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5:2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LH는 사업시2026.02.24 14:06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현근 LH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대원3구역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 2단계의 마지막 구역이자,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문제를2026.02.24 10:59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지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대로, 종로구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재개발 면적은 총 14만3148㎡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창신역, 동묘앞역, 동대문역 등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낙산공원·흥인지문공원·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2025.12.30 17:4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가로 신흥1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3754호 규모로 조성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신흥1구역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신흥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진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2025.12.29 16:13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신흥1구역)에 대해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6,693㎡이며,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곳은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와 생활 기능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생활밀착형 정비사업 모델로 추진된다.주거단지 내에는 1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308㎡ 규2025.11.24 17:5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 구릉지 등 복잡한 입지 여건으로 지연되던 본동 일대 정비 사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SH에 따르면 본동 공공재개발은 동작구 본동 47번지 일대 5만1696㎡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 3층~지상 41층, 11개동, 10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SH는 현재 공공재개발 14개 구역, 공공재건축 2개 구역, 역세권2025.10.15 15:28
지난 18년 간 숙원 사업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지방 정부 주도로 본격화 되면서 수립·고시됐다고 인천시가 1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인천시컨소시엄(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이 제출한 사업 계획(안)이 정부협상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사업계획에는 △사업 시행방식 △기반․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사업시행자 5623억 원, 재정지원 283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2025.07.31 17:47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경안교회에서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위, 정비계획안, 추정 분담금,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와 주민준비위원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광주역동구역은 20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현재 동의율은 50%를 넘어선 상태다. GH는 올해 안에 법정 동의 요건을 충족2025.06.13 11:07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2일 상상플랫폼에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인천항만공사·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과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인천항만공사는 공청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지역과 상생하는 항만재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기반시설에 총 5906억원을2025.04.22 10:31
HL D&I한라는 지엘돈의문디앤씨(주)에서 발주한 1762억원 규모의 ‘서대문역(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철거, 이주 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시공 노하우를 토대로 서울, 수도권 등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도시정비형, 도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HL D&I한라는 지난해말 28952025.03.28 09:25
지방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건설사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각종 악재에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지방 도시정비 사업지마다 공사를 맡을 시공사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조합이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진행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단 한 곳도 없어 최종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장2구역 재개발은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13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3차 입찰까지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1998가구 규모의2025.03.21 13:19
GS건설이 서울에서 1조원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수행한다.GS건설은 21일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마천3구역 재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283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5층, 20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3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다.계약금액은 1조142억원으로 2023년 GS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7.55%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다만 실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불’이다. GS건설은 “계약금액, 공사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2025.03.20 17:55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코리아와 협력에 나선다.HDC현대산업개발은 CBRE코리아와 함께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상권에 대한 ‘종합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다고 20일 밝혔다.‘용산역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추진되는 9558억 원 규모 대형 도시 정비사업이다.이 사업에서는 지하 6층부터 지상 38층까지 규모의 빌딩 12개 동과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근린 생활시설을 조성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을 미국 뉴욕의 허드슨야드와 같은 글로벌 복합 상권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CBRE코리아2025.03.04 13:03
HL D&I한라는 1079억원(VAT포함) 규모의 ‘남구로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남구로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715-2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 공동주택 299세대 및 부대 및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이주 및 철거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HL D&I한라는 지난해 하반기 2895억원(VAT포함) 규모의 ‘천안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HL D&I한라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에피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2025.03.01 08:25
서울시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이태원, 신림동 등 9개 지역을 올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구역으로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달 27일 올해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이번 후보지 9곳을 포함해 총 97곳이 됐다.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민추진 의사를 반영해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이면서 향후 진출입로변 동의율 확보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했다.이중 용산구 이태원동 730일대(한남1구역)는 주변 한남재정비촉진사업과 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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