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6:41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20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2026.03.20 12:34
한국서부발전이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태안·서인천·평택·군산·김포 등 5개 발전본부와 태양광·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건설사업소에서 진행됐다.해빙기에는 건물과 지반 틈새로 스며든 물이 팽창·수축을 반복해 설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구조물 균열과 변형 등으로 인한 재난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서부발전은 점검 대상을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서부발전은 건설 현장의 빗물 등 수분 유입을 막기 위해 굴착 사면에 방수 천막을 덮었고 배수로도 정비했다. 또한 흙과 돌이 떨어질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19 17:51
경기도가 오는 21일 광화문 BTS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전 분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19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체 직원들에게 특별지시를 내려 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등 전 영역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 귀가까지 포함한 전 과정 안전 확보를 위해, 도는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통합한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사장 외부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한다.귀가 시간대 혼잡 대응을 위해서는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 배차 간격 조정, 심야 연장 운행이 추진되며, 서울 인접 지역 소방서는 구조·구급 인력을 강화하고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또 서울 의2026.03.19 17:42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2026.03.18 15:38
반도건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소통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간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아 위험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관리감독자와 일반 근로자 간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 형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건설 현장의 한계를 타개하고 자유롭게 상호 좋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정렬 반2026.03.18 15:35
오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주유소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판매가격 게시 여부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등 정유 3사 주유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연료 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같은 날 시는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2026.03.18 13:23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 인근 주민이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하여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 파트너 역할을 한다. 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 점검 및 신고 등 활동을 수행한다.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른 활동비를 월2026.03.18 10:07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부지조성공사는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2026.03.17 14:06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주염전 체험장은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됐으나, 관광콘텐츠 부족과 운영 수익성 문제 등으로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관심과 현장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2026.03.16 16:35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에 서민과 지역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철저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융감독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올해 감독·검사 방향을 공유했다.이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중소금융권이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업계의 자구 노력으로 건전성은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중동 정세와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환경2026.03.16 15:4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16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 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2026.03.16 12:4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16일 공식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해 기업의 점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보유한 전문 인력과 KC인증 국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지원한다. 정기 촬영은 시설물 점검과 기업 홍보 목적에, 수시 촬영은 인력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발굴 등 안전 관리 목적에 한정된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2026.03.13 11:22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1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2일 영월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최고기술책임자(CTO)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보고 △협력사 간담회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서 부사장은 특별강연에서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작은 절차 하나와 안전 수칙 하나를 지키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모든 업무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협력사 간담회에는 HPS, 코스포서비스 등 7개 협력업2026.03.12 17:42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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