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05:00
MG손해보험의 계약 이전을 위해 설립한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이 이달 중 정식 출범한다. 예금보험공사와 노조 측은 고용승계를 두고 막바지 협상하고 있다. 가교보험사 출범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건전성 개선을 위해 막대한 자금 투입이 불가피한 만큼 재매각이 쉽지 않을 거란 관측이다. 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의 계약 이전을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한 가교보험사 예별손보가 이달 중 설립된다. 현재 진행 중인 MG손보의 인력승계 작업만 마무리하면 정식 영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예보와 MG손보 노조는 최근까지 12차례의 협상을 거쳐 고용승계 비율 50% 수준에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지난 5월 말2025.05.01 10:19
한국의 시노코(Sinokor Maritime)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건조 중인 LNG 운반선 3척의 재매각 협상이 조지 이코노무 소유의 TMS 카디프 가스(TMS Cardiff Gas)와 최종 결렬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이 보도했다.업계에 따르면, 시노코 마리타임은 앞서 삼성중공업에 2026년부터 2027년 사이 인도될 예정인 174,000cbm급 LNG 운반선 3척을 발주한 상태였다. 이 선박들은 최근 수개월간 시장에 매물로 나와 전 세계 여러 선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조지 이코노무가 이끄는 TMS 카디프 가스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급부상했으며, 업계에서는 양측 간의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게 점쳐왔다.협상에서 논2025.03.16 11:20
MG손해보험이 주인 찾기에 실패하면서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인 예금보험공사는 MG손보 매각이 네 차례나 무산되면서 그간 소모된 비용뿐 아니라 파산 시 고객 보험금으로 나갈 현금 재회수마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과거 KDB생명(옛 금호생명) 사례처럼 매물의 자회사 편입도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탓에 가능성은 희박하다. 금융당국과 예보는 MG손보는 부채가 자산보다 많고 회생가능성이 낮아 청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국과 예보는 매각이 무산된 MG손보의 청산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12월 MG손보 자산부채이전(P&A) 거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2024.06.11 17:00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11일 HMM 재매각 계획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6차례나 매각에 실패한 KDB생명에 대해선 "아픈 손가락 중 정말로 많이 아픈 손가락"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매각이 결렬된 이후에는 HMM을 어떻게 하자라는 부분에서 논의되거나 협의된 바는 없고 결렬 이후에는 현재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추진됐던 HMM 매각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이 6조원이 넘는 HMM의 몸값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강 회장은 지난해 HMM 매각 추진 배경에 대해 "(산은이2024.05.22 17:33
HMM 재매각을 위해 회사의 지배구조를 포스코의 사례에 따라 민간과 공공간 공동 소유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해양기자협회(회장 이주환)는 2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흔들리는 해운동맹…HMM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2024년 춘계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해양기자협회 회원들과 해운업계, 학계 등 산관학 관계자 80여명이 참가, 주제발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주제 발표를 맡은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 회장은 ‘HMM 재매각의 바람직한 방향’ 주제발표에서 향후 HMM의 재매각시 회사 지배구조는 “국내 기업인 포스코와 독일 선사인 하팍로이드2023.03.24 17:16
독일 티센크루프는 철강 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협력하여 구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에서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강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티센크루프는 2020년 5월 그룹 경영난을 이유로 구조조정에 들어가 합병 파트너를 모색했으나 실패한 이후 철강 사업 분리를 잠정 보류했다. 당시 매각 협상을 했던 철강기업은 중국 바오우그룹, 타타스틸 유럽, 스웨덴 SSAB, 영국 리버티스틸 등이었다. 협상은 잘 이뤄지는 듯했으나 결렬됐다. 티센크루프그룹은 지난 2021년 2월 "독자적인 철강사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위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철강 부문의 분리 가능성을 다시 내비쳤다. 러2022.06.29 07:53
PI첨단소재의 경영권이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에 넘어갔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가 내놓은 지분 54.09%를 확보하기 위한 인수전에서 베어링PEA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상태다. 앞으로 인수대금을 치른 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으면 매각 절차가 완료된다. 예정된 거래종결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빅딜을 성사시킨 베어링PEA로선 승리의 기쁨을 누릴 만도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당장 인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PA 계약 체결 이후 PI첨단소재 주식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베어링PEA의 손실이 커졌다. 계약 당시 12022.04.21 12:20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상장폐지 사유 해소를 위한 개선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호소했다.쌍용차 노조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증권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장 폐지가 결정되면 재매각을 진행하는 데 있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노조는 청원서에서 "쌍용차는 지난 2009년 이후 두 번째 법정관리가 진행 중에 있다"며, "그 당시 대규모 정리해고와 극한의 노사갈등과 폭력성이 부른 참담한 비극은 현재까지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후 쌍용차는 갈등과 분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쌍용차 노조는 13년째 무분규, 무쟁2022.04.14 14:10
쌍용자동차는 서울회생법원이 ‘인가 전 인수합병(M&A) 재추진 신청 등’을 허가함에 따라 재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2021년 6월 28일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공개 경쟁입찰을 통하여 올해 2022년 1월 10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하 에디슨모터스)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월 25일 회생계획안을 제출해 이달 1일 관계인집회를 개최하여 채권단 및 주주의 동의를 얻어 인가를 받을 예정이었다.그러나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 예치기한인 2022년 3월 25일까지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아니하여 에디슨모터스와의 투자계약이 자동 해제되어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재매각을 추진2022.03.11 11:09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컨설팅 결과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중순 종료될 예정인 경영컨설팅의 결과에 따라 대우조선의 재매각 여부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외부기관에 의뢰해 진행 중인 대우조선 경영컨설팅은 완료단계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동걸 산은 회장이 최종보고서를 보고 받은 후 어떤 판단을 할지가 궁금해서다. 산은은 지난 1월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이 불발된 후 대우조선의 매각여부를 다시 결정하기 위한 경영컨설팅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이 회장은 당시 "경영컨설팅 결과를 보고 매각여부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우조선의 재매각 여부가 결정될 수 있2021.03.27 11:00
NBA 전설 샤킬 오닐(49)이 올랜도 호화 저택을 재판매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26일(현지 시간) 농구계의 전설 샤킬 오닐이 플로리다 중심부의 슬램덩크 매물을 찾고 있다면서 원더미어의 올랜도 근처에 위치한 부동산을 전면 리모델링해 1650만 달러(약 187억 원)에 재매각한다고 보도했다. 샤킬 오닐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 저택의 계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3만 평방피트(약 2787㎡, 843평)의 스프레드를 재설계과정을 거쳐 개축했다. 그는 1993년 이 저택을 395만 달러(약 45억 원)에 매입한 뒤 나중에 확장해 지금의 규모가 됐다.올랜도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지난 1월 오닐은 이 저택에 대한 매각을 보류했으며 거래가 무2020.12.15 08:27
독일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가 14일 나이키와 경쟁하기 위해 미국 리복을 인수한 지 15년 만에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아디다스는 이같은 전략적 옵션에 대한 결정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내년 3월 10일에 발표할 방침이다. 아디다스는 성명에서 “전력적 대체안에는 리복의 매각 가능성과 리복이 회사의 일부로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아디다스는 지난 2005년에 보스톤을 거점으로 한 리복을 38억달러에 매수했지만 경영을 호전시키는데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브랜드의 처분을 계속 요구받아2020.09.17 08:15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재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선장 없는 배'와 다르지 않은 이스타항공 내부에서는 재매각과 관련해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10월까지 인수 후보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보인 기업은 항공업과 연관이 있는 업체 8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각 주관사(딜로이트안진, 법무법인 율촌, 흥국증권)들은 조만간 8곳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때 재계 서열 38위 SM그룹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SM그룹 측은 부인했다. 이와2019.07.03 16:54
코웨이가 인수 석달만에 다시 매물로 나오면서 인수금융을 주도한 한국투자증권에 불똥을 튈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인수금융물량을 대부분 기관에게 재판매한데다, 인수한 전환사채도 여러가지 조건을 걸어 코웨이 재매각에서 부실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웅진그룹은 인수 석달 만에 코웨이를 다시 시장에 내놓았다.3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한국투자증권은 애초 웅진그룹의 코웨이 인수 당시 인수금융을 주도한 증권사다. 웅진그룹과 코웨이홀딩스는 지난 3월 22일 코웨이 주식매매계약이 완료됐다. 웅진의 주력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이 인수주체가 되어 코웨이 지2019.02.25 16:20
필리핀 국영 자산부채관리공사(PSALM)는 650MW의 말라야 화력발전소(TPP)를 오는 4월에 재매각한다.25일(현지 시간) 필스타 등 필리핀 현지 매체에 따르면 PSALM는 오는 4월 24일 말라야 TPP의 재입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PSALM 사장겸 최고경영자(CEO) 조이 베시도 가르시아씨는 새로운 입찰 스케줄은 성주간 휴일 후 결정되며 전력자산의 평가를 검토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라야 화력발전소는 지난해 12월에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었지만 기본가격에 대한 기준이 없다며 PSALM 위원회는 민영화 스케줄을 연기했다. 입찰 자격이 있는 회사는 4개사로 압축됐다.이번 입찰연기로 말라야 TPP는 한국 수산 ENS가 1년간 운영해 유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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