안전한 렉서스의 차들은 갈수록 매력있고 스타일리쉬해지고 있다”며 “우수한 렉서스 딜러쉽과 서비스, 오너쉽의 이점은 단순히 좋은 차를 넘어서 더욱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2015.03.23 06:55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사 자동차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잃어가지만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히려 자사 자동차들의 잔존가치를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주 앨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모델S 세단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선 연결을 통해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애플의 방식과 같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모든 아이폰 OS를 최신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테슬라는 이달 중 버전 6.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2015.01.27 14:42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 블루북(Kelley Blue Book)으로부터 4년 연속 높은 중고차가치를 인정받았다.한국토요타는 미국 켈리 블루북이 미국 내 판매되는 2015년형 자동차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 최고 잔존가치상(Best Resale Value Awards)’에서 렉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토요타·렉서스의 10개 모델이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모델들의 다수는 국내서도 판매 중인 모델이다.토요타 브랜드에서는 하이브리드‧얼터너티브 에너지카 캠리 하이브리드, 미니2014.11.18 10:34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미국 현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가 발표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추진 중에 있는 ‘제값받기 정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현대차는 제네시스가 미국 현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Automotive Lease Guide)가 선정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 제네시스는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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