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09:01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강 사장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A)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목했다.강 이사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 소멸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창업 지원,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2025.04.30 16:3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선진국처럼 정책금리가 제로하한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선진국 중앙은행이 했던 것처럼 양적완화(QE)와 같은 대차대조표 확대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지,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이 한국금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우리나라 통화정책수단의 운용과제 및 시사점’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한국은행은 미국, EU 등 선진국 중앙은행과 달리 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을 고수해왔지만 정책금리가 '제로(0)'에 근접해 더 내릴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게 이 총재의 주장이다.이 총재는 양적완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위2025.04.15 17:20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 변화에 대응해,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돌봄센터, 고령층 지원시설 등 공공기여 시설의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상욱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달 31일‘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조례는 공공기여 시설의 용도를 공공임대주택, 기숙사, 공공임대산업시설 등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변화하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물론, 고령층 지원시설과 돌봄센터 등2024.11.26 08:07
생명보험사들이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요양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명보험업계가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보험업계가 요양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부지와 건물 소유권을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 규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생명 산하에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하나생명은 지난달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를 출시한데 이어 시니어 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 하반기 주간보2024.10.20 13:39
저출산과 고령화 등 한국의 미래가 불투명해면서 잠재성장률이 2.0%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훨씬 크지만 혁신 기업 생태계와 출산율, 이민 등 인구유입이 높은 미국(2.1%)에 역전된 것이다. 영국(1.1%)과 독일(0.8%) 등 주요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보다 낮지만 최근 잠재성장률이 상승세여서 주목받고 있다. 그렇지만 절대적인 잠재성장률 수치는 한국이 주요 7개국(G7)과 비교해 미국에 이어 2위 수준을 유지해 아직 기회는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된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저출산과 고령화 등 한국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잠재성장률이 국가 규모가 큰 미국에 추월2024.09.26 05:00
과거 가장의 사망에 대비해 가입하던 종신보험이 ‘단기납 종신보험’으로 탈바꿈해 재테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만기가 짧고 높은 환급률 덕에 목돈 마련 재테크 목적의 소비자들 가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종신보험이 외면받자 활로를 모색하던 보험사와 소비자들의 욕구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금융 당국이 불완전 판매와 보험사의 장래 유동성을 우려해 ‘자제령’을 내리고 있지만 세태 변화에 따른 ‘단기납 종신보험’ 인기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이다. 25일 보험개발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험사에서 판매한 ‘무저해지보험’(단기납 종신) 신계약 건수는 약 192024.07.18 05:00
외국계 보험사들이 잇달아 짐을 싸는 것은 국내시장 포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국내 보험 가입률이 이미 98%에 달하고, 저출산·고령화로 성장성이 둔화되는 것이다. 또 금융당국의 강력한 규제와 회계제도 변경 등 ‘사업의 불확실성’ 등으로 외국계 보험사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매각 협상을 진행하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뿐 아니라 다수의 외국계가 철수설에 시달리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현재 중국다자보험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패키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외국계 보험사들의 한국 시장 이탈 가속화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외국계 보험사들의2024.06.17 05:00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기존 종신보험 상품의 판매가 어려워지면서 일부 생보사들이 파격적인 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1인가구는 단순 종신보험 가입 요인이 부족해 최근 생보사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도 의료·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거나 특수한 보장을 해 주는 파격적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신보험은 새 회계제도(IFRS17)의 핵심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유리한 보장성 보험이어서 생보사들은 종신보험 진화를 지속 추진할 전망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한화생명·KB라이프생명·미래에셋생명 등 주요 생보사들은 최근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특약을 탑재한 신개념 형태의 종2024.02.29 05:0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저해지 보험’ 판매고가 연간 220만 건을 넘어 2015년 첫 출시 후 8년 만에 65배 성장했다. ‘무·저해지 보험’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일반 종신보험보다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약 30% 정도 저렴하다. 보험사들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보험 수요 감소에 대응해 개발했는데 최근 납입기간을 줄이고 환급률을 높인 단기납 형태로 발전해 일반 종신형 보험을 대체하고 있다. 다만 무·저해지 보험 환급률이 높아지면서 과열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데 금융당국이 제재에 나서자 되레 절판 마케팅 대상으로 지목돼 ‘불완전 판매’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권과 보험개발원 통계를 보면 작2024.02.01 17:10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보험개발원이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허 원장은 한국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보험사업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보험개발원이 보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4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개발원이 추진하는 4가지 주요 사업은 ▲보험산업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빅데이터 솔루션 제시 ▲ 보험산업이 필요로 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 ▲신시장 수요 창출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상품개발 ▲ 새로운 제도에 적합한 컨설팅 서비스와 시스템 제공 등이다. 특히 허 원장은 보험개발원에는 매년 90억 건의 보험 데이터2023.11.14 08:55
◇신한銀, 저출산·고령화 극복 위한 ‘패밀리 상생 적금’ 출시신한은행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패밀리 상생 적금’은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금융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9.0%의 금리가 적용된다.우대금리는 ▲가입 기간 중 결혼·임신·출산·2자녀 이상(2005년 이후 출생) 가구 혹은 기초연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연 3.0%포인트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본인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하는 경우 연 2.0%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 첫 신규 개설시 연 1.0%포인트가 제공된다.이 상2023.06.26 17:33
저출산에 따른 유아층 감소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유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백질 제품에서부터 건강기능식품과 케어푸드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매일닥터’와 ‘매일웰케어’ 등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해당 상표의 상품분류에는 매일유업이 기존에 다루지 않던 상품군들도 포함됐다. 매일유업이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단백질 음료 ‘셀렉스’를 출시하는 등 소비층 확대와 사업 다각화 움직임을 지속해 온 만큼 건강기능식품 및 케어푸드 등 시장 진출에 앞선 준비작업으로 풀이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명으로 상표2022.12.12 13:26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2050년 인도네시아와 나이지리아 등 인구 대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오는 2075년에는 한국경제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보다 뒤처질 것으로 관측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2075년으로 가는 길'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가 2060년대부터 경제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해 2075년에는 이 같은 상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대인 세계 인구증가율이 2075년이 되면 0%에 가깝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진국의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달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인도네2022.04.26 16:46
포스코는 한국경제연구원·한미글로벌·서울대·SK와 함께 26일 서울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세미나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한미글로벌 인구문제연구소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포스코·SK·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인구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저출산·고령화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명예원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2022.03.17 14:54
"인구구조 변화 인구정책은 내년부터 시행한다."경기도 성남시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17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시의원, 인구정책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중부지역발전연구원이 맡아 2030년까지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여 인구 전망치와 전략 사업을 제시한다. 용역과제는 ▲성남시 인구구조와 도시 특성 분석 ▲시민 욕구와 정책 수요 설문조사, 전문가 집단 조사 ▲2030년까지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인구 전망 ▲ 인구증대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세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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