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17
용인특례시는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관내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점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 대상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내 23개 단지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상의 어려움, 시공사와의 협상 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장에서는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2025.11.26 11:10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 열린다. 이중에는 공사비가 1조원을 훌쩍 넘는 대형 사업장도 두 곳이나 있다. 현대건설이 수주를 노리는 서울 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과 DL이앤씨·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있는 서울 증산 4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이다.현대건설은 장위15구역 재개발을 수주하면 건설업계 역대 최초로 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10조원을 돌파한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29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3-42번지 일대 18만76692025.07.21 15:13
바야흐로 재건축·재개발의 시대다.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시작되고 있다. 이는 1980~1990년대 대규모로 지어진 아파트가 노후화된 영향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주택은 1945만여 가구다. 이 중 준공된 지 20년 넘게 지난 노후 주택은 약 1050만 가구로 전체의 53.7%를 차지한다. 전국 주택 2곳 중 1곳 이상은 노후 주택인 셈이다. 전국 노후 주택 비율은 2021년 50%를 넘긴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은 2000개가 넘는다.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사업만 해도 21일 현재 1043개에 이른다. 영등포구가 125개2025.06.30 11:09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입찰과 수주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경쟁을 피하고 있는 영향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8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입찰에 단독 참여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재건축 건설사로 선정했다.미아9-2구역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10만2371㎡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22개동 1759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비는 6358억원 규모다.건영과 효성중공업, 두산건설은 지난 2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여했지만 끝내 입찰에 도전하지 않았다.삼성물산 건설2025.06.27 16:26
현대건설이 재건축·재개발사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자산·이주·입주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건설은 재건축·재개발사업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A.PT(Apgujeong Private Table)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복잡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단지별 특성과 고객의 개별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한 전문가의 1대 1 플래닝을 제공해 고객 토털 케어에 나서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앞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 제공된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의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이들 패키지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컨설턴트가2025.05.16 16:08
초고층으로 탈바꿈하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면서 대형 건설사의 초고층 건설 경험과 기술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각 건설사들은 국내외 초고층 시공 경험을 앞세우는 한편 기술 제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는 압구정2구역(현대 9·11·12차)은 최고 250m 높이, 12개 동 2606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는 63빌딩(249m)보다 높은 수준이다.연내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개 지구)도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포함해 기본 50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2025.03.28 09:25
지방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건설사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각종 악재에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지방 도시정비 사업지마다 공사를 맡을 시공사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조합이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진행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단 한 곳도 없어 최종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장2구역 재개발은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13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3차 입찰까지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1998가구 규모의2025.02.06 13:23
용인특례시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 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필요한 여러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운영해 관내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통상 2년 정도 걸렸던 사업시행계획인가 소요 기간이 6개월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시가 6일 전했다. 보통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설립→조합설립→건축·경관·도시계획(정비계획변경) 심의·교통영향평가·교육환경평가·환경영향평가→사업시행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해선 건축·경관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환경영향평가 등의 개별 심의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2024.10.23 10:26
건설업계가 체감하고 있는 건설 경기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의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월 기준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서다.이처럼 악화된 건설경기 불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으로 튀면서 반포·용산 등 서울 내에서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주요 사업장들 마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달 건설업의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해 10월 대비 16p 하락한 51을 기록했다.이는 10월 기준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BSI는 생산, 매출, 소비 등 경제활동과 경기에 대한 기업의 전망, 판단 등을 지수화한 것으2024.05.23 17:17
안양시는 지난 22일 ‘2024년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4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과 22일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준 발표 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1부 강의는 염중선 수창산업개발 고문의 진행으로 기본적인 정비사업 유형, 시행방식, 사업절차별 주요 내용 등을 강의해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2부에서는 이우진 세무법인 이레 대표세무사가 부동산 세금의 종류, 정비사업조합과 조합원의 세금, 절세 전략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달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2024.04.28 17:00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증하면서 최근 들어 도심 정비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이 사라지고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금리가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확실한 사업 위주로만 수주하고 소규모나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외면받으면서 유찰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한 곳도 없었다. 소규모 단지이지만 지하철 3호선과 가깝고 한강변에 위치해 알짜배기 단지로 꼽혔다. 조합은2024.04.22 17:27
안양시는 ‘2024년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정비사업 주요 업무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주거환경연구원이 진행한다.강좌 내용은 재건축·재개발사업 주요 절차 및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시공자 선정 절차, 단계별 감정평가, 토지등소유자·조합원·분양대상자 산정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강좌는 안양시청 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무료2024.03.19 17:12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재가 시장의 힘으로 재건축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2기 세 번째 강의에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 박성진 전무이사 등 전문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건설경영CEO과정 2기 원우 70여 명이 참석했다.'국토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 장관은 "미래 세대에게 지금과 같은 평화로운 세계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변화의 물길을 타고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2024.01.10 16:38
낮은 지지율로 어려움을 겪는 윤석열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승부수를 던졌다. 이미 30년이 넘어선 1기 신도시(분당, 일산, 중동·평촌·산본) 30만 가구뿐 아니라 1990년대 중반 이후 준공된 고층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나서고, 리모델링 단지도 재건축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또 제2 태영건설 사태를 막기 위해 공적 PF대출 보증 확대, PF대출 건설사 수수료 인하에 나서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야당이 반대해온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부동산 세제완화 등이 부각되면서 4월 총선에 주택시장이 큰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주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2024.01.10 16:21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이에 '재건축 첫 관문'이 안전진단이 아닌 주민들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으로 바뀌고 재개발 절차 중 노후도 요건이 60%로 완화된다. 건설업계에서는 공급이 늘어난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용적률·공사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의 핵심은 도심 내 신축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정부는 앞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아도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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