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21:36
월요일인 23일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까지 확대되며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날씨는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충청과 수도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mm, 남부지방 5~30mm 수준이며 충청권은 5~20mm, 수도권과 강원은 5~10mm 내외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 사이로 예2026.03.20 15:4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월 기타 공공기관 지정 이후 민간형 대한민국 재난 대응 표준 모델 수립과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의 하나로 추진한다. 협회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기관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 등 변화 추진에 따른 핵심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복잡해지는 재해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26.03.20 10:4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사업 방식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며 공급 속도 개선에 나섰다.GH는 지난 19일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찾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자체 개발한 ‘GH형 패스트트랙’ 방식을 설명하고, 이를 주요 3기 신도시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모델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하수처리장이나 배수지 등 기반시설이 완전히 갖춰지기 전이라도, 기존 도시의 상·하수도 시설을 한시적으로 활용해 주택 공급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이다. GH는 사업 절차를 세분화해 분석한 결과, 기반시설 구축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간을2026.03.19 09:42
코로나로 유례없는 초호황을 누렸던 골프장 불황의 신호탄인가.골프장 수익을 나타내는 홀당 입장객수가 연속해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골프장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골프장들의 위기 징조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골프장 입장객수처럼 가늠자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급'과 수요'가 깨지면 불균형은 바로 나타난다. 공급자 골프장은 증가하는데, 이를 찾는 골퍼들이 줄어든다면 골프장의 수익은 크게 떨어지게 마련이다. 국내 골프장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MZ세대의 '골린이' 유입과 함께 청정지역을 찾던 골퍼들이 몰리면서 최대 호황을 누린 것이 사실이다. 골프장들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하지2026.03.18 15:58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보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1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은 지난 16일 안동빛드림본부가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산업현장 자원을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은 안동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습은 총 4개 조로 편성되어 조별로 4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2026.03.18 14:22
전남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2026.03.18 13:23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 인근 주민이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하여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 파트너 역할을 한다. 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 점검 및 신고 등 활동을 수행한다.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른 활동비를 월2026.03.17 13:37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 움직임으로 주택 매매 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서 올해 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9.8포인트(p) 하락한 112.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한다.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114.4)는 전월 대비 13.1포인트 떨어져 보합 국면으2026.03.17 06:15
국제 유가가 16일(현지시각) 하락한 영향으로 ‘안전자산의 왕’으로 부상한 미국 달러화 가치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자금 일부가 미 국채로 몰리면서 국채 가격이 상승했고,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하락했다.달러지수, 100 아래로미국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한 99.908로 떨어졌다. 모처럼 기준선 100 이하로 내려갔다.다만 지난 13일 기록한 10개월 만의 최고치 100.27에서 크게 멀어지지는 못했다.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유로당 0.67% 하락한 1.1493달러,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파운드당 0.2026.03.14 11:15
정부의 유류 도매가 상한제가 시행 이틀째를 맞은 14일, 오피넷에서 확인된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51.85원으로 집계됐다. 이날은 제도 시행 이틀째로, 정책 효과가 주유소 판매가격에 즉시 반영되기보다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정부는 13일부터 휘발유 도매가격 상한제를 시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정한 휘발유 도매가격 상한은 리터당 1724원이며, 국제유가와 세금 변동 등을 반영해 2주마다 조정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발 유가 불안이 국내 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대응이다.다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주유소 가격은 당장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오피넷은 주유소 평균판매가격을2026.03.13 14:35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2026.03.13 10:16
광주 초중고 평균 사교육비가 전국 최고 감소율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전남은 전국 평균 수준이었다. 광주·전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사교육비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사교육의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광주 37만2000원·전남 30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9%(4만1000원)·3.5%(1만1000원) 감소했다. 전국 평균 사교육비는 1년 새 47만4000원에서 45만8000원으로 3.5%(1만7000원) 줄었다. 광주 사교육비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광주 평균 사교2026.03.13 09:08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 노력과 성과를 정밀 진단해 주민 체감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점검했다. 북구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주민 중심의 열린 구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2026.03.12 16:02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신입 설계사 교육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ABL생명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FC(Financial Consultant) 교수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명식은 신입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은 올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신인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설계사를 선발해 교육 강사 역할을 맡는 ‘FC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곽희필 대표이사가 직접 67명의 FC교2026.03.12 11:19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대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국산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남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외산 고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퓨리오사AI는 국산 AI 반도체의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확보하여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양사는 국산 기술 기반의 저전력·고성능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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