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0:41
인천광역시의 '유정복표 틈새 없는 복지'는 태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인천시는 기존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지원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과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19일 전했다. 이런 선제 대응의 결과,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는 대한민국 저출생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2026.02.05 08:37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4일 공단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진들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환경교육 세부 운영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계양·남동·동구·미추홀·부평·서구·연수 등 인천 7개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어린이 환경교육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공단은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올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해설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2026.01.16 08:59
고양특례시가 2026년을 앞두고 출산·양육 정책에 231억 원을 투입하며, 저출생 대응을 넘어 지역 소비와 고용으로 이어지는 ‘생활경제형 출산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주거·돌봄·지역소비를 묶는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지방정부 출산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된다.고양시는 올해 출산·양육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4억 원 증액한 231억 원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시는 정책 효과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출산지원금·첫만남이용권, 초기 소비 유발 효과 ‘직접적’고양시는 첫만남이용권과 자체 출산지원금을 병행해 출산 가구당 최소2025.10.23 08:39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가 청소년의 민주주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의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에서 ‘2025년 하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23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 지역 19개 중학교에서 98명의 학생이 참여해 의회 홍보영상 시청, 모의의회 체험, 2분 자유발언, 본회의장 견학 등을 통해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배우게 된다.부산시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0개교 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안성민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2025.10.22 17:28
안산도시공사는 ‘2025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산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주요 정책과 연계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참여는 △안산도시공사 누리집 ‘시민참여→저출생 극복 시민제안’ 게시판 △국민생각함 △이메일 △방문 및 우편 접수 등 다양한2025.09.25 10:44
저출생 위기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대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서 출생아 수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핵심 비결인 ‘화성형 기본돌봄 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기본사회포럼’(대표의원 박주민, 책임의원 김영환·용혜인·황명선)이 주최한 ‘2025 입법박람회’의 세부 세미나로,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입법·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정 시장은 이날 지방자치단체 돌봄 분야 우수사례 발표자로2025.08.14 13:27
한국도로공사가 13일 본사 대강당에서 ‘가족愛 날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도로공사는 김천 인근 12개 기관 임직원 가족 및 초·중등생과 학부모 등 약 400명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저출산 대책 홍보영상 상영 △종이비행기·마술 공연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의 곡예비행과, 79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마술사 ‘니키’의 마술 쇼가 60분간 펼쳐졌다.공연 후에는 출연자와의 사인회 및 기념 촬영이 이어2025.08.04 16:26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일 ‘2025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주관한 가운데, 도내 본선 진출 6개 시군이 우수 시책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이천시는 전국 최초의 24시간 공공 돌봄 서비스인 ‘아이다봄’ 운영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다봄’은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특히 야간, 주말, 공휴일 등 비정형 시간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육아로 인한 부모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3월 29일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 인원 5,508명, 총2025.06.24 17:06
KB손해보험은 24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진행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적극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과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을 지목했다.KB손해보험은 △출산 축하금 지원 △난임 의료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초등학교 입학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이용 활성화 등2025.06.18 10:38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이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 보험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 사장은 1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사장은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인구문제는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우리 모두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코리안리는 결혼·출산·육아, 가족 돌봄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별 필요에 따라 휴가 및 휴직 제도,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출산 관련 의료비, 난임 시술 비용, 난자2025.06.09 16:17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출시 2달여 만에 약 1만 5천 계좌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지난 4월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아기뱀적금”은 2025년 뱀띠 출생자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이면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매년 생애 첫 통장 개설 출생자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2025.06.09 13:07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실시된 ‘화성특례시 저출생 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 수요가 높은 경제지원과 돌봄·양육환경 개선 분야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총 7편의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한다.공모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로,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제적 지원 강화 또는 돌봄·양육2025.05.26 18:05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4일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차병원과 함께하는 한화손보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난임을 극복한 가족 14명을 초청하는 행사와 저출생 등 사회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대고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스폰서데이는 저출생·난임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졌다. 이날 초청된 가족들은 모두 차병원의 난임 치료를 통해 자녀를 얻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한화생명 볼파크 스카이박스에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2025.05.23 13:53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는 저축 및 투자구조, 금융기관 수익구조 등을 변화시켜 금융시스템 전반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23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진행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유 사장은 “예보는 금융시스템 전체의 신뢰와 안정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인구문제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예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요소를 반영한 차등예금보험료율제도를 운영하며2025.05.15 14:29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 친화 정책을 도입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5일 보건복지부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 인식 변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오 회장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며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중앙회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으로 임직원의 육아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급 육아휴직 제도, 육아기 단축 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지원, 입학·졸업 등 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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