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22:44
안산시는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일가족 4명을 구조한 시민 김형모·노미혜 씨에게 모범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 전복 사고는 지난달 2일 상록구 부곡동 육교 인근에서 발생해 차량이 도로 옆으로 전복되면서 차량 안에 있던 부모와 미성년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갇히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던 상황에서 뒤편 차로에서 뒤따라 주행 중이던 김형모, 노미혜 씨는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김 씨와 노 씨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뒤이어 멈춰 선 시민 10명과 힘을 합쳐 전복된 차량을 들어 올려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다. 구조를 마친 후에도2025.06.08 01:00
북한이 최근 해군 현대화의 일환으로 진수한 신형 구축함이 전복되는 사고를 겪은 뒤 이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대규모 인력과 고무 풍선 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사고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도해온 해군력 강화 프로젝트에 적잖은 타격을 입혔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말 동해안 청진항에서 새로 진수한 5000톤급 ‘최현급(Choe Hyun-class)’ 구축함이 전복되자 이를 복구하기 위해 대형 기중기를 쓰는 대신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수십 개의 고무 풍선을 사용한 것으로 위성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산하 38노스는 최근 낸 보2024.09.16 11:37
16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경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쪽 7.5㎞ 인근 해상에서 8명이 타고 있던 35t급 어선이 전복됐다. 해경에 따르면 전복된 선박에는 자동으로 조난 신고가 접수되는 장비가 설치돼 있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헬기와 함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사고 선박 주변에 어망과 어구가 흩어져 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어선에서 탑승자 8명을 모두 구조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심정지 상태이고 나머지 5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심정지 환자들은 비응항으로 보내 소방 당국에 인계했으며, 나머지 5명도 속속 이송 중인 것으2023.09.17 13:10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제네시스는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2015년 11월 국내 첫 고급차 브랜드로 탄생한 후 7년 10개월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제네시스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021년 2월 GV80 덕분에 치명적인 전복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후 미국 등 글로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한 차량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글로벌시장에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우즈는 지난 2021년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행사 차량으로 지원된 GV80를 과속으로 몰다가 전복사고를 당했다. 당시 LA 경찰은2023.02.06 11:54
인천시는 지난 5일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인천 선적의 어선(청보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수습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4일 밤 11시 19분경 승선원 12명(한국인 9명, 외국인 3명)이 타고 있던 청보호(24톤, 근해통발ㆍ근해자망업)가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로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 신호를 보냈다. 현재 3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9명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천시도 여기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수습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5일 새벽 2시 해양항공국장을 본부장으로 사고수습본부 운영에 들어갔으며, 5일 오전에는 유정복2022.08.21 07:18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전복 사고에 따른 징벌적 배상금으로 사상 최대 금액인 17억 달러(약 2조 2700억 원)를 내야 한다고 조지아주 법원이 판결했다.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있는 주 법원은 14일간의 재판 끝에 지난 2002년 발생한 포드 픽업트럭 F-250 전복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거액의 배상금을 내게 했다고 미국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주 레이놀즈에서 농장을 운영하던 멜빈과 본사일 힐 부부는 F-250 트럭을 타고 가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자동차가 전복돼 사망했다. 이 부부의 유가족은 포드 자동차가 F-250 픽업트럭의 지붕 차체가 얇아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탑승객이 사망하거나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2021.09.17 07:37
미국 국가교통안전국(NTSB)이 2년 전 미 동부 연안에서 좌초된 현대글로비스 소유의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사고 원인을 ‘인적 재해’로 결론내렸다고 트레이드윈드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700-CEU(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 규모의 골든레이호는 우현으로 68도 선회하는 동안 좌현으로 빠르게 기울어진 후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 사운드에서 좌초됐다. 항구의 도선사와 배의 선원들은 골든레이호가 선회하는 동안 배를 바로잡으로 했지만, 배는 브런즈윅 항을 떠난 지 40분도 채 되지 않아 수로 외부에 착륙하기 전에 60도 경사로 무너졌다. NTSB는 보고서에서 "골든레이호의 전복2021.02.24 06:38
미국 남자골프의 타이거 우즈(45)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 사고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옮겨졌다고 CN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우즈는 다리에 많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당국이 발표했다. 우즈의 구체적인 용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오전 7시12분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당국이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우즈는 혼자서 로스앤젤레스 구릉지대를 운전하던 중 전복됐으며 우즈가 운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크게 파손됐다.우즈는 구급대원과 소방관들에 의해 SUV에서 유압기구를 이용해 구출됐으며 이후 현지 병원으로 후송됐다.우즈의 에이2020.08.10 07:05
지난 6일 춘천 의암호 실종자 3명을 찾기위한 수색이 5일째 계속된다.전날 북한강 상류에 내린 많은 비로 의암댐 방류량 증가 등으로 수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도보수색에 인력을 증원해 집중수색할 방침이다. 1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수색은 도보·항공·수상 등 3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전개해 샅샅이 뒤진다.정밀 도보수색은 전날 실종자 2명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소방·경찰·육군 등 3개 기관 692명이 100m당 2명씩 배치돼 약 30㎞를 수색한다.항공수색은 헬기 11대, 드론 23대가 오전 6시부터 이륙할 계획이다. 다만 짙은 안개와 강한 비 등 날씨의 영향을 받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경찰 16대, 소방 8대 등 드론 24대는2020.04.20 17:11
농기계 사고 사망자의 절반가량이 차량 단독으로 숨졌고, 전도전복시 사망률이 6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6~2018년까지 ‘농기계 탑승 중 사망자 발생 현항’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339명이 농기계 탑승 중 사망했다. 차대차가 51.3%였고, 차량 단독사고 48.7%였다. 반면 농기계와 사람간 발생한 사고 가운데 사망자는 없었다. 특히 농기계의 단독사고 중 전도전복 사고 비율이 60.4%였고, 사망자 비율도 61.8%에 달했다. 월별로 보면 농번기에 속하는 4~11월까지 8개월간 1087건의 사고가 발생, 월평균 135.8건을 기록했다. 12~3월 사이 농기계에 의한 교통2019.10.17 14:31
지난달 미국에서 전복사고를 낸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해상 오염이라는 후유증을 낳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연료유 해소 작업 과정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된 때문이다. 17일 매리타임이그제큐티브(The Maritime Exexutive)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때문에 현지 환경단체, 어업종사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골든레이호는 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1.6km 거리의 해상에서 현지 도선사의 도선을 받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뒤집어졌다. 골든레이호는 2017년 건조된 자동차전용 운반선으로,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000여대를 선적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2019.08.25 18:05
강릉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전용 선박이 전복돼 스쿠버다이버 3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4분께 강원 강릉시 사근진해수욕장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쿠버다이버 15명이 바다에 빠졌다. 이들은 스스로 빠져나오거나 강사들에 의해 구조됐다. 다만 조 모(55)씨가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 모(33·여) 씨와 김 모(43)씨도 무릎과 손목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19.01.12 11:02
쿠바 동부에서 10일(현지시간)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영언론에 따르면 7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했다. 현재 당국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이날 오후 바라코아에서 관타나모를 향해 달리고 있던 중 전복됐다. 현장은 경사가 높은 험난한 산지 지형으로 길이 구부러져 있다. 국영 라디오방송은 승객 40명 중 18명은 쿠바인이며 나머지는 외국관광객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내역은 쿠바인 3명, 아르헨티나인 2명, 독일인과 프랑스인 1명씩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사망자의 신원확인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부상자는 치료를 위해 관타나모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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