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16:47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우진산전과 충전소 구축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30년까지 전기 상용차(버스, 화물차) 충전에 널리 쓰이고 있는 300㎾급의 충전기 총 102기가 전국 14개 거점 휴게소에 설치되며,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 상반기부터 개시될 예정이다.지난해 9월부터 추풍령(서울)휴게소 등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그동안 전기버스·화물차는 충전 여건 제약으로 도심 및 특정 지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행됐지만,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전기버스·화물차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할 수 있어 중·장거리 운행2024.02.02 03:54
◇홍해 공격으로 중국-유럽 철도 화물 수요 급증 홍해 공격으로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해상 운송이 중단되자 화물 운송업체들은 중국에서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철도 운송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철도 운송은 항공 운송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해상 운송보다 소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러시아를 통과하는 철도 운송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홍해 공격으로 인해 수개월 동안 무역 중단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홍해 위기가 미국으로부터의 수출에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현대차, 이베코와 유럽 시장용 전기 상용차 공급 계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이베코에 순2023.07.20 16:17
지리자동차의 전기상용차 자회사인 위안청자동차(Farizon Auto·파리존)는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6억 달러(약 7610억4000만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항저우에 본사를 둔 파리존은 순수 전기 상용차와 하이브리드카를 생산·판매한다.보위캐피털(博裕资本)과 위에시유산업펀드(越秀产业基金)가 파리존의 시리즈 A 라운드를 주도했다. 싱가포르의 유나이티드 클린 에너지(United Clean Energy)와 린장산업그룹 등도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파리존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술·제품 개발과 해외 사업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파리존은 “자사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남미와 유럽 등 시장에서 사업을 추진2023.02.02 08:56
LG에너지솔루션이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 상용차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및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BMS 및 배터리 팩을 제조·판매하는 FEPS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FEPS에 1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고성능 상용차 약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FEPS는 독일 프로이덴베르크 그룹(Freudenberg Group)을 모기업으로 둔 회사로 2018년 북미 파우치셀 개발 및 BMS·팩 제조 판매 기업(Xalt Energy)을 인수해 출범했으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팩, 모듈 조립을 위한 기가 팩토리를 운2022.11.30 11:09
SNT중공업과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9일 전북 군산시 타타대우 본사에서 기술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방신 타타대우 대표이사와 서명식 기술연구소장, 박재석 SNT 대표이사와 박영열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MOU의 핵심 주제는 타타대우의 상용차 개발 기술과 SNT의 차축(Axle) 개발 기술을 융‧복합해 상용차용 전동화 구동장치(e-Drivetrain)를 개발하고 프로젝트 공동수행, 상용화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양사는 디젤 트럭용 차축을 사전 개발한 후 양산하며, 향후 전기차용 차축(e-Axle)용으로 보강하여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2022.05.20 17:55
기아자동차가 전기 상용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발한 다목적 전기밴의 티저 광고가 유출됐다.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는 가칭 'SW'로 불리는 중형급 영업용 전기밴의 티저 광고를 입수했다며 1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카앤드라이버는 기아차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라는 명칭을 붙인 영업용 전기차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지난달부터 받고 있다면서 SW는 기아차가 전기 상용차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2021.01.05 13:00
지난해 주가 고공행진으로 ‘제2의 니콜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 미국의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워크호스가 수주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기 상용차 업계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워크호스는 프라이드그룹엔터프라이즈(Pride Group Enterprises)로부터 택배서비스용 순수전기 화물차 6340대를 최근 수주했다. 프라이드그룹엔터프라이즈는 택배차량 등 상용차를 물류관련 기업들에 임대하는 사업자로 대기업의 시각에서 보면 특이할만한 수주 실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워크호스가 올 한해 목표한 수주량이 1800대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실적으로 평2019.11.25 16:05
중국 완성차 업체가 만든 전기자동차가 조만간 국내 도로를 달릴 전망이다. 중국 길리홀딩그룹의 자회사인 절강길리신에너지상용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현지 항저우에서 큐호그룹의 (주)아이티엔지니어링, (주)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기상용차의 개발과 판매를 위한 협약(MOU)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티엔지니어링은 한국형 전기트럭의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판매와 출고, 정비 등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길리상용차에 대한 수입 창구와 해외 시장 공동 개발업무를 담당한다. 길리상용차는 우선 1톤과 2.5톤 전기트럭인 e200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길리상용차그룹 저2019.11.18 12:09
세계적인 상용차 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이사 막스 버거)가 전기상용차로 한국 시장을 선점한다. 만트럭버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틸로 할터 사장은 “만트럭버스는 유럽에서 전기트럭을 상용화 했으며, 실제 독일과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이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 자체 상용차 박람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에서 이다. 할터 사장은 “만트럭버스는 전기상용차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차급에 전기차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유럽과 한국에서도 전기상용차 판2019.11.06 17:25
현대글로비스가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함께 전기상용차 활성화를 위한 충전소 구축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종합물류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오후 4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한전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전금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전무)과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상용차를 늘리는 데 양측이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적극 운영하고 ‘주요 물류 거점’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2016.07.21 09:11
디아이씨가 강세다.디아이씨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56%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20% 넘게 급등하며 단숨에 1만원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이정훈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디아이씨에 대해 “디아이씨는 대구광역시와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상용차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전기상용차 생산공장신설은 택배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2016.05.17 10:04
르노삼성이 세계 최초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 이상인 1톤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기 위해 산업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전기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개발은 주로 승용 전기차 위주로 개발돼 왔다. 하지만 상용차의 경우 1일 사용거리 및 화물 운송 등 운행 용도가 결정돼 있어 승용차 못지않은 차세대 전기차로 시장으로 주목 받아 왔다.특히 노후 상용차의 도심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유력한 방안으로 전기 상용차가 떠오르고 있다.르노삼성은 현재의 1톤 경유 상용차를 전기차로 대체하기 위해 사용시간, 주행거리 및 적재화물의 양 등을 고려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50km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용 전기차 플랫폼 개발 및 부품 국산화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르노삼성은 3~4년의 개발기간을 예상하고 있다. △상용차용 전기 배터리 및 관련 부품 △구동 시스템 △전용 부품 등 분야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부품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산화 개발 완료 후에는 중소 중견기업을 통해 양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양산에 이르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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