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12:18
한국기업 3000여개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 장쑤성과의 경제 협력 교류회가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어 쇠락기로 들어선 양국간 교역 불씨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한국무역협회(KIT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5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우리쪽에서 이인호 무협 부회장,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유정열 코트라(KOTRA) 사장이 중국에서는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한 중국 진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중국 지방2023.09.20 17:35
중국 장쑤성 지역에 불어닥친 갑작스러운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20일(현지시간)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하루 전인 19일 오후 5시 20분쯤 장수성 쑤첸시 다싱진 일대에 최대 시속 200㎞가 넘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의 사망자와 5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기상 당국은 이날 발생한 토네이도의 강도를 후지타 규모 EF2 이상(시속 178∼217㎞)으로 추정했다.쑤첸시 비상관리국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퇴근 시간에 갑자기 토네이도가 불어닥쳤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또한, 가옥 137채가 붕괴하고, 1646채가 파손돼 5천5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덧붙였2023.06.05 11:12
중국 장쑤성 리양시(溧阳市)의 2022년 배터리 출하량은 전국 출하량의 15%를 차지했다고 시나닷컴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양시는 지난 2012년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이 베이징 이외 지역에서의 첫 과학기술산업단지를 리양시에서 설립한 이후 리양시는 녹색 에너지 산업에 대한 포석이 시작됐다.2016년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의 자회사 장쑤시대(江苏时代)는 리양에서 사업등록했고, 생산 능력이 50GWh에 달하는 배터리 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CATL은 상하이자동차와 협력해 리양시에서 배터리 연구·개발(R&D)과 생산기지를 건설했다.현재 양·음극재, 배터리 분리막, 전해액 등을 포함한 약 80여 곳의2022.11.08 18:01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시장 1위 기업인 일본 무라타는 중국 장쑤성에 대규모로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무라타는 450억 엔(약 4428억8100만원)을 투자해 장쑤성에 공장을 신설하고 MLCC의 매년 생산 능력을 약 1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라타는 기존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할 것이며 이달 1일부터 착공해 2024년 4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우시(無錫)무라타전자 내부의 총면적 5만1000㎡에 달하는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생산·저장·에너지 관리 등 3가지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장쑤성 공장 신설 규모가 단일 설비투자로는 사상 최대 수준에 달하지만, 신규 공장의 생산2022.10.07 18:00
앞으로 5년부터 10년까지가 미군 변혁기이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에는 이 시기가 대만을 침공할 적기라고 야후파이낸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대만 전 국가안전회의(국안회) 비서장이자 타이베이포럼 사장인 쑤치(蘇起)는 “미 국방력은 세계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동시에 두 가지 대형적인 지역충돌을 해결할 능력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5~10년은 미군 변혁기로서 중국에는 대만을 침공할 기회”라며 “중국에 전쟁을 일으킬 기회나 핑계를 주지 않는 것이 전쟁을 피하기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분석했다. 쑤치에 따르면 미국은 2026년까지 군함 48대와 군용기 256대를 배치할 것이기 때문에 대만을 방어하는 능력이2021.08.10 13:15
중국 최대 TV 제조업체 TCL의 상반기 순이익이 462% 폭증했다고 중국 증권시보망(证券时报网)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TCL 상반기 매출은 742억9000만 위안(약 12조84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29% 급증해, 순이익은 67억8400만 위안(약 12조2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55% 폭증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TCL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 매출은 408억 위안(약 7조23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6% 증가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한 적자 1억3300만 위안(약 235억7292만 원)보다 67억5000만 위안(약 1조1963억 원) 증가한 66억1000만 위안(약2021.08.01 13:53
중국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주종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쑤(江蘇)성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하는 등 심상치 않은 전파 양상을 보이자 방역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파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장쑤성의 대도시 난징이나 후난(湖南)성의 유명 관광지 장자제(張家界) 등을 중심으로 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위건위 관계자는 사이트를 통해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없고, 신규 감염자가 본토에서 53명, 본토 외부에서의 유입 22건이 발생했다"면서 "무증상 감염 사례도 37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중국은 검사에서 양2021.04.02 04:35
美 증권거래소 상장 500대 기업지수 S&P500 처음으로 4000포인트 돌파 네덜란드 통신회사 KPN,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 특허침해 혐의로 美 텍사스 법원에 고소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그리스 선주 TMS 카디프 가스의 LNG 운반선 1척씩 인도 한국 조선 빅3, 대형 화물 컨테이너선 건조 주도 현대모터스포츠, 2022년 시즌부터 시행되는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출전 확정 포드와 마힌드라, 인도 모든 프로젝트 협업 종료 현대차, 3월 인도에서 6만4621대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성장 현대로템 제작 대만 통근열차 EMU900, 4월 1일 첫 운행...주민 학생 국회의원 탑승 후 “열차 모델에 감명” 반응2021.02.06 09:00
최태원(61) SK그룹 회장이 중국 경제의 핵심인 장쑤성(江蘇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쑤성 명예시민이 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러우친젠(婁勤儉) 장쑤성 당서기 등과 화상 회의를 열고 ‘장쑤성 명예시민권’을 받았다.최 회장의 명예시민은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제13차 성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올라왔으며 위원 10명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칭호 수여가 결정됐다.러우친젠 당서기는 최 회장에게 “명예시민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라며 “앞으로 장쑤성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명예시민권을 부여받은 최2020.03.29 09:10
미국 최대 다국적 화학회사 다우(Dow)사가 향후 5년간 중국 양쯔강 삼각주의 장가항시 제조 공장에 3억 달러(약 3684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8일(현지시간) 인민일보에 따르면 다우화학 중국지사는 장자강자유무역지대 위원회와 중국 동부 장쑤성 장자강에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자강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 자리한 스타벅스 또한 3월 중순 1억3000만 달러의 초기 투자금으로 장쑤성의 쿤산시에 커피 혁신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본토 외 지역으로는 최대 규모의 제조부문 투자에 해당한다. 최근 양쯔강 삼각주 지역에서 부상하고 있는 다른 외국기업 투자로는 미국2019.11.27 06:00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이 중국 장쑤성(江蘇省)과 손잡고 10년 뒤 2조3500억 원대 사회적 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최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러우친젠(婁勤儉) 장쑤성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나온 얘기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장쑤성 난징(南京)시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난징포럼에 참석했다. 난징포럼은 SK그룹이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강조한 '인재육성'의 뜻을 받들어 설립한 최종현학술원과 난징대가 해마다 공동 주최하는 사회·자연과학 분야 학술포럼이다.그는 러우친젠 당서기를 만나 "AI, 머신러닝(기계학습) 등 첨단기술이 인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2019.09.29 17:40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중국 동부 장쑤 성의 고속도로에서 하루 전인 28일 새벽에 대형버스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버스승객 등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달리던 버스의 앞바퀴가 주행 중에 펑크 나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차선으로 진입하면서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에 의하면 현재까지 한국인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19.07.28 00:11
레알 마드리드 FW 가레스 베일(30)의 대리인 조너선 버넷이 그를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 이적 시키기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27일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약의 분명함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장쑤 쑤닝의 클럽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장쑤 쑤닝은 레알 마드리드 방출을 막던 베일을 급여 면에서 납득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클럽 간 합의에 도달한 경우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는 연봉인 1,450만유로(약 191억1,955만 원)을 크게 웃도는 2,500만유로(약 329억6,475만 원)을 받게 된다는 것. 현 시점에서 협상되는 이적료는 레알 마드리드가 2013년 여름에2019.04.30 16:15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동부 장쑤성의 화학 공장에서 지난달 발생한 초대형 폭발사고에 의한 수질오염에 대해 5월 말까지 정화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장쑤성 옌청시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는 600여명의 부상자와 78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남겼으며, 인근 주택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게다가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당국이 강을 막으면서 수질오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태를 빚었다. 생태환경부 려우요우빈(刘友宾) 대변인은 29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4월 26일까지 폭발 현장에서 약 19만9000㎡의 오염된 물을 처리했다"고 밝힌 뒤 향후 "9만9000㎡의 오염수 처리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폭발2019.04.16 08:38
일본 닛산의 전기자동차(EV) '리프(LEAF)' 전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AESC(Automotive Energy Supply Corp)가 새로운 공장을 중국에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AESC의 글로벌 생산 능력은 3배 이상 늘어나게 되며, 세계 최대의 EV 시장인 중국에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AESC를 보유한 중국의 재생에너지 사업자 인비젼 에너지(Envision Energy)의 장레이(張磊)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올해 장쑤성 우시(江苏省无锡)에서 연간 생산 능력 20GWh 규모의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14일(현지 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는 연간 EV 40만대에 장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장레이 CEO는 "중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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